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가는 날 고가사다리가 울었다
고층 아파트를 오르락 내리락 하며
냉장고와 세탁기 살림살이를 실어 내린다
피아노는 없고 낡은 책상과 책들을 보니
미래를 꿈꾸던 인생이 엿보이는데
낡아빠진 가스렌지를 버리지 못하는 것이
궁색한 인생의 애환이 서럽고 서러웠다
그래서 고가사다리가 원망을 실어내리며
북받친 세월의 설움을 함께 울어준다
전세값이 치솟아 줄여야 하는 서민들 애환
월세까지 부담하고 작은집으로 이사 가는 날
소형 탑차가 지나가는 길목마다
태양이 구름에 가려 단비를 뿌려준다
이사 가는 날 고가사다리가 울었다
고층 아파트를 오르락 내리락 하며
냉장고와 세탁기 살림살이를 실어 내린다
피아노는 없고 낡은 책상과 책들을 보니
미래를 꿈꾸던 인생이 엿보이는데
낡아빠진 가스렌지를 버리지 못하는 것이
궁색한 인생의 애환이 서럽고 서러웠다
그래서 고가사다리가 원망을 실어내리며
북받친 세월의 설움을 함께 울어준다
전세값이 치솟아 줄여야 하는 서민들 애환
월세까지 부담하고 작은집으로 이사 가는 날
소형 탑차가 지나가는 길목마다
태양이 구름에 가려 단비를 뿌려준다
이사 가는 날 고가사다리가 울었다
고층 아파트를 오르락 내리락 하며
냉장고와 세탁기 살림살이를 실어 내린다
피아노는 없고 낡은 책상과 책들을 보니
미래를 꿈꾸던 인생이 엿보이는데
낡아빠진 가스렌지를 버리지 못하는 것이
궁색한 인생의 애환이 서럽고 서러웠다
그래서 고가사다리가 원망을 실어내리며
북받친 세월의 설움을 함께 울어준다
전세값이 치솟아 줄여야 하는 서민들 애환
월세까지 부담하고 작은집으로 이사 가는 날
소형 탑차가 지나가는 길목마다
태양이 구름에 가려 단비를 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