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이 내달리다 바다로 첨벙 든 곳
쓰러진 잡목 새로 진달래꽃 붉고 붉어
한 움큼 한 움큼 따서 물으니 달려오는 유년이여
웃자라다 태풍에 쓰러지고만 나무들
비탈엔 신음하는 녀석들 즐비하다
품세를 낮추었으면 천세를 누렸을 걸
품세를 낮추었으면 천세를 누렸을 걸
품세를 낮추었으면 천세를 누렸을 걸
낙엽을 밟으면 들리는 대지의 숨
이마엔 이마엔 어느새 땀방울이 맺히지만
후달린 다리 재촉하며 걷고 또 걷는다
울창한 무욕의 나무들을 바라보며
힘든 대신 잠시라도 근심을 잊는다
가던 길 가던 길 한숨 돌리며 세상 욕망을 잊는다
가던 길 한숨 돌리며 세상 욕망을 잊는다
세상 욕망을 잊는다 잊는다
야산이 내달리다 바다로 첨벙 든 곳
쓰러진 잡목 새로 진달래꽃 붉고 붉어
한 움큼 한 움큼 따서 물으니 달려오는 유년이여
웃자라다 태풍에 쓰러지고만 나무들
비탈엔 신음하는 녀석들 즐비하다
품세를 낮추었으면 천세를 누렸을 걸
품세를 낮추었으면 천세를 누렸을 걸
품세를 낮추었으면 천세를 누렸을 걸
낙엽을 밟으면 들리는 대지의 숨
이마엔 이마엔 어느새 땀방울이 맺히지만
후달린 다리 재촉하며 걷고 또 걷는다
울창한 무욕의 나무들을 바라보며
힘든 대신 잠시라도 근심을 잊는다
가던 길 가던 길 한숨 돌리며 세상 욕망을 잊는다
가던 길 한숨 돌리며 세상 욕망을 잊는다
세상 욕망을 잊는다 잊는다
야산이 내달리다 바다로 첨벙 든 곳
쓰러진 잡목 새로 진달래꽃 붉고 붉어
한 움큼 한 움큼 따서 물으니 달려오는 유년이여
웃자라다 태풍에 쓰러지고만 나무들
비탈엔 신음하는 녀석들 즐비하다
품세를 낮추었으면 천세를 누렸을 걸
품세를 낮추었으면 천세를 누렸을 걸
품세를 낮추었으면 천세를 누렸을 걸
낙엽을 밟으면 들리는 대지의 숨
이마엔 이마엔 어느새 땀방울이 맺히지만
후달린 다리 재촉하며 걷고 또 걷는다
울창한 무욕의 나무들을 바라보며
힘든 대신 잠시라도 근심을 잊는다
가던 길 가던 길 한숨 돌리며 세상 욕망을 잊는다
가던 길 한숨 돌리며 세상 욕망을 잊는다
세상 욕망을 잊는다 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