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땅을 가리키며 별을 보라고
어리둥절하는 날 꺼내주곤 해
차츰 밝아지는 너의 눈을 보면서
난 마냥 웃을 수 없었지
옷장 열어 남은 널 또 마주하고
이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지우려 할수록 더 짙어져가는
머리 위 덮인 어둠 한 줌
무심하게 지나쳐 갈 수 있대도
코끝에 맺혀 있는 넌 눈물처럼
이미 넘어서 버린 중간점에서
헤매다 지쳐 잠에 드네
가끔 넌 알 수 없는 네가 되어도
마른하늘의 변명 꼭 날씨만큼
우린, 우린
넌 땅을 가리키며 별을 보라고
어리둥절하는 날 꺼내주곤 해
차츰 밝아지는 너의 눈을 보면서
난 마냥 웃을 수 없었지
옷장 열어 남은 널 또 마주하고
이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지우려 할수록 더 짙어져가는
머리 위 덮인 어둠 한 줌
무심하게 지나쳐 갈 수 있대도
코끝에 맺혀 있는 넌 눈물처럼
이미 넘어서 버린 중간점에서
헤매다 지쳐 잠에 드네
가끔 넌 알 수 없는 네가 되어도
마른하늘의 변명 꼭 날씨만큼
우린, 우린
넌 땅을 가리키며 별을 보라고
어리둥절하는 날 꺼내주곤 해
차츰 밝아지는 너의 눈을 보면서
난 마냥 웃을 수 없었지
옷장 열어 남은 널 또 마주하고
이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지우려 할수록 더 짙어져가는
머리 위 덮인 어둠 한 줌
무심하게 지나쳐 갈 수 있대도
코끝에 맺혀 있는 넌 눈물처럼
이미 넘어서 버린 중간점에서
헤매다 지쳐 잠에 드네
가끔 넌 알 수 없는 네가 되어도
마른하늘의 변명 꼭 날씨만큼
우린, 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