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밤바다
조용히 불빛이 번져
너와 걷던 그 길 따라
파도가 말을 걸어와
바람에 실려 온
너의 웃음이 들려
아무도 없는 이 밤
너는 내 안에 살아
속초 밤바다
네가 있던 그 자리
말 없이 불러본다
다시 돌아올까 봐
속초 밤바다
너를 닮은 이 바람
눈 감고 서 있으면
가슴이 먼저 울어
길게 늘어진
그림자 둘이 겹치고
잊은 줄 알았던 너
별빛 아래 또 피어나
우리의 계절은
끝나지 않은 것처럼
바다는 그대로인데
왜 나만 달라졌나
속초 밤바다
네가 떠난 그 밤에
파도만 속삭인다
사랑이었다고
속초 밤바다
다시 혼자인 지금
너 없는 바다인데
왜 이렇게 따뜻해
속초 밤바다
조용히 불빛이 번져
너와 걷던 그 길 따라
파도가 말을 걸어와
바람에 실려 온
너의 웃음이 들려
아무도 없는 이 밤
너는 내 안에 살아
속초 밤바다
네가 있던 그 자리
말 없이 불러본다
다시 돌아올까 봐
속초 밤바다
너를 닮은 이 바람
눈 감고 서 있으면
가슴이 먼저 울어
길게 늘어진
그림자 둘이 겹치고
잊은 줄 알았던 너
별빛 아래 또 피어나
우리의 계절은
끝나지 않은 것처럼
바다는 그대로인데
왜 나만 달라졌나
속초 밤바다
네가 떠난 그 밤에
파도만 속삭인다
사랑이었다고
속초 밤바다
다시 혼자인 지금
너 없는 바다인데
왜 이렇게 따뜻해
속초 밤바다
조용히 불빛이 번져
너와 걷던 그 길 따라
파도가 말을 걸어와
바람에 실려 온
너의 웃음이 들려
아무도 없는 이 밤
너는 내 안에 살아
속초 밤바다
네가 있던 그 자리
말 없이 불러본다
다시 돌아올까 봐
속초 밤바다
너를 닮은 이 바람
눈 감고 서 있으면
가슴이 먼저 울어
길게 늘어진
그림자 둘이 겹치고
잊은 줄 알았던 너
별빛 아래 또 피어나
우리의 계절은
끝나지 않은 것처럼
바다는 그대로인데
왜 나만 달라졌나
속초 밤바다
네가 떠난 그 밤에
파도만 속삭인다
사랑이었다고
속초 밤바다
다시 혼자인 지금
너 없는 바다인데
왜 이렇게 따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