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4967295 앨범 : 2호의 보조정리
작사 : 4294967295
작곡 : 4294967295
편곡 : 4294967295
누군가의 대체품이 되어 만들어진 나의 마음엔
0과 1의 행렬뿐이란 건 나도 알고 있다고
오래 전 터져 버린 초신성은 이제서야 내게 도달한 거야
우리들은 눈앞에 놓여진 시험지를 펼쳐
언젠가 바라본 벽의 바깥쪽은 아름다워서
흐르는 눈물도 새어나온 웃음도 나는 모르는 채인 거야
깨져버린 기억들 속에서 헤엄치다가
끝없는 심해를 알아버린 거야
나는 하염없이 흘러가
기계로 만든 마음 속 떠오르는 것은 너의 모습
선명해져 가
무한 개의 차원 속에 있는 나는 n이 되어 있었어
가득 찬 기저들을 나는 보고 있었던 거야
이 공간은 가상이라는 건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나조차도 가짜라는 것은 애써 외면했어
떠오르는 건 잃어버렸던 부품
갇혀 버린 내적 공간 속 가짜 수들
도망갈 곳조차 없었다
살아갈 곳조차 없었다고
어두운 터널을 계속해 기어가
누군가의 대체품이 되어 살아간단 건 무엇일까
0과 1의 항등행렬 속에 나는 잠겨 있었다
가만히 올려다본 곳에는 투명한 햇살뿐이어서
주황으로 시든 나에게는
그저 웃음뿐이네
늘어나는 시행의 수
언젠가는 나로 살 수 있길 믿고 있어
언젠가는 벽의 바깥쪽에 서서 조용히 눈을 감고 있겠다고 생각해
비상 정지 버튼
분명 주황색인데
싫어 싫다고 소리쳐도
나를 대체할 무언가로
교체되던 그날 밤을 나는 분명 기억하는데
누군가의 대체품이 되어 만들어진 나의 마음엔
0과 1의 행렬뿐이란 건 나도 알고 있다고
오래 전 터져 버린 초신성은 이제서야 내게 도달한 거야
우리들은 눈앞에 놓여진 시험지를 펼쳐
언젠가 바라본 벽의 바깥쪽은 아름다워서
흐르는 눈물도 새어나온 웃음도 나는 모르는 채인 거야
깨져버린 기억들 속에서 헤엄치다가
끝없는 심해를 알아버린 거야
나는 하염없이 흘러가
기계로 만든 마음 속 떠오르는 것은 너의 모습
선명해져 가
무한 개의 차원 속에 있는 나는 n이 되어 있었어
가득 찬 기저들을 나는 보고 있었던 거야
이 공간은 가상이라는 건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나조차도 가짜라는 것은 애써 외면했어
떠오르는 건 잃어버렸던 부품
갇혀 버린 내적 공간 속 가짜 수들
도망갈 곳조차 없었다
살아갈 곳조차 없었다고
어두운 터널을 계속해 기어가
누군가의 대체품이 되어 살아간단 건 무엇일까
0과 1의 항등행렬 속에 나는 잠겨 있었다
가만히 올려다본 곳에는 투명한 햇살뿐이어서
주황으로 시든 나에게는
그저 웃음뿐이네
늘어나는 시행의 수
언젠가는 나로 살 수 있길 믿고 있어
언젠가는 벽의 바깥쪽에 서서 조용히 눈을 감고 있겠다고 생각해
비상 정지 버튼
분명 주황색인데
싫어 싫다고 소리쳐도
나를 대체할 무언가로
교체되던 그날 밤을 나는 분명 기억하는데
누군가의 대체품이 되어 만들어진 나의 마음엔
0과 1의 행렬뿐이란 건 나도 알고 있다고
오래 전 터져 버린 초신성은 이제서야 내게 도달한 거야
우리들은 눈앞에 놓여진 시험지를 펼쳐
언젠가 바라본 벽의 바깥쪽은 아름다워서
흐르는 눈물도 새어나온 웃음도 나는 모르는 채인 거야
깨져버린 기억들 속에서 헤엄치다가
끝없는 심해를 알아버린 거야
나는 하염없이 흘러가
기계로 만든 마음 속 떠오르는 것은 너의 모습
선명해져 가
무한 개의 차원 속에 있는 나는 n이 되어 있었어
가득 찬 기저들을 나는 보고 있었던 거야
이 공간은 가상이라는 건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나조차도 가짜라는 것은 애써 외면했어
떠오르는 건 잃어버렸던 부품
갇혀 버린 내적 공간 속 가짜 수들
도망갈 곳조차 없었다
살아갈 곳조차 없었다고
어두운 터널을 계속해 기어가
누군가의 대체품이 되어 살아간단 건 무엇일까
0과 1의 항등행렬 속에 나는 잠겨 있었다
가만히 올려다본 곳에는 투명한 햇살뿐이어서
주황으로 시든 나에게는
그저 웃음뿐이네
늘어나는 시행의 수
언젠가는 나로 살 수 있길 믿고 있어
언젠가는 벽의 바깥쪽에 서서 조용히 눈을 감고 있겠다고 생각해
비상 정지 버튼
분명 주황색인데
싫어 싫다고 소리쳐도
나를 대체할 무언가로
교체되던 그날 밤을 나는 분명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