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었어?
그 말이 지금도 나를 지켜
당신이 가던 마지막 날,
내게 했던 그 말 아직도 들려
그 말 하나로
나는 지금껏 살아
어릴 때부터 난 당신 품에서 자랐어
부모님은 바빴고, 날 안아준 건 당신이었어
맛있는 건 늘 나 먼저,
당신은 괜찮다며 웃기만 했어
그게 지금 생각해보면 기적 같아
세상에 단 하나, 나만 사랑한 사람
여덞살때
오락실에서 길 잃던 날 기억나
난 게임에 빠져 있었고
당신은 눈물 머금고
발이 퉁퉁 부울정도로
나를 찾아 다니며
골목마다 날 불렀지
성인이 된 내가
밤늦게 들어온 날에도
불 켜놓고 나만 기다리셨던 분
밥은 먹었어? 그 말 한 마디
혼내기보다, 날 걱정해줬던 사람
밥은 먹었어?
그 말이 지금도 나를 지켜
숨이 끊기기 직전까지도
당신은 나만 걱정했어
그게 마지막이었어…
그래서 난 지금도 버텨
어른이 되면 여행도, 맛있는 것도
다 함께 하고 싶었는데
그 약속은 꿈으로 남았고
당신은 하늘로 조용히 떠났어
세상이 무너진 줄만 알았고
사진 속 그 미소는 너무 따뜻해서
끝났다는 걸 믿을 수가 없었어
나이 들고 세상에 부딪히고
모든 게 벽처럼 느껴질 땐
당신에 목소리가 귓가에 남아
그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있잖아 나 많이 울었어
근데 속으로 묻고 또 말했어
'하늘에서 나 보고 있지?'
그래서 이를 악물고 또 일어섰지
내가 잘 살면, 당신이 웃을 것 같아서
힘들었지만 나 진짜 잘 버텨냈어
밥은 먹었어?
그 말이 지금도 나를 지켜
나 잘하고 있는 거 맞지?
그 사랑 하나로, 지금도
나는 살아, 나는 버텨
나 아직도
그 말 붙잡고 살아
내 꿈 이루었을때
가장 먼저 보고 싶을거야
나 이제 진짜 밥 잘 먹고
잘 살고 있다고 말할꺼야
보고싶어....
밥은 먹었어?
그 말이 지금도 나를 지켜
당신이 가던 마지막 날,
내게 했던 그 말 아직도 들려
그 말 하나로
나는 지금껏 살아
어릴 때부터 난 당신 품에서 자랐어
부모님은 바빴고, 날 안아준 건 당신이었어
맛있는 건 늘 나 먼저,
당신은 괜찮다며 웃기만 했어
그게 지금 생각해보면 기적 같아
세상에 단 하나, 나만 사랑한 사람
여덞살때
오락실에서 길 잃던 날 기억나
난 게임에 빠져 있었고
당신은 눈물 머금고
발이 퉁퉁 부울정도로
나를 찾아 다니며
골목마다 날 불렀지
성인이 된 내가
밤늦게 들어온 날에도
불 켜놓고 나만 기다리셨던 분
밥은 먹었어? 그 말 한 마디
혼내기보다, 날 걱정해줬던 사람
밥은 먹었어?
그 말이 지금도 나를 지켜
숨이 끊기기 직전까지도
당신은 나만 걱정했어
그게 마지막이었어…
그래서 난 지금도 버텨
어른이 되면 여행도, 맛있는 것도
다 함께 하고 싶었는데
그 약속은 꿈으로 남았고
당신은 하늘로 조용히 떠났어
세상이 무너진 줄만 알았고
사진 속 그 미소는 너무 따뜻해서
끝났다는 걸 믿을 수가 없었어
나이 들고 세상에 부딪히고
모든 게 벽처럼 느껴질 땐
당신에 목소리가 귓가에 남아
그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있잖아 나 많이 울었어
근데 속으로 묻고 또 말했어
'하늘에서 나 보고 있지?'
그래서 이를 악물고 또 일어섰지
내가 잘 살면, 당신이 웃을 것 같아서
힘들었지만 나 진짜 잘 버텨냈어
밥은 먹었어?
그 말이 지금도 나를 지켜
나 잘하고 있는 거 맞지?
그 사랑 하나로, 지금도
나는 살아, 나는 버텨
나 아직도
그 말 붙잡고 살아
내 꿈 이루었을때
가장 먼저 보고 싶을거야
나 이제 진짜 밥 잘 먹고
잘 살고 있다고 말할꺼야
보고싶어....
밥은 먹었어?
그 말이 지금도 나를 지켜
당신이 가던 마지막 날,
내게 했던 그 말 아직도 들려
그 말 하나로
나는 지금껏 살아
어릴 때부터 난 당신 품에서 자랐어
부모님은 바빴고, 날 안아준 건 당신이었어
맛있는 건 늘 나 먼저,
당신은 괜찮다며 웃기만 했어
그게 지금 생각해보면 기적 같아
세상에 단 하나, 나만 사랑한 사람
여덞살때
오락실에서 길 잃던 날 기억나
난 게임에 빠져 있었고
당신은 눈물 머금고
발이 퉁퉁 부울정도로
나를 찾아 다니며
골목마다 날 불렀지
성인이 된 내가
밤늦게 들어온 날에도
불 켜놓고 나만 기다리셨던 분
밥은 먹었어? 그 말 한 마디
혼내기보다, 날 걱정해줬던 사람
밥은 먹었어?
그 말이 지금도 나를 지켜
숨이 끊기기 직전까지도
당신은 나만 걱정했어
그게 마지막이었어…
그래서 난 지금도 버텨
어른이 되면 여행도, 맛있는 것도
다 함께 하고 싶었는데
그 약속은 꿈으로 남았고
당신은 하늘로 조용히 떠났어
세상이 무너진 줄만 알았고
사진 속 그 미소는 너무 따뜻해서
끝났다는 걸 믿을 수가 없었어
나이 들고 세상에 부딪히고
모든 게 벽처럼 느껴질 땐
당신에 목소리가 귓가에 남아
그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있잖아 나 많이 울었어
근데 속으로 묻고 또 말했어
'하늘에서 나 보고 있지?'
그래서 이를 악물고 또 일어섰지
내가 잘 살면, 당신이 웃을 것 같아서
힘들었지만 나 진짜 잘 버텨냈어
밥은 먹었어?
그 말이 지금도 나를 지켜
나 잘하고 있는 거 맞지?
그 사랑 하나로, 지금도
나는 살아, 나는 버텨
나 아직도
그 말 붙잡고 살아
내 꿈 이루었을때
가장 먼저 보고 싶을거야
나 이제 진짜 밥 잘 먹고
잘 살고 있다고 말할꺼야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