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몇반이라고는 말 못하겠고
음.. 아! 같은반은 아니야
쉬는 시간마다 가끔 마주치거든
근데 걔는 몰라
내가 몇 번이나 걔 쳐다봤는지
그날은 파란 후드 입었었고
이어폰을 한 쪽만 끼고 있었어
그 모습이 그냥 뭐랄까
이유없이 그냥 좋더라고
걔 지나가면 막 쿵쿵거려
발소리도 안 들리는데
심장 소리만 막 크게 들려
그 순간, 세상이 막 느려지고
내 눈은 걔 따라가는 거 있지
친구가 뭐라 해도 막 안 들려
웃음소리 다 멀어지고
나 혼자 영화 찍는 줄
괜히 아닌 척 했어
괜히 관심 없는 척 했고
사실은 인사도 못 하고
눈도 못 마주치겠더라
내가 걜 좋아한다는 걸
혹시라도 눈치챌까 봐
말도 못 했고
그냥 웃기만 했어
걔 지나가면 막 쿵쿵거려
발소리도 안 들리는데
심장 소리만 막 크게 들려
그 순간, 세상이 막 느려지고
내 눈은 걔 따라가는 거 있지
친구가 뭐라 해도 막 안 들려
웃음소리 다 멀어지고
나 혼자 영화 찍는줄
말 안 하려고 했는데
너니까 그냥 말했어
"나 좋아하는 애 있음"
아무한테도 말 안 했거든
근데 진짜 너니까
말하는 거야
나 좋아하는 애 있음
뭐.. 몇반이라고는 말 못하겠고
음.. 아! 같은반은 아니야
쉬는 시간마다 가끔 마주치거든
근데 걔는 몰라
내가 몇 번이나 걔 쳐다봤는지
그날은 파란 후드 입었었고
이어폰을 한 쪽만 끼고 있었어
그 모습이 그냥 뭐랄까
이유없이 그냥 좋더라고
걔 지나가면 막 쿵쿵거려
발소리도 안 들리는데
심장 소리만 막 크게 들려
그 순간, 세상이 막 느려지고
내 눈은 걔 따라가는 거 있지
친구가 뭐라 해도 막 안 들려
웃음소리 다 멀어지고
나 혼자 영화 찍는 줄
괜히 아닌 척 했어
괜히 관심 없는 척 했고
사실은 인사도 못 하고
눈도 못 마주치겠더라
내가 걜 좋아한다는 걸
혹시라도 눈치챌까 봐
말도 못 했고
그냥 웃기만 했어
걔 지나가면 막 쿵쿵거려
발소리도 안 들리는데
심장 소리만 막 크게 들려
그 순간, 세상이 막 느려지고
내 눈은 걔 따라가는 거 있지
친구가 뭐라 해도 막 안 들려
웃음소리 다 멀어지고
나 혼자 영화 찍는줄
말 안 하려고 했는데
너니까 그냥 말했어
"나 좋아하는 애 있음"
아무한테도 말 안 했거든
근데 진짜 너니까
말하는 거야
나 좋아하는 애 있음
뭐.. 몇반이라고는 말 못하겠고
음.. 아! 같은반은 아니야
쉬는 시간마다 가끔 마주치거든
근데 걔는 몰라
내가 몇 번이나 걔 쳐다봤는지
그날은 파란 후드 입었었고
이어폰을 한 쪽만 끼고 있었어
그 모습이 그냥 뭐랄까
이유없이 그냥 좋더라고
걔 지나가면 막 쿵쿵거려
발소리도 안 들리는데
심장 소리만 막 크게 들려
그 순간, 세상이 막 느려지고
내 눈은 걔 따라가는 거 있지
친구가 뭐라 해도 막 안 들려
웃음소리 다 멀어지고
나 혼자 영화 찍는 줄
괜히 아닌 척 했어
괜히 관심 없는 척 했고
사실은 인사도 못 하고
눈도 못 마주치겠더라
내가 걜 좋아한다는 걸
혹시라도 눈치챌까 봐
말도 못 했고
그냥 웃기만 했어
걔 지나가면 막 쿵쿵거려
발소리도 안 들리는데
심장 소리만 막 크게 들려
그 순간, 세상이 막 느려지고
내 눈은 걔 따라가는 거 있지
친구가 뭐라 해도 막 안 들려
웃음소리 다 멀어지고
나 혼자 영화 찍는줄
말 안 하려고 했는데
너니까 그냥 말했어
"나 좋아하는 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