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지려 해봐도
난 또 네 주위를 맴돌아
너는 아무 말도 없는데
내 마음만 돌아 돌아
다 지나갔다고
스스로를 속여 봐도
네 목소리 하나에
다시 무너져
벗어나고 싶었어
너 없는 우주로
근데 왜, 왜 자꾸
너의 궤도로 끌려가
난 아직 네 궤도 안에 있어
달처럼 너만 따라 돌고 있어
벗어나려 해도
결국 중심은 너야
난 아직 네 궤도 안에 있어
멀어진 줄 알았던 그 거리도
네가 있는 한
난 어디도 못 가
다른 별을 스쳐 봐도
빛이 너무 달라서
결국엔 다시 너야
익숙해서 아픈 너야
날 밀어내던 말도
지금은 귓가에 맴돌아
왜 넌 항상
이렇게 나를 흔드는 거야
난 아직 네 궤도 안에 있어
잊었다 믿었던 그 순간도
네 기억 하나에
또 돌기 시작해
난 아직 네 궤도 안에 있어
지구처럼 돌아서도 다시
너라는 중력에
벗어날 수 없어
너도 알고 있겠지
내가 떠나지 못한다는 걸
그 침묵마저
날 끌어당겨
난 아직 네 궤도 안에 있어
멀어진 듯 가까운 그 경계
돌고 돌아도
항상 너였어
멀어지려 해봐도
난 또 네 주위를 맴돌아
너는 아무 말도 없는데
내 마음만 돌아 돌아
다 지나갔다고
스스로를 속여 봐도
네 목소리 하나에
다시 무너져
벗어나고 싶었어
너 없는 우주로
근데 왜, 왜 자꾸
너의 궤도로 끌려가
난 아직 네 궤도 안에 있어
달처럼 너만 따라 돌고 있어
벗어나려 해도
결국 중심은 너야
난 아직 네 궤도 안에 있어
멀어진 줄 알았던 그 거리도
네가 있는 한
난 어디도 못 가
다른 별을 스쳐 봐도
빛이 너무 달라서
결국엔 다시 너야
익숙해서 아픈 너야
날 밀어내던 말도
지금은 귓가에 맴돌아
왜 넌 항상
이렇게 나를 흔드는 거야
난 아직 네 궤도 안에 있어
잊었다 믿었던 그 순간도
네 기억 하나에
또 돌기 시작해
난 아직 네 궤도 안에 있어
지구처럼 돌아서도 다시
너라는 중력에
벗어날 수 없어
너도 알고 있겠지
내가 떠나지 못한다는 걸
그 침묵마저
날 끌어당겨
난 아직 네 궤도 안에 있어
멀어진 듯 가까운 그 경계
돌고 돌아도
항상 너였어
멀어지려 해봐도
난 또 네 주위를 맴돌아
너는 아무 말도 없는데
내 마음만 돌아 돌아
다 지나갔다고
스스로를 속여 봐도
네 목소리 하나에
다시 무너져
벗어나고 싶었어
너 없는 우주로
근데 왜, 왜 자꾸
너의 궤도로 끌려가
난 아직 네 궤도 안에 있어
달처럼 너만 따라 돌고 있어
벗어나려 해도
결국 중심은 너야
난 아직 네 궤도 안에 있어
멀어진 줄 알았던 그 거리도
네가 있는 한
난 어디도 못 가
다른 별을 스쳐 봐도
빛이 너무 달라서
결국엔 다시 너야
익숙해서 아픈 너야
날 밀어내던 말도
지금은 귓가에 맴돌아
왜 넌 항상
이렇게 나를 흔드는 거야
난 아직 네 궤도 안에 있어
잊었다 믿었던 그 순간도
네 기억 하나에
또 돌기 시작해
난 아직 네 궤도 안에 있어
지구처럼 돌아서도 다시
너라는 중력에
벗어날 수 없어
너도 알고 있겠지
내가 떠나지 못한다는 걸
그 침묵마저
날 끌어당겨
난 아직 네 궤도 안에 있어
멀어진 듯 가까운 그 경계
돌고 돌아도
항상 너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