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풀리지 않는 끈 혼자 이 땅에 사는 듯
치밀한 척 다했지만 입만 벌리면 나오는 구라
그녀 몸과 얼굴은 영원하단 걸 알지만
다시 돌아오지 않을 24년의 여름
언젠간 또 겨울을 맞겠지요 그녀도
그 때 쯤이면 추잡한 추억은 난로 속으로
아직도 내가 원하는게 뭔지 몰라 속으론
어쩌면 우리의 행복을 바라는 걸지도 오
집에 오는 길은 때로는 너무 길어서
꽉찬 버스에 몸 밀치고 타는게 싫었어
널 데리러 가는길은 앉아 갈 수 있어 좋아
너를 도와줬던 봄을 지나서야 난 이뤘어
Let me talk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너의 새 남잔 잊고 내가 그 새 남자가 됐는지
재밌어 명동에서 일어나는 일들
애써 무시했지 너에게 해야하만 하는 수많은 질문
집착 의심은 어울리지 않는걸
잘 봐 저 거울 니 옆엔 나 어떻게 왔는데 여길
내가 또 널 놓칠까봐 진심만을 말해 난 빈말하는
널 조심히 안았고 섞었지 혀를
반은 축하해 반은 흠 이런 반응
내 친구들 표정은 밝지만은 않았고
근데 걔네 입에서 니 욕 나오는건 솔직히 싫어
She don't love me anymore 들켜버릴 거짓말을 빌미로
널 기다렸던 그 날 일어난 살인 사건
나보고 널 미워하라니 말이 되니 좀 아퍼
난 믿었지 네가 당당할 수 있을거라고
네가 아닌 널 사랑한 날 믿었던걸 알어
언젠간 또 겨울을 맞겠지 니까짓것도
그때쯤엔 우린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웃겠지만 넌 울었으면 좋겠어
대답없는 내 번호가 적힌 액정을 바라보며
쉽게 풀리지 않는 끈 혼자 이 땅에 사는 듯
치밀한 척 다했지만 입만 벌리면 나오는 구라
그녀 몸과 얼굴은 영원하단 걸 알지만
다시 돌아오지 않을 24년의 여름
언젠간 또 겨울을 맞겠지요 그녀도
그 때 쯤이면 추잡한 추억은 난로 속으로
아직도 내가 원하는게 뭔지 몰라 속으론
어쩌면 우리의 행복을 바라는 걸지도 오
집에 오는 길은 때로는 너무 길어서
꽉찬 버스에 몸 밀치고 타는게 싫었어
널 데리러 가는길은 앉아 갈 수 있어 좋아
너를 도와줬던 봄을 지나서야 난 이뤘어
Let me talk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너의 새 남잔 잊고 내가 그 새 남자가 됐는지
재밌어 명동에서 일어나는 일들
애써 무시했지 너에게 해야하만 하는 수많은 질문
집착 의심은 어울리지 않는걸
잘 봐 저 거울 니 옆엔 나 어떻게 왔는데 여길
내가 또 널 놓칠까봐 진심만을 말해 난 빈말하는
널 조심히 안았고 섞었지 혀를
반은 축하해 반은 흠 이런 반응
내 친구들 표정은 밝지만은 않았고
근데 걔네 입에서 니 욕 나오는건 솔직히 싫어
She don't love me anymore 들켜버릴 거짓말을 빌미로
널 기다렸던 그 날 일어난 살인 사건
나보고 널 미워하라니 말이 되니 좀 아퍼
난 믿었지 네가 당당할 수 있을거라고
네가 아닌 널 사랑한 날 믿었던걸 알어
언젠간 또 겨울을 맞겠지 니까짓것도
그때쯤엔 우린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웃겠지만 넌 울었으면 좋겠어
대답없는 내 번호가 적힌 액정을 바라보며
쉽게 풀리지 않는 끈 혼자 이 땅에 사는 듯
치밀한 척 다했지만 입만 벌리면 나오는 구라
그녀 몸과 얼굴은 영원하단 걸 알지만
다시 돌아오지 않을 24년의 여름
언젠간 또 겨울을 맞겠지요 그녀도
그 때 쯤이면 추잡한 추억은 난로 속으로
아직도 내가 원하는게 뭔지 몰라 속으론
어쩌면 우리의 행복을 바라는 걸지도 오
집에 오는 길은 때로는 너무 길어서
꽉찬 버스에 몸 밀치고 타는게 싫었어
널 데리러 가는길은 앉아 갈 수 있어 좋아
너를 도와줬던 봄을 지나서야 난 이뤘어
Let me talk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너의 새 남잔 잊고 내가 그 새 남자가 됐는지
재밌어 명동에서 일어나는 일들
애써 무시했지 너에게 해야하만 하는 수많은 질문
집착 의심은 어울리지 않는걸
잘 봐 저 거울 니 옆엔 나 어떻게 왔는데 여길
내가 또 널 놓칠까봐 진심만을 말해 난 빈말하는
널 조심히 안았고 섞었지 혀를
반은 축하해 반은 흠 이런 반응
내 친구들 표정은 밝지만은 않았고
근데 걔네 입에서 니 욕 나오는건 솔직히 싫어
She don't love me anymore 들켜버릴 거짓말을 빌미로
널 기다렸던 그 날 일어난 살인 사건
나보고 널 미워하라니 말이 되니 좀 아퍼
난 믿었지 네가 당당할 수 있을거라고
네가 아닌 널 사랑한 날 믿었던걸 알어
언젠간 또 겨울을 맞겠지 니까짓것도
그때쯤엔 우린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웃겠지만 넌 울었으면 좋겠어
대답없는 내 번호가 적힌 액정을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