하성빈 앨범 : lost signal
작사 : 하성빈
작곡 : 하성빈
편곡 : 하성빈, purc
나의 어린 집 손잡일 젖히면 어머니의 다육이
손잡이를 젖히면 엄마의 발코니 화단엔 나란히 다육이
먹잇물 기다리지 목이 마른 듯
마음만 주겠다던 마음과는 달리
덥지도 춥지도 않게 해주겠단 마음이
짐이 되어 어깰 누르는 점도
반나절의 반 정도 가려진 점도
나와 닮아있어 (나와 닮아있어)
티는 안 내지만 나와 닮아있어
나도 짐이 있어
견디지만 짐이 있어
질펀한 진흙 눈의 늪에서
갈팡질팡하던 구름에서
(발걸음)
believe it or not
I’m not that liar
항상 밀림이지만
I’m not that lion
나의 어제 잊은 우산들이 발에 차여
통발같은 우산 꽂이엔
이름 잃은 우산들이 걸리네
we cannot last forever
(no, no, no, no, no, no)
we cannot love forever
손을 내밀다
그 속에 빠진 채로
잃어가던 table (got no neighbors)
but we will finna shine better
(but we’ll finna shine better)
뭔가를 준비할 때도
한 곳에 머무르길 싫어했어
아직도 정착하지 못해
난 이동에 정착했어
정착하길 바랐던 너로부터 이동해
이젠 내가 없어 너의 시간엔
밤보다 어두운 옷
그 옷보다 어두운
내가 있는 거울
입을 크게 소리를 내보내
메아리엔 벽이 필요해
(우 우 우 우)
벽을 친 후에
벽을 친 내 말이 들리네
이제야 내 귀에
결국 내가 듣고 싶은 소리에 맴도네
tried to find some hands
도움이 필요해
소심해져 점점 작아지는 내 입엔
(우 우 우 우)
낼 수 있는 게 휘파람밖에
이제야 내가 원하는 것들을 부를 수 있게 됐어
내 때 묻은 흰 옷
얼룩이 들었지 또
어둠이 들었지 넌
쉽게 흘려주던 건
발코니를 돌보던 손
Ah
Ah
Woo
(발코니를 돌보던 손, 그 손보다 어두운 옷,
그 옷보다 어두운 내가 있는 거울)
Woo
나의 어린 집 손잡일 젖히면 어머니의 다육이
손잡이를 젖히면 엄마의 발코니 화단엔 나란히 다육이
먹잇물 기다리지 목이 마른 듯
마음만 주겠다던 마음과는 달리
덥지도 춥지도 않게 해주겠단 마음이
짐이 되어 어깰 누르는 점도
반나절의 반 정도 가려진 점도
나와 닮아있어 (나와 닮아있어)
티는 안 내지만 나와 닮아있어
나도 짐이 있어
견디지만 짐이 있어
질펀한 진흙 눈의 늪에서
갈팡질팡하던 구름에서
(발걸음)
believe it or not
I’m not that liar
항상 밀림이지만
I’m not that lion
나의 어제 잊은 우산들이 발에 차여
통발같은 우산 꽂이엔
이름 잃은 우산들이 걸리네
we cannot last forever
(no, no, no, no, no, no)
we cannot love forever
손을 내밀다
그 속에 빠진 채로
잃어가던 table (got no neighbors)
but we will finna shine better
(but we’ll finna shine better)
뭔가를 준비할 때도
한 곳에 머무르길 싫어했어
아직도 정착하지 못해
난 이동에 정착했어
정착하길 바랐던 너로부터 이동해
이젠 내가 없어 너의 시간엔
밤보다 어두운 옷
그 옷보다 어두운
내가 있는 거울
입을 크게 소리를 내보내
메아리엔 벽이 필요해
(우 우 우 우)
벽을 친 후에
벽을 친 내 말이 들리네
이제야 내 귀에
결국 내가 듣고 싶은 소리에 맴도네
tried to find some hands
도움이 필요해
소심해져 점점 작아지는 내 입엔
(우 우 우 우)
낼 수 있는 게 휘파람밖에
이제야 내가 원하는 것들을 부를 수 있게 됐어
내 때 묻은 흰 옷
얼룩이 들었지 또
어둠이 들었지 넌
쉽게 흘려주던 건
발코니를 돌보던 손
Ah
Ah
Woo
(발코니를 돌보던 손, 그 손보다 어두운 옷,
그 옷보다 어두운 내가 있는 거울)
Woo
나의 어린 집 손잡일 젖히면 어머니의 다육이
손잡이를 젖히면 엄마의 발코니 화단엔 나란히 다육이
먹잇물 기다리지 목이 마른 듯
마음만 주겠다던 마음과는 달리
덥지도 춥지도 않게 해주겠단 마음이
짐이 되어 어깰 누르는 점도
반나절의 반 정도 가려진 점도
나와 닮아있어 (나와 닮아있어)
티는 안 내지만 나와 닮아있어
나도 짐이 있어
견디지만 짐이 있어
질펀한 진흙 눈의 늪에서
갈팡질팡하던 구름에서
(발걸음)
believe it or not
I’m not that liar
항상 밀림이지만
I’m not that lion
나의 어제 잊은 우산들이 발에 차여
통발같은 우산 꽂이엔
이름 잃은 우산들이 걸리네
we cannot last forever
(no, no, no, no, no, no)
we cannot love forever
손을 내밀다
그 속에 빠진 채로
잃어가던 table (got no neighbors)
but we will finna shine better
(but we’ll finna shine better)
뭔가를 준비할 때도
한 곳에 머무르길 싫어했어
아직도 정착하지 못해
난 이동에 정착했어
정착하길 바랐던 너로부터 이동해
이젠 내가 없어 너의 시간엔
밤보다 어두운 옷
그 옷보다 어두운
내가 있는 거울
입을 크게 소리를 내보내
메아리엔 벽이 필요해
(우 우 우 우)
벽을 친 후에
벽을 친 내 말이 들리네
이제야 내 귀에
결국 내가 듣고 싶은 소리에 맴도네
tried to find some hands
도움이 필요해
소심해져 점점 작아지는 내 입엔
(우 우 우 우)
낼 수 있는 게 휘파람밖에
이제야 내가 원하는 것들을 부를 수 있게 됐어
내 때 묻은 흰 옷
얼룩이 들었지 또
어둠이 들었지 넌
쉽게 흘려주던 건
발코니를 돌보던 손
Ah
Ah
Woo
(발코니를 돌보던 손, 그 손보다 어두운 옷,
그 옷보다 어두운 내가 있는 거울)
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