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종이윤종 앨범 : 이윤종이윤종
작사 : 이윤종이윤종, DJ Cream
편곡 : 이윤종이윤종
"너 나 기억나?" 술잔 대신 물컵을
들어올리는 나의 어색한 손을 떠보는
너는 내가 아는 얼굴 기억나니까 어울려주는
친분의 검증 오고 가며 건너 들은
소식이 적어서 할 말이 더 없는지
적당히 돌려줬던 답은 메아리까지 겉돌지
곁눈질도 마주치지 못해서
헛돌 뿐인 분위기 속 부딪힌 건배에
떠밀린 돛대가 토한 뿌연 생각은
"마지못해 나온 여기서 허우적대다
물 밖에 더 먹겠냐 휘말려 떠내려가면
누가 널 기억했다 거기서 꺼내주냐고"
머리에 붙은 의문 대신 던진 애꿎은
부러진 담배 아직 남은 꽁초의 불을
꺼준 건 골초였는지도 모른
너가 건넨 아직도 음악 하고 있냐는 물음
몇년만에 만난 너흰 내가 똑같대
너도 여전하네란 답과 기억은 정반대
변한 게 많은 너희는 못알아보게 어른같네
아는 얼굴 몇 안되는 29세의 동창회
"난 너 기억나" 잔 대신 라이터를
든 넌 술 대신 불을 적셔 한모금
삼켜넣은 다음 뱉어낸 말풍선은
담배맛 숨을 머금고서 대화에 섞여
여태 꽤 많이 옅어져버린 시간 때문에 겨우 건넨
소년시절 이야긴 아직도 여전해
어른의 걱정거리들이 철없게 볼 때
뭐 어때 될대로 돼 부딪혀 건배
뒤늦게 익숙해진
분위기에 취해 뱉어낸 내 음악 얘긴
너에겐 이젠 그립긴 해도 몇 입짜리 못 되는
안주거리 뿐인 꽤 예전 일
어려운 얘기를 섞어마시는 넌
내가 느낄 수 없는 술맛이 자연스럽구나
맨정신에 물잔과 자리를 비우는 난
어른이 된 스물아홉에 휘말려버렸구만
몇년만에 만난 너흰 내가 똑같대
너도 여전하네란 답과 기억은 정반대
변한 게 많은 너희는 못알아보게 어른같네
아는 얼굴 몇 안되는 29세의 동창회
"너 나 기억나?" 술잔 대신 물컵을
들어올리는 나의 어색한 손을 떠보는
너는 내가 아는 얼굴 기억나니까 어울려주는
친분의 검증 오고 가며 건너 들은
어려운 얘기를 섞어마시는 넌
내가 느낄 수 없는 술맛이 자연스럽구나
맨정신에 물잔과 자리를 비우는 난
어른이 된 스물아홉에 휘말려버렸구만
"너 나 기억나?" 술잔 대신 물컵을
들어올리는 나의 어색한 손을 떠보는
너는 내가 아는 얼굴 기억나니까 어울려주는
친분의 검증 오고 가며 건너 들은
소식이 적어서 할 말이 더 없는지
적당히 돌려줬던 답은 메아리까지 겉돌지
곁눈질도 마주치지 못해서
헛돌 뿐인 분위기 속 부딪힌 건배에
떠밀린 돛대가 토한 뿌연 생각은
"마지못해 나온 여기서 허우적대다
물 밖에 더 먹겠냐 휘말려 떠내려가면
누가 널 기억했다 거기서 꺼내주냐고"
머리에 붙은 의문 대신 던진 애꿎은
부러진 담배 아직 남은 꽁초의 불을
꺼준 건 골초였는지도 모른
너가 건넨 아직도 음악 하고 있냐는 물음
몇년만에 만난 너흰 내가 똑같대
너도 여전하네란 답과 기억은 정반대
변한 게 많은 너희는 못알아보게 어른같네
아는 얼굴 몇 안되는 29세의 동창회
"난 너 기억나" 잔 대신 라이터를
든 넌 술 대신 불을 적셔 한모금
삼켜넣은 다음 뱉어낸 말풍선은
담배맛 숨을 머금고서 대화에 섞여
여태 꽤 많이 옅어져버린 시간 때문에 겨우 건넨
소년시절 이야긴 아직도 여전해
어른의 걱정거리들이 철없게 볼 때
뭐 어때 될대로 돼 부딪혀 건배
뒤늦게 익숙해진
분위기에 취해 뱉어낸 내 음악 얘긴
너에겐 이젠 그립긴 해도 몇 입짜리 못 되는
안주거리 뿐인 꽤 예전 일
어려운 얘기를 섞어마시는 넌
내가 느낄 수 없는 술맛이 자연스럽구나
맨정신에 물잔과 자리를 비우는 난
어른이 된 스물아홉에 휘말려버렸구만
몇년만에 만난 너흰 내가 똑같대
너도 여전하네란 답과 기억은 정반대
변한 게 많은 너희는 못알아보게 어른같네
아는 얼굴 몇 안되는 29세의 동창회
"너 나 기억나?" 술잔 대신 물컵을
들어올리는 나의 어색한 손을 떠보는
너는 내가 아는 얼굴 기억나니까 어울려주는
친분의 검증 오고 가며 건너 들은
어려운 얘기를 섞어마시는 넌
내가 느낄 수 없는 술맛이 자연스럽구나
맨정신에 물잔과 자리를 비우는 난
어른이 된 스물아홉에 휘말려버렸구만
"너 나 기억나?" 술잔 대신 물컵을
들어올리는 나의 어색한 손을 떠보는
너는 내가 아는 얼굴 기억나니까 어울려주는
친분의 검증 오고 가며 건너 들은
소식이 적어서 할 말이 더 없는지
적당히 돌려줬던 답은 메아리까지 겉돌지
곁눈질도 마주치지 못해서
헛돌 뿐인 분위기 속 부딪힌 건배에
떠밀린 돛대가 토한 뿌연 생각은
"마지못해 나온 여기서 허우적대다
물 밖에 더 먹겠냐 휘말려 떠내려가면
누가 널 기억했다 거기서 꺼내주냐고"
머리에 붙은 의문 대신 던진 애꿎은
부러진 담배 아직 남은 꽁초의 불을
꺼준 건 골초였는지도 모른
너가 건넨 아직도 음악 하고 있냐는 물음
몇년만에 만난 너흰 내가 똑같대
너도 여전하네란 답과 기억은 정반대
변한 게 많은 너희는 못알아보게 어른같네
아는 얼굴 몇 안되는 29세의 동창회
"난 너 기억나" 잔 대신 라이터를
든 넌 술 대신 불을 적셔 한모금
삼켜넣은 다음 뱉어낸 말풍선은
담배맛 숨을 머금고서 대화에 섞여
여태 꽤 많이 옅어져버린 시간 때문에 겨우 건넨
소년시절 이야긴 아직도 여전해
어른의 걱정거리들이 철없게 볼 때
뭐 어때 될대로 돼 부딪혀 건배
뒤늦게 익숙해진
분위기에 취해 뱉어낸 내 음악 얘긴
너에겐 이젠 그립긴 해도 몇 입짜리 못 되는
안주거리 뿐인 꽤 예전 일
어려운 얘기를 섞어마시는 넌
내가 느낄 수 없는 술맛이 자연스럽구나
맨정신에 물잔과 자리를 비우는 난
어른이 된 스물아홉에 휘말려버렸구만
몇년만에 만난 너흰 내가 똑같대
너도 여전하네란 답과 기억은 정반대
변한 게 많은 너희는 못알아보게 어른같네
아는 얼굴 몇 안되는 29세의 동창회
"너 나 기억나?" 술잔 대신 물컵을
들어올리는 나의 어색한 손을 떠보는
너는 내가 아는 얼굴 기억나니까 어울려주는
친분의 검증 오고 가며 건너 들은
어려운 얘기를 섞어마시는 넌
내가 느낄 수 없는 술맛이 자연스럽구나
맨정신에 물잔과 자리를 비우는 난
어른이 된 스물아홉에 휘말려버렸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