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TO (무토), 입과손스튜디오 앨범 : 두 개의 눈
작곡 : ZEZE, 박우재
편곡 : ZEZE, 박우재, 이향하, 김소진
<자진모리>
심황후 기가막혀
산호주렴을 걷쳐버리고
보신발로 우루루루루
부친의 목을 안고
“아이고 아버지~”
심봉사 깜짝놀래
“에이? 아버지라니,
아버지라니 누구여!
아이고 나는 아들도 없고
딸도 없소.
무남독녀 외딸 하나
물에 빠져 죽은지가
우금 삼년인디
누가 날 다려 아버지여?
누가 날 다려 아버지라고 허여~
에이~ 공연한 장난 말어.”
“아이고 아버지!
여태 눈을 못 뜨셨소.
인당수 깊은 물에 빠져 죽던 청이가
살아서 여기 왔소.
아버지 눈을 떠서
소녀를 보옵소서.”
심봉사가
이 말을 듣더니 어쩔 줄을 모르는구나.
“에이 청이라니, 청이라니!
내가 죽어 수궁천지를 들어왔느냐.
내가 지금 꿈을 꾸느냐.
이것 참말이냐.
죽고 없난 내 딸 청이
여기가 어디라고
살아오다니 웬 말이냐.
내 딸이면 어디보자.
아이고 내가 눈이 있어야
내 딸을 보지.
아이고 답답허여라.
내 딸 좀 보자~”
심봉사 두 눈을 끔적 끔적허는구나.
“어디보자 어디 내 딸 좀 보자.”
눈을 번쩍!
<자진모리>
심황후 기가막혀
산호주렴을 걷쳐버리고
보신발로 우루루루루
부친의 목을 안고
“아이고 아버지~”
심봉사 깜짝놀래
“에이? 아버지라니,
아버지라니 누구여!
아이고 나는 아들도 없고
딸도 없소.
무남독녀 외딸 하나
물에 빠져 죽은지가
우금 삼년인디
누가 날 다려 아버지여?
누가 날 다려 아버지라고 허여~
에이~ 공연한 장난 말어.”
“아이고 아버지!
여태 눈을 못 뜨셨소.
인당수 깊은 물에 빠져 죽던 청이가
살아서 여기 왔소.
아버지 눈을 떠서
소녀를 보옵소서.”
심봉사가
이 말을 듣더니 어쩔 줄을 모르는구나.
“에이 청이라니, 청이라니!
내가 죽어 수궁천지를 들어왔느냐.
내가 지금 꿈을 꾸느냐.
이것 참말이냐.
죽고 없난 내 딸 청이
여기가 어디라고
살아오다니 웬 말이냐.
내 딸이면 어디보자.
아이고 내가 눈이 있어야
내 딸을 보지.
아이고 답답허여라.
내 딸 좀 보자~”
심봉사 두 눈을 끔적 끔적허는구나.
“어디보자 어디 내 딸 좀 보자.”
눈을 번쩍!
<자진모리>
심황후 기가막혀
산호주렴을 걷쳐버리고
보신발로 우루루루루
부친의 목을 안고
“아이고 아버지~”
심봉사 깜짝놀래
“에이? 아버지라니,
아버지라니 누구여!
아이고 나는 아들도 없고
딸도 없소.
무남독녀 외딸 하나
물에 빠져 죽은지가
우금 삼년인디
누가 날 다려 아버지여?
누가 날 다려 아버지라고 허여~
에이~ 공연한 장난 말어.”
“아이고 아버지!
여태 눈을 못 뜨셨소.
인당수 깊은 물에 빠져 죽던 청이가
살아서 여기 왔소.
아버지 눈을 떠서
소녀를 보옵소서.”
심봉사가
이 말을 듣더니 어쩔 줄을 모르는구나.
“에이 청이라니, 청이라니!
내가 죽어 수궁천지를 들어왔느냐.
내가 지금 꿈을 꾸느냐.
이것 참말이냐.
죽고 없난 내 딸 청이
여기가 어디라고
살아오다니 웬 말이냐.
내 딸이면 어디보자.
아이고 내가 눈이 있어야
내 딸을 보지.
아이고 답답허여라.
내 딸 좀 보자~”
심봉사 두 눈을 끔적 끔적허는구나.
“어디보자 어디 내 딸 좀 보자.”
눈을 번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