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4967295 앨범 : 1호는 죽었어
작사 : 4294967295
작곡 : 4294967295
편곡 : 4294967295
처분된 찌꺼기는
가라앉아서는 울고 있다
빠져나온 곳에는
어두운 공기가 맴돌고 있다
이 삶의 시작조차 모른 채로
또 웃으며 웃으며 모든 것을 사랑하길 흉내내던 내가
이제서야 바라본 세상은 알록달록해 어지럽도록
하수도를 따라서 걸어나갔다
눈앞은 하얘져 가
넘어진대도 다시 나아간다고
떨고 있는 기계들
눈물 같은 건 가치 없다고
차갑게 다가오는
기억의 조각을 감싸안았어
다시 돌아가야만 한다는 것
울려퍼진 목소리 넘어오는 피의 맛
고압전선의 사이를 지나
아무도 아무도 나를 기다리지 않는 세상
환하게 웃어 보여
마음 같은 건 이제 없다는 듯이
빛나는 정지 버튼
초록색이기에 좋아한다
4등급 위험 구역
괜찮다는 듯이 지나쳐 간다니.
아파온 뇌하수체
떼어내고 다시 걸어간다
모든 걸 잃어버린
나는 무엇도 고칠 수가 없어
붉은색 꽃을 꺾어
떨어지는 수액과 꽃잎들
「이걸로 끝인 거야」
이지러진 달이 말하는 듯해
비어 버린 마음으로
돌아오지 않는 널 바라보았어
돌아오지 않는 널 바라보았어
돌아올 수 없는 널 바라보았어
처분된 찌꺼기는
가라앉아서는 울고 있다
빠져나온 곳에는
어두운 공기가 맴돌고 있다
이 삶의 시작조차 모른 채로
또 웃으며 웃으며 모든 것을 사랑하길 흉내내던 내가
이제서야 바라본 세상은 알록달록해 어지럽도록
하수도를 따라서 걸어나갔다
눈앞은 하얘져 가
넘어진대도 다시 나아간다고
떨고 있는 기계들
눈물 같은 건 가치 없다고
차갑게 다가오는
기억의 조각을 감싸안았어
다시 돌아가야만 한다는 것
울려퍼진 목소리 넘어오는 피의 맛
고압전선의 사이를 지나
아무도 아무도 나를 기다리지 않는 세상
환하게 웃어 보여
마음 같은 건 이제 없다는 듯이
빛나는 정지 버튼
초록색이기에 좋아한다
4등급 위험 구역
괜찮다는 듯이 지나쳐 간다니.
아파온 뇌하수체
떼어내고 다시 걸어간다
모든 걸 잃어버린
나는 무엇도 고칠 수가 없어
붉은색 꽃을 꺾어
떨어지는 수액과 꽃잎들
「이걸로 끝인 거야」
이지러진 달이 말하는 듯해
비어 버린 마음으로
돌아오지 않는 널 바라보았어
돌아오지 않는 널 바라보았어
돌아올 수 없는 널 바라보았어
처분된 찌꺼기는
가라앉아서는 울고 있다
빠져나온 곳에는
어두운 공기가 맴돌고 있다
이 삶의 시작조차 모른 채로
또 웃으며 웃으며 모든 것을 사랑하길 흉내내던 내가
이제서야 바라본 세상은 알록달록해 어지럽도록
하수도를 따라서 걸어나갔다
눈앞은 하얘져 가
넘어진대도 다시 나아간다고
떨고 있는 기계들
눈물 같은 건 가치 없다고
차갑게 다가오는
기억의 조각을 감싸안았어
다시 돌아가야만 한다는 것
울려퍼진 목소리 넘어오는 피의 맛
고압전선의 사이를 지나
아무도 아무도 나를 기다리지 않는 세상
환하게 웃어 보여
마음 같은 건 이제 없다는 듯이
빛나는 정지 버튼
초록색이기에 좋아한다
4등급 위험 구역
괜찮다는 듯이 지나쳐 간다니.
아파온 뇌하수체
떼어내고 다시 걸어간다
모든 걸 잃어버린
나는 무엇도 고칠 수가 없어
붉은색 꽃을 꺾어
떨어지는 수액과 꽃잎들
「이걸로 끝인 거야」
이지러진 달이 말하는 듯해
비어 버린 마음으로
돌아오지 않는 널 바라보았어
돌아오지 않는 널 바라보았어
돌아올 수 없는 널 바라보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