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마 너를 좋아하나 봐
나 아마 너를 좋아하나 봐
두근대고 떨리는 마음 가운데
아무 말도 네게 할 수 없나 봐
우린 그저 이 길을 걸어가고 있네
어느새 밤공기는 찬 거 같아
괜스레 어수선한 이 마음 가운데
너도 내게 할 말이 없는 걸까?
우린 그저 이 길을 걸어가고 있네
수많은 걱정은
모두 그저 지워내 버리고
이젠 되돌아갈 수 없나 봐
나 아마 너를 좋아하나 봐
다만 견디지 못할 상황이 와도
넌 내 곁에 있어주겠니?
가만히 눈을 감고서 들어봐 봐
내 마음은 하나야
다가오는 걱정은
모두 그저 지워내 버리고
이젠 되돌아갈 수 없나 봐
나 아마 너를 좋아하나 봐
알아 불안한 내 모습이 싫어서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제발 내게서 멀어지지는 말아
“잠깐만 나 좀 봐봐
고난과 역경이 몰아친다 해도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두 눈을 크게 뜨고서 바라봐봐
내 마음은 하나야“
내 마음은 하나야
두근대고 떨리는 마음 가운데
아무 말도 네게 할 수 없나 봐
우린 그저 이 길을 걸어가고 있네
어느새 밤공기는 찬 거 같아
괜스레 어수선한 이 마음 가운데
너도 내게 할 말이 없는 걸까?
우린 그저 이 길을 걸어가고 있네
수많은 걱정은
모두 그저 지워내 버리고
이젠 되돌아갈 수 없나 봐
나 아마 너를 좋아하나 봐
다만 견디지 못할 상황이 와도
넌 내 곁에 있어주겠니?
가만히 눈을 감고서 들어봐 봐
내 마음은 하나야
다가오는 걱정은
모두 그저 지워내 버리고
이젠 되돌아갈 수 없나 봐
나 아마 너를 좋아하나 봐
알아 불안한 내 모습이 싫어서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제발 내게서 멀어지지는 말아
“잠깐만 나 좀 봐봐
고난과 역경이 몰아친다 해도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두 눈을 크게 뜨고서 바라봐봐
내 마음은 하나야“
내 마음은 하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