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토록 멍청했던건가봐 역시나
넌 나를 미워하고 좋은 사람 만나 날 잊고 살아가
제발 나 없이 행복했음 하는데
내가 이별을 알게 됐던 순간에
좋은 사람 만나 살아가지 마
다시 스칠 때까지 잘 지내자
남아있어, 언제나처럼, 널 놓게 해줘
미안해 난 더, 넌 남아있어, 행복해줘
쓰레기처럼 날 미워해 줘, 날 사랑해줘
난 멍청해서 우리 함께 했던 터미널에서
두터운 건 끝에 뭔가 반복돼
네가 준 어떤 것들이 삶에 깊게 박혀 뭔가 잘못 돼
마지막 미안하단 게 더 미안하지 못해서 나는 어떻게
네가 날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서
스스로를 팼지, 사랑이 사라진 애인의 눈빛
무릎을 굽히게, 존심을 죽이지 못해서
너한테 상처를 여러 번, 잘못된
마음을 먹고서 착한 네 얼굴에 울음을
그러면 만족해, 내가 쓰레기가 되어서야
넌 내게 벌레를 보듯이, 지독히 얽히고 설킨
너와 내 놀이, 너를 놓아주면 돼
흔적이 너무나 커서
아무리 메워도 더욱 커져서
전부 내 옆에 있듯이 난 안겨
사랑은 칼을 얹고 날 찔러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사랑했었고
난 너와 함께했던 그 때를 살고
제발 날 잊지 말아줘
그때가 되면 나를 놓아주면 돼
쓰레기처럼 날 미워해 줘, 날 사랑해줘
난 멍청해서 우리 함께 했던 터미널에서
두터운 건 끝에 뭔가 반복돼
존심을 죽이지 못해서
너한테 상처를 여러 번, 잘못된,
마음을 먹고서 착한 네 얼굴에 울음을
나는 안 만족해
멍청해서, 날 더 미워해 줘
살면서 내가 그걸 다시 어떻게
해가 지나고
이미 너무 멀리 와버린 해가 와
어떻게 내가
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하고
다시 그걸 떠안아
이제 네 삶엔 내 흔적이 없잖아
그 모습은 처음부터 없던 것 마냥
어쩌면 영원히 그렇게 남아
터미널에서 같이 말했잖아
찢어지고 다시 상처가
터미널에서
난 이토록 멍청했던건가봐 역시나
넌 나를 미워하고 좋은 사람 만나 날 잊고 살아가
제발 나 없이 행복했음 하는데
내가 이별을 알게 됐던 순간에
좋은 사람 만나 살아가지 마
다시 스칠 때까지 잘 지내자
남아있어, 언제나처럼, 널 놓게 해줘
미안해 난 더, 넌 남아있어, 행복해줘
쓰레기처럼 날 미워해 줘, 날 사랑해줘
난 멍청해서 우리 함께 했던 터미널에서
난 이토록 멍청했던건가봐 역시나
넌 나를 미워하고 좋은 사람 만나 날 잊고 살아가
제발 나 없이 행복했음 하는데
내가 이별을 알게 됐던 순간에
좋은 사람 만나 살아가지 마
다시 스칠 때까지 잘 지내자
남아있어, 언제나처럼, 널 놓게 해줘
미안해 난 더, 넌 남아있어, 행복해줘
쓰레기처럼 날 미워해 줘, 날 사랑해줘
난 멍청해서 우리 함께 했던 터미널에서
두터운 건 끝에 뭔가 반복돼
네가 준 어떤 것들이 삶에 깊게 박혀 뭔가 잘못 돼
마지막 미안하단 게 더 미안하지 못해서 나는 어떻게
네가 날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서
스스로를 팼지, 사랑이 사라진 애인의 눈빛
무릎을 굽히게, 존심을 죽이지 못해서
너한테 상처를 여러 번, 잘못된
마음을 먹고서 착한 네 얼굴에 울음을
그러면 만족해, 내가 쓰레기가 되어서야
넌 내게 벌레를 보듯이, 지독히 얽히고 설킨
너와 내 놀이, 너를 놓아주면 돼
흔적이 너무나 커서
아무리 메워도 더욱 커져서
전부 내 옆에 있듯이 난 안겨
사랑은 칼을 얹고 날 찔러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사랑했었고
난 너와 함께했던 그 때를 살고
제발 날 잊지 말아줘
그때가 되면 나를 놓아주면 돼
쓰레기처럼 날 미워해 줘, 날 사랑해줘
난 멍청해서 우리 함께 했던 터미널에서
두터운 건 끝에 뭔가 반복돼
존심을 죽이지 못해서
너한테 상처를 여러 번, 잘못된,
마음을 먹고서 착한 네 얼굴에 울음을
나는 안 만족해
멍청해서, 날 더 미워해 줘
살면서 내가 그걸 다시 어떻게
해가 지나고
이미 너무 멀리 와버린 해가 와
어떻게 내가
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하고
다시 그걸 떠안아
이제 네 삶엔 내 흔적이 없잖아
그 모습은 처음부터 없던 것 마냥
어쩌면 영원히 그렇게 남아
터미널에서 같이 말했잖아
찢어지고 다시 상처가
터미널에서
난 이토록 멍청했던건가봐 역시나
넌 나를 미워하고 좋은 사람 만나 날 잊고 살아가
제발 나 없이 행복했음 하는데
내가 이별을 알게 됐던 순간에
좋은 사람 만나 살아가지 마
다시 스칠 때까지 잘 지내자
남아있어, 언제나처럼, 널 놓게 해줘
미안해 난 더, 넌 남아있어, 행복해줘
쓰레기처럼 날 미워해 줘, 날 사랑해줘
난 멍청해서 우리 함께 했던 터미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