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ibbu (키리뿌) 앨범 : 아미타
작사 : kiribbu (키리뿌), Yong
작곡 : kiribbu (키리뿌)
편곡 : kiribbu (키리뿌)
원기&용명 여기서 살아남지
어린이집에서부터 대학까지 붙어
where you at 후암동
후암동 원래 여기는 쿵푸허슬에
나오는 길거리에 빨래줄
널린 동네 찌린내 나는 골목길
담배피는 빡빡이 중딩
오토바이 타는 멋진 형들
뒷골목 주차장에서는 늘
싸움이 벌어지곤 했지
마치 옥타곤
나도 저렇게 살거야 혹은
나는 저렇게는 안 살거야
두개로 딱 나눠지는 이분법
부자 아니면 거지
일찐 아니면 찌질이가 되는
마법의 동네 여긴 두꺼운 바위
나는 검정뿔테 빡빡이 남고생
야자시간은 안째
나는 성실한 학생
말안듣는 남자아이 키우느라
우리 엄마 아빠 개고생
후암동 자전거 세워두지마
우리가 바퀴를 빼가니까
군대 갔다와 다시 돌아온 후암동
이젠 후암동보다는 이태원으로 가
하나둘 멋져 보이고 싶어 몸에 그림그려
도망쳐 쎈형들이 어깨치면 도망쳐
약한놈이 보이면 죽빵쳐
구라야 물론 나는 약해 말로만
아울에 들어갔어 소주는 3천원인데
데낄라 한입에는 7천원 말이안되니깐
들어가기전에 편의점에 들려
자몽에 이슬 원샷해 가격 1300원
한입에 털어마시는 원바틀 저렴
순간 취기는 한번에 몰려
포스트말론 노래나오면 재롱잔치
누나는 거들떠도 안봤어
그사실은 지금에야 알았어
후암동 후암동
후암동 자전거 세워두지마
우리가 바퀴를 빼가니까
원기&용명 여기서 살아남지
어린이집에서부터 대학까지 붙어
where you at 후암동
where you at 후암동
스무살이 되고 나서 부터
깨달았네 여기는 이태원이랑 가까워
후암시장에서 타 마을버스 02번
할머니 할아버지 흑인과 백인 중동에서 온
턱수염 많은 아저씨가 빽빽하게 서있지
해방촌을 지나 이태원으로
아울라운지에서 새삼 느끼지 힙합의 열기
근데 여기 음악들으러 온사람은 별로 없지
개성넘치는 사람들 많아서 나는 행복하지
가끔 술취한 사람들 위험하게 걷지만 모두 해브펀
그런데 여기에서 말도 못할 비극이 벌어져
빡빡한 일상에서 잠시 멋내러온 개성넘치는 젊은이들
추억과 그리움이 되어 이제는 남겨진 이들의 몫으로
808 베이스 이디엠 킥스네어 허공에만 울리네
아비규환 그때 나도 이태원에 있었다면
우리 엄마 아빠는 식음을 전폐했겠지
재난문자 알림에 깼지
내가 있던 곳은 등따시고 배부른 후암동
서른이 된 지금
누가 나 용산구에 산다고 하면
내가 무슨 부잔줄 알고
도련님 보듯이 날 대하는데
너가 알고 있는 곳은 한남동
혹은 동부이촌동
나는 아냐 왕자님
바로옆동네 쪽방촌에선 일어나지 살인사건
개고생하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 많지
주말마다 사람들이 몰리는 남산타워
나는 거길 왜가는지 모르겠어 시간 아까워
해방촌 꼭대기에서
집에 올라카면 너무 지치네
땀이나네 언덕이라서 너무 더워
등에 땀나는데 이상하게 향기나는 동네
집앞에서 담배한대 피면 알록달록 바뀌는
남산타워 이곳은 나의 고향
원기&용명 여기서 살아남지
어린이집에서부터 대학까지 붙어
where you at 후암동
후암동 원래 여기는 쿵푸허슬에
나오는 길거리에 빨래줄
널린 동네 찌린내 나는 골목길
담배피는 빡빡이 중딩
오토바이 타는 멋진 형들
뒷골목 주차장에서는 늘
싸움이 벌어지곤 했지
마치 옥타곤
나도 저렇게 살거야 혹은
나는 저렇게는 안 살거야
두개로 딱 나눠지는 이분법
부자 아니면 거지
일찐 아니면 찌질이가 되는
마법의 동네 여긴 두꺼운 바위
나는 검정뿔테 빡빡이 남고생
야자시간은 안째
나는 성실한 학생
말안듣는 남자아이 키우느라
우리 엄마 아빠 개고생
후암동 자전거 세워두지마
우리가 바퀴를 빼가니까
군대 갔다와 다시 돌아온 후암동
이젠 후암동보다는 이태원으로 가
하나둘 멋져 보이고 싶어 몸에 그림그려
도망쳐 쎈형들이 어깨치면 도망쳐
약한놈이 보이면 죽빵쳐
구라야 물론 나는 약해 말로만
아울에 들어갔어 소주는 3천원인데
데낄라 한입에는 7천원 말이안되니깐
들어가기전에 편의점에 들려
자몽에 이슬 원샷해 가격 1300원
한입에 털어마시는 원바틀 저렴
순간 취기는 한번에 몰려
포스트말론 노래나오면 재롱잔치
누나는 거들떠도 안봤어
그사실은 지금에야 알았어
후암동 후암동
후암동 자전거 세워두지마
우리가 바퀴를 빼가니까
원기&용명 여기서 살아남지
어린이집에서부터 대학까지 붙어
where you at 후암동
where you at 후암동
스무살이 되고 나서 부터
깨달았네 여기는 이태원이랑 가까워
후암시장에서 타 마을버스 02번
할머니 할아버지 흑인과 백인 중동에서 온
턱수염 많은 아저씨가 빽빽하게 서있지
해방촌을 지나 이태원으로
아울라운지에서 새삼 느끼지 힙합의 열기
근데 여기 음악들으러 온사람은 별로 없지
개성넘치는 사람들 많아서 나는 행복하지
가끔 술취한 사람들 위험하게 걷지만 모두 해브펀
그런데 여기에서 말도 못할 비극이 벌어져
빡빡한 일상에서 잠시 멋내러온 개성넘치는 젊은이들
추억과 그리움이 되어 이제는 남겨진 이들의 몫으로
808 베이스 이디엠 킥스네어 허공에만 울리네
아비규환 그때 나도 이태원에 있었다면
우리 엄마 아빠는 식음을 전폐했겠지
재난문자 알림에 깼지
내가 있던 곳은 등따시고 배부른 후암동
서른이 된 지금
누가 나 용산구에 산다고 하면
내가 무슨 부잔줄 알고
도련님 보듯이 날 대하는데
너가 알고 있는 곳은 한남동
혹은 동부이촌동
나는 아냐 왕자님
바로옆동네 쪽방촌에선 일어나지 살인사건
개고생하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 많지
주말마다 사람들이 몰리는 남산타워
나는 거길 왜가는지 모르겠어 시간 아까워
해방촌 꼭대기에서
집에 올라카면 너무 지치네
땀이나네 언덕이라서 너무 더워
등에 땀나는데 이상하게 향기나는 동네
집앞에서 담배한대 피면 알록달록 바뀌는
남산타워 이곳은 나의 고향
원기&용명 여기서 살아남지
어린이집에서부터 대학까지 붙어
where you at 후암동
후암동 원래 여기는 쿵푸허슬에
나오는 길거리에 빨래줄
널린 동네 찌린내 나는 골목길
담배피는 빡빡이 중딩
오토바이 타는 멋진 형들
뒷골목 주차장에서는 늘
싸움이 벌어지곤 했지
마치 옥타곤
나도 저렇게 살거야 혹은
나는 저렇게는 안 살거야
두개로 딱 나눠지는 이분법
부자 아니면 거지
일찐 아니면 찌질이가 되는
마법의 동네 여긴 두꺼운 바위
나는 검정뿔테 빡빡이 남고생
야자시간은 안째
나는 성실한 학생
말안듣는 남자아이 키우느라
우리 엄마 아빠 개고생
후암동 자전거 세워두지마
우리가 바퀴를 빼가니까
군대 갔다와 다시 돌아온 후암동
이젠 후암동보다는 이태원으로 가
하나둘 멋져 보이고 싶어 몸에 그림그려
도망쳐 쎈형들이 어깨치면 도망쳐
약한놈이 보이면 죽빵쳐
구라야 물론 나는 약해 말로만
아울에 들어갔어 소주는 3천원인데
데낄라 한입에는 7천원 말이안되니깐
들어가기전에 편의점에 들려
자몽에 이슬 원샷해 가격 1300원
한입에 털어마시는 원바틀 저렴
순간 취기는 한번에 몰려
포스트말론 노래나오면 재롱잔치
누나는 거들떠도 안봤어
그사실은 지금에야 알았어
후암동 후암동
후암동 자전거 세워두지마
우리가 바퀴를 빼가니까
원기&용명 여기서 살아남지
어린이집에서부터 대학까지 붙어
where you at 후암동
where you at 후암동
스무살이 되고 나서 부터
깨달았네 여기는 이태원이랑 가까워
후암시장에서 타 마을버스 02번
할머니 할아버지 흑인과 백인 중동에서 온
턱수염 많은 아저씨가 빽빽하게 서있지
해방촌을 지나 이태원으로
아울라운지에서 새삼 느끼지 힙합의 열기
근데 여기 음악들으러 온사람은 별로 없지
개성넘치는 사람들 많아서 나는 행복하지
가끔 술취한 사람들 위험하게 걷지만 모두 해브펀
그런데 여기에서 말도 못할 비극이 벌어져
빡빡한 일상에서 잠시 멋내러온 개성넘치는 젊은이들
추억과 그리움이 되어 이제는 남겨진 이들의 몫으로
808 베이스 이디엠 킥스네어 허공에만 울리네
아비규환 그때 나도 이태원에 있었다면
우리 엄마 아빠는 식음을 전폐했겠지
재난문자 알림에 깼지
내가 있던 곳은 등따시고 배부른 후암동
서른이 된 지금
누가 나 용산구에 산다고 하면
내가 무슨 부잔줄 알고
도련님 보듯이 날 대하는데
너가 알고 있는 곳은 한남동
혹은 동부이촌동
나는 아냐 왕자님
바로옆동네 쪽방촌에선 일어나지 살인사건
개고생하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 많지
주말마다 사람들이 몰리는 남산타워
나는 거길 왜가는지 모르겠어 시간 아까워
해방촌 꼭대기에서
집에 올라카면 너무 지치네
땀이나네 언덕이라서 너무 더워
등에 땀나는데 이상하게 향기나는 동네
집앞에서 담배한대 피면 알록달록 바뀌는
남산타워 이곳은 나의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