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킥이 있습니다.
♫ (킥)
여기에 스네어도 얹고 하이햇도 얹고 이것저것 얹으면 재미있는 드럼이 되겠죠.
♫ (킥 스네어 하이햇)
이렇게 드러머가 킥이랑 하이햇이랑 라이드랑 스네어랑 4개를 동시에 다른 박자로 치고 있는 이런 모양의 드럼을, 저는 뭐, 개인적으로 사지 찢기 또는 뭐 스윙 재즈나 쌈바에서 쓰이는 그런 드럼 패턴이겠죠.
이런 드럼을 전 평소에 되게 많이 찍고 좋아하고 있었는데요.
이제 이 드럼 소리들을 다 짧게 바꾸어 볼게요.
킥이랑 스네어랑 하이햇 등등 소리가 길게 있는 것들을 모두 짧게 바꿔볼게요.
♫ (짧은 비트)
저야 워낙 건조하고 이렇게 짧게 끊어지는 소리를 좋아하다 보니까 이게 제 귀에는 더 맛있게 들린달까요?
전자음악가라서 좋은 게 이런 것 같아요.
현실에서는 말도 안 되는 드럼이잖아요.
근데 이런 걸 할 수 있다는 게 참 재밌을 때가 있어요.
음악을 만들 때 알아야 되는 개념들 중에서 배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배음이 없는 소리는,
♫ (배음이 없는 소리)
이런 소리를 얘기하는데, 반대로 배음이 많은 소리는,
♫ (배음이 많은 소리)
이렇게 고역대에도 소리가 많은 걸 얘기하는 거겠죠.
제가 좋아하는 이디오테잎이나 Soulwax 같은 분들이 이런 소리를 많이 써서 음악을 만들었죠. ♫ (짜릿짜릿 리프)
저는 이 음악에 배음이 많은 소리들을 굉장히 많이 사용했고요. ♫ (배음이 많은 소리들)
배음이 많은 베이스, 배음이 많은 신스, 이런 거를 이용해서 음악을 만들어서 어느 정도 소리의 질감은 일렉트로 하우스, 2000년대 후반에, 어떤, ♫ (뿌뿌뿌뿌이) 우리가 셔플 댄스와 테크토닉을 추고 있을 그 시절의 음악들과 비슷한 소리 질감을 만들길 원했던 것 같아요.
그 와중에 시퀀싱 된 형태는 다른 장르의 음악으로 가길 원했던 것 같고요.
선우정아 님과 저와의 첫 만남은 20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19년에 선우정아 님이 하시는 라디오에 제가 출연했을 때, 그때 처음 인사를 드리게 되었고, 그 한참 지나서 다시 연락을 드렸을 때, 다행히 그때까지도 저를 팔로우를 해 주고 계셨더라고요.
제가 꼭 피처링으로 모시고 싶다고 프러포즈를 드렸고, 정아 님께서 흔쾌히 승낙을 해 주셨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서 소중한 작업의 기회 함께하게 해 주신 선우정아 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이 배웠어요.
♫ (멜로디 1)
지금 들으신 이 멜로디랑,
♫ (멜로디 2)
이 멜로디, 이렇게 딱 2개만 제가 작곡해서 정아 님에게 들려드린 멜로디고요.
그 외의 멜로디는 정아 님께서 즉흥으로 모두 만들어 주신 멜로디입니다.
전 정아 님에게 이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위해서 지금 제가 남기는 것처럼 음성 편지 비슷한 형식으로 가이드를 드렸고요.
그 일부를 한번 공개해 드릴게요.
♫ (키라라의 음성편지)
이런 식으로 마치 라디오 진행하는 것처럼, 곡마다 끊어서, 이 부분이 a입니다, 이 부분이 b입니다, 이 부분을 이렇게 불러주세요, 저렇게 불러주세요. 이렇게 요청드리는 음성 녹음을 남겼던 것이 기억이 나서 한번 여러분에게 공유드리고 싶었습니다.
♫ (코드진행 피아노)
그 외에 이 음악에 대해서 생각나는 것을 이야기해 보자면, 이 음악의 어떤 화성 같은 것이 굉장히 복잡한 화성을 쓰고 있고, 전조도 일어나고, 그리고 박자도 변박이 있고, 그렇잖아요.
그렇게 만들면 되게 음악을 잘하는 사람처럼 보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일부러 했던 것 같아요.
제가 음악을 배워서 하는 사람이 아닌 쪽에 좀 가깝잖아요, 전공자도 아니고.
그래서 어쩐지 여기에서 이렇게 무슨 한을 풀고 싶었던 것 같은데, 이상한 한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는 이 음악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곡마다 설명을 드리고자 하고요.
어떠신가요? 재미있나요? 다음 트랙으로 넘어가 볼게요.
여기 킥이 있습니다.
♫ (킥)
여기에 스네어도 얹고 하이햇도 얹고 이것저것 얹으면 재미있는 드럼이 되겠죠.
♫ (킥 스네어 하이햇)
이렇게 드러머가 킥이랑 하이햇이랑 라이드랑 스네어랑 4개를 동시에 다른 박자로 치고 있는 이런 모양의 드럼을, 저는 뭐, 개인적으로 사지 찢기 또는 뭐 스윙 재즈나 쌈바에서 쓰이는 그런 드럼 패턴이겠죠.
이런 드럼을 전 평소에 되게 많이 찍고 좋아하고 있었는데요.
이제 이 드럼 소리들을 다 짧게 바꾸어 볼게요.
킥이랑 스네어랑 하이햇 등등 소리가 길게 있는 것들을 모두 짧게 바꿔볼게요.
♫ (짧은 비트)
저야 워낙 건조하고 이렇게 짧게 끊어지는 소리를 좋아하다 보니까 이게 제 귀에는 더 맛있게 들린달까요?
전자음악가라서 좋은 게 이런 것 같아요.
현실에서는 말도 안 되는 드럼이잖아요.
근데 이런 걸 할 수 있다는 게 참 재밌을 때가 있어요.
음악을 만들 때 알아야 되는 개념들 중에서 배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배음이 없는 소리는,
♫ (배음이 없는 소리)
이런 소리를 얘기하는데, 반대로 배음이 많은 소리는,
♫ (배음이 많은 소리)
이렇게 고역대에도 소리가 많은 걸 얘기하는 거겠죠.
제가 좋아하는 이디오테잎이나 Soulwax 같은 분들이 이런 소리를 많이 써서 음악을 만들었죠. ♫ (짜릿짜릿 리프)
저는 이 음악에 배음이 많은 소리들을 굉장히 많이 사용했고요. ♫ (배음이 많은 소리들)
배음이 많은 베이스, 배음이 많은 신스, 이런 거를 이용해서 음악을 만들어서 어느 정도 소리의 질감은 일렉트로 하우스, 2000년대 후반에, 어떤, ♫ (뿌뿌뿌뿌이) 우리가 셔플 댄스와 테크토닉을 추고 있을 그 시절의 음악들과 비슷한 소리 질감을 만들길 원했던 것 같아요.
그 와중에 시퀀싱 된 형태는 다른 장르의 음악으로 가길 원했던 것 같고요.
선우정아 님과 저와의 첫 만남은 20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19년에 선우정아 님이 하시는 라디오에 제가 출연했을 때, 그때 처음 인사를 드리게 되었고, 그 한참 지나서 다시 연락을 드렸을 때, 다행히 그때까지도 저를 팔로우를 해 주고 계셨더라고요.
제가 꼭 피처링으로 모시고 싶다고 프러포즈를 드렸고, 정아 님께서 흔쾌히 승낙을 해 주셨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서 소중한 작업의 기회 함께하게 해 주신 선우정아 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이 배웠어요.
♫ (멜로디 1)
지금 들으신 이 멜로디랑,
♫ (멜로디 2)
이 멜로디, 이렇게 딱 2개만 제가 작곡해서 정아 님에게 들려드린 멜로디고요.
그 외의 멜로디는 정아 님께서 즉흥으로 모두 만들어 주신 멜로디입니다.
전 정아 님에게 이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위해서 지금 제가 남기는 것처럼 음성 편지 비슷한 형식으로 가이드를 드렸고요.
그 일부를 한번 공개해 드릴게요.
♫ (키라라의 음성편지)
이런 식으로 마치 라디오 진행하는 것처럼, 곡마다 끊어서, 이 부분이 a입니다, 이 부분이 b입니다, 이 부분을 이렇게 불러주세요, 저렇게 불러주세요. 이렇게 요청드리는 음성 녹음을 남겼던 것이 기억이 나서 한번 여러분에게 공유드리고 싶었습니다.
♫ (코드진행 피아노)
그 외에 이 음악에 대해서 생각나는 것을 이야기해 보자면, 이 음악의 어떤 화성 같은 것이 굉장히 복잡한 화성을 쓰고 있고, 전조도 일어나고, 그리고 박자도 변박이 있고, 그렇잖아요.
그렇게 만들면 되게 음악을 잘하는 사람처럼 보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일부러 했던 것 같아요.
제가 음악을 배워서 하는 사람이 아닌 쪽에 좀 가깝잖아요, 전공자도 아니고.
그래서 어쩐지 여기에서 이렇게 무슨 한을 풀고 싶었던 것 같은데, 이상한 한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는 이 음악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곡마다 설명을 드리고자 하고요.
어떠신가요? 재미있나요? 다음 트랙으로 넘어가 볼게요.
여기 킥이 있습니다.
♫ (킥)
여기에 스네어도 얹고 하이햇도 얹고 이것저것 얹으면 재미있는 드럼이 되겠죠.
♫ (킥 스네어 하이햇)
이렇게 드러머가 킥이랑 하이햇이랑 라이드랑 스네어랑 4개를 동시에 다른 박자로 치고 있는 이런 모양의 드럼을, 저는 뭐, 개인적으로 사지 찢기 또는 뭐 스윙 재즈나 쌈바에서 쓰이는 그런 드럼 패턴이겠죠.
이런 드럼을 전 평소에 되게 많이 찍고 좋아하고 있었는데요.
이제 이 드럼 소리들을 다 짧게 바꾸어 볼게요.
킥이랑 스네어랑 하이햇 등등 소리가 길게 있는 것들을 모두 짧게 바꿔볼게요.
♫ (짧은 비트)
저야 워낙 건조하고 이렇게 짧게 끊어지는 소리를 좋아하다 보니까 이게 제 귀에는 더 맛있게 들린달까요?
전자음악가라서 좋은 게 이런 것 같아요.
현실에서는 말도 안 되는 드럼이잖아요.
근데 이런 걸 할 수 있다는 게 참 재밌을 때가 있어요.
음악을 만들 때 알아야 되는 개념들 중에서 배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배음이 없는 소리는,
♫ (배음이 없는 소리)
이런 소리를 얘기하는데, 반대로 배음이 많은 소리는,
♫ (배음이 많은 소리)
이렇게 고역대에도 소리가 많은 걸 얘기하는 거겠죠.
제가 좋아하는 이디오테잎이나 Soulwax 같은 분들이 이런 소리를 많이 써서 음악을 만들었죠. ♫ (짜릿짜릿 리프)
저는 이 음악에 배음이 많은 소리들을 굉장히 많이 사용했고요. ♫ (배음이 많은 소리들)
배음이 많은 베이스, 배음이 많은 신스, 이런 거를 이용해서 음악을 만들어서 어느 정도 소리의 질감은 일렉트로 하우스, 2000년대 후반에, 어떤, ♫ (뿌뿌뿌뿌이) 우리가 셔플 댄스와 테크토닉을 추고 있을 그 시절의 음악들과 비슷한 소리 질감을 만들길 원했던 것 같아요.
그 와중에 시퀀싱 된 형태는 다른 장르의 음악으로 가길 원했던 것 같고요.
선우정아 님과 저와의 첫 만남은 20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19년에 선우정아 님이 하시는 라디오에 제가 출연했을 때, 그때 처음 인사를 드리게 되었고, 그 한참 지나서 다시 연락을 드렸을 때, 다행히 그때까지도 저를 팔로우를 해 주고 계셨더라고요.
제가 꼭 피처링으로 모시고 싶다고 프러포즈를 드렸고, 정아 님께서 흔쾌히 승낙을 해 주셨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서 소중한 작업의 기회 함께하게 해 주신 선우정아 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이 배웠어요.
♫ (멜로디 1)
지금 들으신 이 멜로디랑,
♫ (멜로디 2)
이 멜로디, 이렇게 딱 2개만 제가 작곡해서 정아 님에게 들려드린 멜로디고요.
그 외의 멜로디는 정아 님께서 즉흥으로 모두 만들어 주신 멜로디입니다.
전 정아 님에게 이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위해서 지금 제가 남기는 것처럼 음성 편지 비슷한 형식으로 가이드를 드렸고요.
그 일부를 한번 공개해 드릴게요.
♫ (키라라의 음성편지)
이런 식으로 마치 라디오 진행하는 것처럼, 곡마다 끊어서, 이 부분이 a입니다, 이 부분이 b입니다, 이 부분을 이렇게 불러주세요, 저렇게 불러주세요. 이렇게 요청드리는 음성 녹음을 남겼던 것이 기억이 나서 한번 여러분에게 공유드리고 싶었습니다.
♫ (코드진행 피아노)
그 외에 이 음악에 대해서 생각나는 것을 이야기해 보자면, 이 음악의 어떤 화성 같은 것이 굉장히 복잡한 화성을 쓰고 있고, 전조도 일어나고, 그리고 박자도 변박이 있고, 그렇잖아요.
그렇게 만들면 되게 음악을 잘하는 사람처럼 보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일부러 했던 것 같아요.
제가 음악을 배워서 하는 사람이 아닌 쪽에 좀 가깝잖아요, 전공자도 아니고.
그래서 어쩐지 여기에서 이렇게 무슨 한을 풀고 싶었던 것 같은데, 이상한 한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는 이 음악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곡마다 설명을 드리고자 하고요.
어떠신가요? 재미있나요? 다음 트랙으로 넘어가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