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ntho 앨범 : 관계보고서
작사 : J-Pantho
작곡 : WONDERLUST
편곡 : WONDERLUST
나는 나무 너는 떨어져가는 낙엽 시간이 흘렀고 서로 자연스럽게 안녕
하나씩 떨어져 나가던 나뭇잎을 보며 앙상하고 초라하게 벌거벗은 나를 보며
어쩌다 다가오는 참새떼의 지저귐은 이제 지겹기만 해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들만을 늘어놓은 채 일관된 무반응에 다들 떠나가는 새떼
그래도 너는 달라 우린 함께 붙어있었잖아 꽤 오랜 시간 마주 보며 대화를 나눴잖아
난 언제나 솔직해 내 모든 것을 주었네 뿌리부터 올라오는 물기를 내게 건낸 체
내 바람과는 달리 너희들은 점점 말라가 느껴져 우리를 이어주던 단단했던 줄기가 약해져
떨어졌네 너도 떨어졌네 너마저도
툭 툭 하나둘씩 떨어져
겨울이 올련지 늘 있던 일이지
툭 툭 하나둘씩 떨어져
이렇게 하나 더 새겨진 나이테
인정하기 싫었어 내 초라한 모습이 나를 따스히 감싸주던 형형색색의 이파리
내가 초라한 탓인가 이젠 오지도 않는 참새떼 지나고 나서야 깨달아 그때가 좋았네
모든 것을 체념한 체 찬바람을 몸으로 느낄 때 혼자인 게 체감이 되어서일까 괜히 더 춥네
그렇게 흘러간 세월 어느덧 따듯해진 날씨가 느껴질 때쯤
자연스럽게 내 몸에 얹어진 새싹 반갑지만 떠오른 생각 언제 떨어질지 몰라
그러다 든 생각 얘들은 어디서 왔을까 왜 봄이 와야지만 내 곁에 올까
내가 없다면 얘들은 어디로 갈까 내가 없다면 피어날 수 있을까
결국 나로부터 파생된 내가 만든 결과 나로부터 돋아난 자연스럽게 떨어진
툭 툭 하나둘씩 떨어져
겨울이 올련지 늘 있던 일이지
툭 툭 하나둘씩 떨어져
이렇게 하나 더 새겨진 나이테
나는 나무 너는 떨어져가는 낙엽 시간이 흘렀고 서로 자연스럽게 안녕
하나씩 떨어져 나가던 나뭇잎을 보며 앙상하고 초라하게 벌거벗은 나를 보며
어쩌다 다가오는 참새떼의 지저귐은 이제 지겹기만 해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들만을 늘어놓은 채 일관된 무반응에 다들 떠나가는 새떼
그래도 너는 달라 우린 함께 붙어있었잖아 꽤 오랜 시간 마주 보며 대화를 나눴잖아
난 언제나 솔직해 내 모든 것을 주었네 뿌리부터 올라오는 물기를 내게 건낸 체
내 바람과는 달리 너희들은 점점 말라가 느껴져 우리를 이어주던 단단했던 줄기가 약해져
떨어졌네 너도 떨어졌네 너마저도
툭 툭 하나둘씩 떨어져
겨울이 올련지 늘 있던 일이지
툭 툭 하나둘씩 떨어져
이렇게 하나 더 새겨진 나이테
인정하기 싫었어 내 초라한 모습이 나를 따스히 감싸주던 형형색색의 이파리
내가 초라한 탓인가 이젠 오지도 않는 참새떼 지나고 나서야 깨달아 그때가 좋았네
모든 것을 체념한 체 찬바람을 몸으로 느낄 때 혼자인 게 체감이 되어서일까 괜히 더 춥네
그렇게 흘러간 세월 어느덧 따듯해진 날씨가 느껴질 때쯤
자연스럽게 내 몸에 얹어진 새싹 반갑지만 떠오른 생각 언제 떨어질지 몰라
그러다 든 생각 얘들은 어디서 왔을까 왜 봄이 와야지만 내 곁에 올까
내가 없다면 얘들은 어디로 갈까 내가 없다면 피어날 수 있을까
결국 나로부터 파생된 내가 만든 결과 나로부터 돋아난 자연스럽게 떨어진
툭 툭 하나둘씩 떨어져
겨울이 올련지 늘 있던 일이지
툭 툭 하나둘씩 떨어져
이렇게 하나 더 새겨진 나이테
나는 나무 너는 떨어져가는 낙엽 시간이 흘렀고 서로 자연스럽게 안녕
하나씩 떨어져 나가던 나뭇잎을 보며 앙상하고 초라하게 벌거벗은 나를 보며
어쩌다 다가오는 참새떼의 지저귐은 이제 지겹기만 해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들만을 늘어놓은 채 일관된 무반응에 다들 떠나가는 새떼
그래도 너는 달라 우린 함께 붙어있었잖아 꽤 오랜 시간 마주 보며 대화를 나눴잖아
난 언제나 솔직해 내 모든 것을 주었네 뿌리부터 올라오는 물기를 내게 건낸 체
내 바람과는 달리 너희들은 점점 말라가 느껴져 우리를 이어주던 단단했던 줄기가 약해져
떨어졌네 너도 떨어졌네 너마저도
툭 툭 하나둘씩 떨어져
겨울이 올련지 늘 있던 일이지
툭 툭 하나둘씩 떨어져
이렇게 하나 더 새겨진 나이테
인정하기 싫었어 내 초라한 모습이 나를 따스히 감싸주던 형형색색의 이파리
내가 초라한 탓인가 이젠 오지도 않는 참새떼 지나고 나서야 깨달아 그때가 좋았네
모든 것을 체념한 체 찬바람을 몸으로 느낄 때 혼자인 게 체감이 되어서일까 괜히 더 춥네
그렇게 흘러간 세월 어느덧 따듯해진 날씨가 느껴질 때쯤
자연스럽게 내 몸에 얹어진 새싹 반갑지만 떠오른 생각 언제 떨어질지 몰라
그러다 든 생각 얘들은 어디서 왔을까 왜 봄이 와야지만 내 곁에 올까
내가 없다면 얘들은 어디로 갈까 내가 없다면 피어날 수 있을까
결국 나로부터 파생된 내가 만든 결과 나로부터 돋아난 자연스럽게 떨어진
툭 툭 하나둘씩 떨어져
겨울이 올련지 늘 있던 일이지
툭 툭 하나둘씩 떨어져
이렇게 하나 더 새겨진 나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