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failed, 그래도 난 만족해
아름다운 그림이지, 완성못한 직선이라해도
불행에서 빠져나온 빈틈 사이로
끊임없이 던져 내 몸, 이 곳에 roll the dice
순간을 볼때까지
불타올라간 파일엔 어리던 내가 있어
멈춰있는 나이로
연기만 남아 이젠
니가 무슨 래퍼냐는 말, 수없이 들었지만
난 딱히 의심한 적은 없어 내 자신
좀만 더 달리면 닿을 것 같은데란 확신
그게 있었고 남들 말 신경 안썼어
차피 날 위하는 말도 아닐거니까 다
때 마다 웃고 넘겼지 속으론 쌍욕을 박고
지금도 뭐 변한 건 없어, 단지 몇년이 지난 것 말곤
난 매일밤을 새, 다시 또 다시 몇 트랙을 엮어가고
한 발짝만 더 가면 돼란 말로
날 속이며 견딜 힘을 얻지
물론 아직도 내 믿음은 변함 없지만
이젠 내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알아
그래서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더,난 다시 두 귀를 막고
작업실로 걷지, 텅 빈 방의 불을 킨 다음
다시 현실과 멀리 떨어진 꿈을 꿔
1평짜리 무대 위에 마지막 춤을 춰
Everynight 하늘색깔은 Voliet
오른 손에 끼운 xx
12시까지 난 divin in the sky
늦었네 시간
새벽 네시 반
잠에들기가 좀 그랬어, 내 마음 아직
늦은 시간
난 졸립지만
잠에들기가 좀 그랬어, 내 마음 아직
세상은 똑같아, 내가 달라졌다 해도
순진했던 눈에 담배연기가 조금 베도
날 때부터 정해준 위치를 지키라해
애써 부정해도 발은 떨어지질 않네
밤 하늘의 달이 지구를 돌듯
시작점을 둘러싼 타원을 그려 내 몸은
어쩌면 저기 떠있는 달도 사실 애써
지구를 벗어나려 발악하는 걸지도 몰라 매번
난 와있어, 우습게도 평생 원했던 곳에
내려놓자마자 길이 보이네, 이젠 모세 같이
마른 땅을 밟고 출애굽기의 필름 위에
이름 석자 새기고 난 뒤 든 생각 하나
만약 내일이 온다면, 이 칠흑같은 어둠이 걷히고
밝은 아침이 온다면, 난 닿지 못한 곳에 닿을 거야
또 다시 한번, 역시 나 완전히 미련을 놓진 못했나봐
Everynight 하늘색깔은 Voliet
오른 손에 끼운 xx
12시까지 난 divin in the sky
늦었네 시간
새벽 네시 반
잠에들기가 좀 그랬어, 내 마음 아직
늦은 시간
난 졸립지만
잠에들기가 좀 그랬어, 내 마음 아직
이제 노을이 지네, 긴 꿈이었어
시계는 멈출일 없으니 어서 남겨 꽃이 필 때를
바스러진 잎, 저문 줄기를 여민 체
떨어지는 해를 바라보지
다음날을 기약해, 절대 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나중에 밥 한번 먹자는 친구의 연락처럼
그냥 서로의 안녕을 위한 작별인사를
이젠 해야할 때가 왔으니 마쳐 종장을
I failed, 그래도 난 만족해
아름다운 그림이지, 완성못한 직선이라해도
불행에서 빠져나온 빈틈 사이로
끊임없이 던져 내 몸, 이 곳에 roll the dice
순간을 볼때까지
불타올라간 파일엔 어리던 내가 있어
멈춰있는 나이로
연기만 남아 이젠
니가 무슨 래퍼냐는 말, 수없이 들었지만
난 딱히 의심한 적은 없어 내 자신
좀만 더 달리면 닿을 것 같은데란 확신
그게 있었고 남들 말 신경 안썼어
차피 날 위하는 말도 아닐거니까 다
때 마다 웃고 넘겼지 속으론 쌍욕을 박고
지금도 뭐 변한 건 없어, 단지 몇년이 지난 것 말곤
난 매일밤을 새, 다시 또 다시 몇 트랙을 엮어가고
한 발짝만 더 가면 돼란 말로
날 속이며 견딜 힘을 얻지
물론 아직도 내 믿음은 변함 없지만
이젠 내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알아
그래서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더,난 다시 두 귀를 막고
작업실로 걷지, 텅 빈 방의 불을 킨 다음
다시 현실과 멀리 떨어진 꿈을 꿔
1평짜리 무대 위에 마지막 춤을 춰
Everynight 하늘색깔은 Voliet
오른 손에 끼운 xx
12시까지 난 divin in the sky
늦었네 시간
새벽 네시 반
잠에들기가 좀 그랬어, 내 마음 아직
늦은 시간
난 졸립지만
잠에들기가 좀 그랬어, 내 마음 아직
세상은 똑같아, 내가 달라졌다 해도
순진했던 눈에 담배연기가 조금 베도
날 때부터 정해준 위치를 지키라해
애써 부정해도 발은 떨어지질 않네
밤 하늘의 달이 지구를 돌듯
시작점을 둘러싼 타원을 그려 내 몸은
어쩌면 저기 떠있는 달도 사실 애써
지구를 벗어나려 발악하는 걸지도 몰라 매번
난 와있어, 우습게도 평생 원했던 곳에
내려놓자마자 길이 보이네, 이젠 모세 같이
마른 땅을 밟고 출애굽기의 필름 위에
이름 석자 새기고 난 뒤 든 생각 하나
만약 내일이 온다면, 이 칠흑같은 어둠이 걷히고
밝은 아침이 온다면, 난 닿지 못한 곳에 닿을 거야
또 다시 한번, 역시 나 완전히 미련을 놓진 못했나봐
Everynight 하늘색깔은 Voliet
오른 손에 끼운 xx
12시까지 난 divin in the sky
늦었네 시간
새벽 네시 반
잠에들기가 좀 그랬어, 내 마음 아직
늦은 시간
난 졸립지만
잠에들기가 좀 그랬어, 내 마음 아직
이제 노을이 지네, 긴 꿈이었어
시계는 멈출일 없으니 어서 남겨 꽃이 필 때를
바스러진 잎, 저문 줄기를 여민 체
떨어지는 해를 바라보지
다음날을 기약해, 절대 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나중에 밥 한번 먹자는 친구의 연락처럼
그냥 서로의 안녕을 위한 작별인사를
이젠 해야할 때가 왔으니 마쳐 종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