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타고
지리산서 주운 솔방울
제단 위에 살며시 놓고
옴 동백 라 타라 훔
옴 마니 반메 훔
아바라 수라 수라 해타 용왕 할마니 오시소
폭력 귀신, 내가 다 디뿌마
미조마을 돌멩이야
저 하늘 보이제? 니 맘 갓따
하늘만큼 낮은 파도
사나운 기, 하나도 읍따
아바라 수라 수라 해타 천관 성모 할마니 오시소
달큰한 유채꽃잎, 웃고 있데이
돌아온 자리라예
도토리 타고
지리산서 주운 솔방울
제단 위에 살며시 놓고
옴 동백 라 타라 훔
옴 마니 반메 훔
아바라 수라 수라 해타 용왕 할마니 오시소
폭력 귀신, 내가 다 디뿌마
미조마을 돌멩이야
저 하늘 보이제? 니 맘 갓따
하늘만큼 낮은 파도
사나운 기, 하나도 읍따
아바라 수라 수라 해타 천관 성모 할마니 오시소
달큰한 유채꽃잎, 웃고 있데이
돌아온 자리라예
도토리 타고
지리산서 주운 솔방울
제단 위에 살며시 놓고
옴 동백 라 타라 훔
옴 마니 반메 훔
아바라 수라 수라 해타 용왕 할마니 오시소
폭력 귀신, 내가 다 디뿌마
미조마을 돌멩이야
저 하늘 보이제? 니 맘 갓따
하늘만큼 낮은 파도
사나운 기, 하나도 읍따
아바라 수라 수라 해타 천관 성모 할마니 오시소
달큰한 유채꽃잎, 웃고 있데이
돌아온 자리라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