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콘 해변을 따라
너와 춤을 추던 밤
별빛보다 뜨거웠던
너의 눈동자가 생각나
기타 줄처럼 떨리던 마음
하바나의 공기와 섞였지
그날의 박자 속에
우린 너무 자연스러웠어
말 없이 다가와
손을 내민 너의 손끝
그 순간부터
이미 빠져 있었던 걸
하바나의 춤은 끝났어도
너는 아직 내 안에 울려
음악은 멈췄지만
기억은 계속 리듬을 타
모든 걸 잊었다 해도
네 발자국은 남아 있어
하바나의 춤은 끝났어도
우리의 이야긴 남아
거리 공연 속 웃음
그 안에 숨어 있던 망설임
너도 알고 있었겠지
이 밤이 마지막일지도
그래서 더 뜨겁게
우린 서로를 태웠고
음악보다 강하게
서로를 느꼈어
이름도, 약속도
남기지 않았던 이유
지금만으로 충분했던
짧은 사랑이었으니까
하바나의 춤은 끝났어도
그날의 열기가 남아
너의 한 걸음, 한 웃음
내 심장에 각인됐어
언젠가 잊혀질지라도
그 밤은 다시 못 올 거야
하바나의 춤은 끝났어도
내 마음은 아직 춤춰
기타 소리 멀어지고
춤은 멈췄지만
그날의 너는
아직도 내 음악이야
말레콘 해변을 따라
너와 춤을 추던 밤
별빛보다 뜨거웠던
너의 눈동자가 생각나
기타 줄처럼 떨리던 마음
하바나의 공기와 섞였지
그날의 박자 속에
우린 너무 자연스러웠어
말 없이 다가와
손을 내민 너의 손끝
그 순간부터
이미 빠져 있었던 걸
하바나의 춤은 끝났어도
너는 아직 내 안에 울려
음악은 멈췄지만
기억은 계속 리듬을 타
모든 걸 잊었다 해도
네 발자국은 남아 있어
하바나의 춤은 끝났어도
우리의 이야긴 남아
거리 공연 속 웃음
그 안에 숨어 있던 망설임
너도 알고 있었겠지
이 밤이 마지막일지도
그래서 더 뜨겁게
우린 서로를 태웠고
음악보다 강하게
서로를 느꼈어
이름도, 약속도
남기지 않았던 이유
지금만으로 충분했던
짧은 사랑이었으니까
하바나의 춤은 끝났어도
그날의 열기가 남아
너의 한 걸음, 한 웃음
내 심장에 각인됐어
언젠가 잊혀질지라도
그 밤은 다시 못 올 거야
하바나의 춤은 끝났어도
내 마음은 아직 춤춰
기타 소리 멀어지고
춤은 멈췄지만
그날의 너는
아직도 내 음악이야
말레콘 해변을 따라
너와 춤을 추던 밤
별빛보다 뜨거웠던
너의 눈동자가 생각나
기타 줄처럼 떨리던 마음
하바나의 공기와 섞였지
그날의 박자 속에
우린 너무 자연스러웠어
말 없이 다가와
손을 내민 너의 손끝
그 순간부터
이미 빠져 있었던 걸
하바나의 춤은 끝났어도
너는 아직 내 안에 울려
음악은 멈췄지만
기억은 계속 리듬을 타
모든 걸 잊었다 해도
네 발자국은 남아 있어
하바나의 춤은 끝났어도
우리의 이야긴 남아
거리 공연 속 웃음
그 안에 숨어 있던 망설임
너도 알고 있었겠지
이 밤이 마지막일지도
그래서 더 뜨겁게
우린 서로를 태웠고
음악보다 강하게
서로를 느꼈어
이름도, 약속도
남기지 않았던 이유
지금만으로 충분했던
짧은 사랑이었으니까
하바나의 춤은 끝났어도
그날의 열기가 남아
너의 한 걸음, 한 웃음
내 심장에 각인됐어
언젠가 잊혀질지라도
그 밤은 다시 못 올 거야
하바나의 춤은 끝났어도
내 마음은 아직 춤춰
기타 소리 멀어지고
춤은 멈췄지만
그날의 너는
아직도 내 음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