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릿물 흘러내려
내 한이 식는
그날까지
나의 한은 너의 얼
얼마나 참았던가
서리 내리던 날들
감정은 끝끝내 스러졌네
용서만이 답이던가
용서할 수 없던 용납에
조금의 용기 섞으니
오뉴월 서리가 녹아내렸소
이 눈물 이 서릿물
무게는 없다고들 하지
그러나 나 내 마음엔
운무조차도 머물렀소
훨훨 날리운후에야
그 값만큼 나는 가벼워졌소
어디로 갈까 어디로 흘러갈까
빛을 향해
하늘을 향해
고민하던 아흐랫날
고개를 들어보니
초승달 속 구름 사이
나의 신을 본 듯하오
용서하였으니
신이시여
나의 신이시여
이 서리를 이 한을
이제 없던 것으로 해주오
훨훨 날려 보낸 나의 서리
지금 나는 바람이 되오
초승달 아래에서 웃으며
나를 놓아주었소
(축복해주오)
서릿물 흘러내려
내 한이 식는
그날까지
나의 한은 너의 얼
얼마나 참았던가
서리 내리던 날들
감정은 끝끝내 스러졌네
용서만이 답이던가
용서할 수 없던 용납에
조금의 용기 섞으니
오뉴월 서리가 녹아내렸소
이 눈물 이 서릿물
무게는 없다고들 하지
그러나 나 내 마음엔
운무조차도 머물렀소
훨훨 날리운후에야
그 값만큼 나는 가벼워졌소
어디로 갈까 어디로 흘러갈까
빛을 향해
하늘을 향해
고민하던 아흐랫날
고개를 들어보니
초승달 속 구름 사이
나의 신을 본 듯하오
용서하였으니
신이시여
나의 신이시여
이 서리를 이 한을
이제 없던 것으로 해주오
훨훨 날려 보낸 나의 서리
지금 나는 바람이 되오
초승달 아래에서 웃으며
나를 놓아주었소
(축복해주오)
서릿물 흘러내려
내 한이 식는
그날까지
나의 한은 너의 얼
얼마나 참았던가
서리 내리던 날들
감정은 끝끝내 스러졌네
용서만이 답이던가
용서할 수 없던 용납에
조금의 용기 섞으니
오뉴월 서리가 녹아내렸소
이 눈물 이 서릿물
무게는 없다고들 하지
그러나 나 내 마음엔
운무조차도 머물렀소
훨훨 날리운후에야
그 값만큼 나는 가벼워졌소
어디로 갈까 어디로 흘러갈까
빛을 향해
하늘을 향해
고민하던 아흐랫날
고개를 들어보니
초승달 속 구름 사이
나의 신을 본 듯하오
용서하였으니
신이시여
나의 신이시여
이 서리를 이 한을
이제 없던 것으로 해주오
훨훨 날려 보낸 나의 서리
지금 나는 바람이 되오
초승달 아래에서 웃으며
나를 놓아주었소
(축복해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