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앞에 선 너를
나는 그저 바라만 봤어
마지막이라는 걸
알면서도, 왜 말이 안 나왔을까
손끝이 떨리는데
심장은 소리쳤는데
입술은 끝내
아무 말도 못 했어
한 걸음만 더 다가갔더라면
한 마디만 더 늦었더라면
지금 너는
여기 있을까
붙잡지 못했다
그 말 한마디가
그 눈물 한 방울이
우릴 살릴 수도 있었는데
붙잡지 못했다
겁이 난 건 나였어
너를 잃는 것보다
다시 다가갈 용기가 없었어
(붙잡지 못했다, 붙잡지 못했다)
넌 끝까지
내 눈을 피하지 않았는데
나는 끝까지
용기를 꺼내지 못했어
이기적인 사랑이었다고
지금은 알 것 같아
내 마음만 지키려다
우리 둘 다 놓친 거야
돌아가면 바꿀 수 있을까
그날로 다시 갈 수 있다면
이번엔 널
붙잡을 수 있을까
붙잡지 못했다
그 순간이 평생을
내 안에 남아서
계속 나를 부수고 있어
붙잡지 못했다
말할 시간이 있었는데
차라리 울면서
널 안았어야 했어
(붙잡지 못했다, 붙잡지 못했다)
“가지 마” 한마디면
달라졌을까
왜 그렇게
바보처럼 서 있었을까
붙잡지 못했다
이젠 너무 늦은 말
그날 널 부르지 못한 나를
지금도 용서 못 해
붙잡지 못했다
이젠 아무리 외쳐도
들리지 않을 너에게
이 노래로라도 전할게
(붙잡지 못했다…)
널… 붙잡고 싶었어
문 앞에 선 너를
나는 그저 바라만 봤어
마지막이라는 걸
알면서도, 왜 말이 안 나왔을까
손끝이 떨리는데
심장은 소리쳤는데
입술은 끝내
아무 말도 못 했어
한 걸음만 더 다가갔더라면
한 마디만 더 늦었더라면
지금 너는
여기 있을까
붙잡지 못했다
그 말 한마디가
그 눈물 한 방울이
우릴 살릴 수도 있었는데
붙잡지 못했다
겁이 난 건 나였어
너를 잃는 것보다
다시 다가갈 용기가 없었어
(붙잡지 못했다, 붙잡지 못했다)
넌 끝까지
내 눈을 피하지 않았는데
나는 끝까지
용기를 꺼내지 못했어
이기적인 사랑이었다고
지금은 알 것 같아
내 마음만 지키려다
우리 둘 다 놓친 거야
돌아가면 바꿀 수 있을까
그날로 다시 갈 수 있다면
이번엔 널
붙잡을 수 있을까
붙잡지 못했다
그 순간이 평생을
내 안에 남아서
계속 나를 부수고 있어
붙잡지 못했다
말할 시간이 있었는데
차라리 울면서
널 안았어야 했어
(붙잡지 못했다, 붙잡지 못했다)
“가지 마” 한마디면
달라졌을까
왜 그렇게
바보처럼 서 있었을까
붙잡지 못했다
이젠 너무 늦은 말
그날 널 부르지 못한 나를
지금도 용서 못 해
붙잡지 못했다
이젠 아무리 외쳐도
들리지 않을 너에게
이 노래로라도 전할게
(붙잡지 못했다…)
널… 붙잡고 싶었어
문 앞에 선 너를
나는 그저 바라만 봤어
마지막이라는 걸
알면서도, 왜 말이 안 나왔을까
손끝이 떨리는데
심장은 소리쳤는데
입술은 끝내
아무 말도 못 했어
한 걸음만 더 다가갔더라면
한 마디만 더 늦었더라면
지금 너는
여기 있을까
붙잡지 못했다
그 말 한마디가
그 눈물 한 방울이
우릴 살릴 수도 있었는데
붙잡지 못했다
겁이 난 건 나였어
너를 잃는 것보다
다시 다가갈 용기가 없었어
(붙잡지 못했다, 붙잡지 못했다)
넌 끝까지
내 눈을 피하지 않았는데
나는 끝까지
용기를 꺼내지 못했어
이기적인 사랑이었다고
지금은 알 것 같아
내 마음만 지키려다
우리 둘 다 놓친 거야
돌아가면 바꿀 수 있을까
그날로 다시 갈 수 있다면
이번엔 널
붙잡을 수 있을까
붙잡지 못했다
그 순간이 평생을
내 안에 남아서
계속 나를 부수고 있어
붙잡지 못했다
말할 시간이 있었는데
차라리 울면서
널 안았어야 했어
(붙잡지 못했다, 붙잡지 못했다)
“가지 마” 한마디면
달라졌을까
왜 그렇게
바보처럼 서 있었을까
붙잡지 못했다
이젠 너무 늦은 말
그날 널 부르지 못한 나를
지금도 용서 못 해
붙잡지 못했다
이젠 아무리 외쳐도
들리지 않을 너에게
이 노래로라도 전할게
(붙잡지 못했다…)
널… 붙잡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