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in 앨범 : FREE FLIGHT 2
작사 : J.bin
작곡 : J.bin, Coyblue
편곡 : Coyblue, 손가은
담아줘 오늘을 영원토록
밤새 쏘아 올린 빛은
저 하늘을 할퀴어
우린 서로 예쁜 흉터로 남아
기억해 줘
이렇게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너무 찬란한
그 찰나 속의 우리였다는 걸
현실보다 선명한 꿈이었나 봐
여전히 네 온기가
남겨진 내 두 눈 안에 남아
흐를 듯이 헤엄치잖아
휘청이던 나의 진심도
부서져 버려진 날개도
함께면 다 괜찮았던 순간도
저 불꽃처럼 흩어질까
알아버린다는 건
슬픈 일인 것 같아
어쩌면 끝이 있어
그리도 아름다울까
담아줘 오늘을 영원토록
밤새 쏘아 올린 빛은
저 하늘을 할퀴어
우린 서로 예쁜 흉터로 남아
기억해 줘
이렇게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너무 찬란한
그 찰나 속의 우리였다는 걸
다른 시간에 다른 공간에
있더라도 이 순간
같은 하늘을 본다면
아마도 넌 웃고 있을까
얼마 못 가 타버린 채로
재만 남아도 좋아
어떤 날 혼자 슬퍼지면
이 장면을 또 되감아
우연들이 만든
기적이었겠지만
우리가 만나게 된
이유는 있지 않을까
담아줘 오늘을 영원토록
밤새 쏘아 올린 빛은
저 하늘을 할퀴어
우린 서로 예쁜 흉터로 남아
기억해 줘
이렇게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너무 찬란한
그 찰나 속의 우리였다는 걸
네가 담긴 바람이 또 불어와
언젠가는 이 향기도 낯설어질까
지독히도 길었던 나의 비행 끝에
내 도착점이 돼 버린 네가
담아줘 오늘을 영원토록
밤새 쏘아 올린 빛은
저 하늘을 할퀴어
우린 서로 예쁜 흉터로 남아
기억해 줘
이렇게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너무 찬란한
그 찰나 속의 우리였다는 걸
또 얼마나
또 얼마나
흩어지고 부서질까
그 얼마나
아파하고 울어야 할까
우린
우린
우린
그 깜깜한 세상 속
서로를 찾았다는 걸
담아줘 오늘을 영원토록
밤새 쏘아 올린 빛은
저 하늘을 할퀴어
우린 서로 예쁜 흉터로 남아
기억해 줘
이렇게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너무 찬란한
그 찰나 속의 우리였다는 걸
현실보다 선명한 꿈이었나 봐
여전히 네 온기가
남겨진 내 두 눈 안에 남아
흐를 듯이 헤엄치잖아
휘청이던 나의 진심도
부서져 버려진 날개도
함께면 다 괜찮았던 순간도
저 불꽃처럼 흩어질까
알아버린다는 건
슬픈 일인 것 같아
어쩌면 끝이 있어
그리도 아름다울까
담아줘 오늘을 영원토록
밤새 쏘아 올린 빛은
저 하늘을 할퀴어
우린 서로 예쁜 흉터로 남아
기억해 줘
이렇게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너무 찬란한
그 찰나 속의 우리였다는 걸
다른 시간에 다른 공간에
있더라도 이 순간
같은 하늘을 본다면
아마도 넌 웃고 있을까
얼마 못 가 타버린 채로
재만 남아도 좋아
어떤 날 혼자 슬퍼지면
이 장면을 또 되감아
우연들이 만든
기적이었겠지만
우리가 만나게 된
이유는 있지 않을까
담아줘 오늘을 영원토록
밤새 쏘아 올린 빛은
저 하늘을 할퀴어
우린 서로 예쁜 흉터로 남아
기억해 줘
이렇게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너무 찬란한
그 찰나 속의 우리였다는 걸
네가 담긴 바람이 또 불어와
언젠가는 이 향기도 낯설어질까
지독히도 길었던 나의 비행 끝에
내 도착점이 돼 버린 네가
담아줘 오늘을 영원토록
밤새 쏘아 올린 빛은
저 하늘을 할퀴어
우린 서로 예쁜 흉터로 남아
기억해 줘
이렇게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너무 찬란한
그 찰나 속의 우리였다는 걸
또 얼마나
또 얼마나
흩어지고 부서질까
그 얼마나
아파하고 울어야 할까
우린
우린
우린
그 깜깜한 세상 속
서로를 찾았다는 걸
담아줘 오늘을 영원토록
밤새 쏘아 올린 빛은
저 하늘을 할퀴어
우린 서로 예쁜 흉터로 남아
기억해 줘
이렇게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너무 찬란한
그 찰나 속의 우리였다는 걸
현실보다 선명한 꿈이었나 봐
여전히 네 온기가
남겨진 내 두 눈 안에 남아
흐를 듯이 헤엄치잖아
휘청이던 나의 진심도
부서져 버려진 날개도
함께면 다 괜찮았던 순간도
저 불꽃처럼 흩어질까
알아버린다는 건
슬픈 일인 것 같아
어쩌면 끝이 있어
그리도 아름다울까
담아줘 오늘을 영원토록
밤새 쏘아 올린 빛은
저 하늘을 할퀴어
우린 서로 예쁜 흉터로 남아
기억해 줘
이렇게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너무 찬란한
그 찰나 속의 우리였다는 걸
다른 시간에 다른 공간에
있더라도 이 순간
같은 하늘을 본다면
아마도 넌 웃고 있을까
얼마 못 가 타버린 채로
재만 남아도 좋아
어떤 날 혼자 슬퍼지면
이 장면을 또 되감아
우연들이 만든
기적이었겠지만
우리가 만나게 된
이유는 있지 않을까
담아줘 오늘을 영원토록
밤새 쏘아 올린 빛은
저 하늘을 할퀴어
우린 서로 예쁜 흉터로 남아
기억해 줘
이렇게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너무 찬란한
그 찰나 속의 우리였다는 걸
네가 담긴 바람이 또 불어와
언젠가는 이 향기도 낯설어질까
지독히도 길었던 나의 비행 끝에
내 도착점이 돼 버린 네가
담아줘 오늘을 영원토록
밤새 쏘아 올린 빛은
저 하늘을 할퀴어
우린 서로 예쁜 흉터로 남아
기억해 줘
이렇게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너무 찬란한
그 찰나 속의 우리였다는 걸
또 얼마나
또 얼마나
흩어지고 부서질까
그 얼마나
아파하고 울어야 할까
우린
우린
우린
그 깜깜한 세상 속
서로를 찾았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