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일 때
빨리 나이가 늘고 싶었는데
들면 들수록 무거워
한 발짝 떼기가 버거워
세상은 fiction 혹은
트루먼쇼처럼 보이고
어릴 때 그리던 모습은
거울 속 어른이 아니었는데
분명 웃고 있는 그림이었는데
죽지 못해 또 하루를 살아가네
바람아, 날 바다로 날려라.
바다야, 어두운 심해로 삼켜라
어둠아, 날 감춰라. 아무도 찾지 못하게
비바람아 울어라. 더 크게 울어라.
사랑하는 님이 나약해진 날 보지 못하시게
이런 맘 모르시게 더 크게 불어라.
인생은 B와 D 사이라는데
고진감래보단
일장춘몽으로 그칠까 봐
괜히 사람들 눈초리
두려워 겁이나
매 서러운 감정을 숨기려
멍하니 하늘만 보는 허수아비
비바람에 주저앉은 우산
새총에 맞아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인형
그 꼴이 나 같아
갈라진 맘에 거친 바람만 부네
바람아, 날 바다로 날려라.
바다야, 어두운 심해로 삼켜라.
어둠아, 날 감춰라. 아무도 찾지 못하게
비바람아 울어라. 더 크게 울어라.
사랑하는 님이 나약해진 날 보지 못하시게
이런 맘 모르시게 더 크게 불어라.
단 하루라도
바람에 흩날리는 먼지 되어
맘 편히 쉴 수 있는 곳으로
I want to fade away into the darkness
runaway runaway runaway
runaway runaway runaway
어린아이일 때
빨리 나이가 늘고 싶었는데
들면 들수록 무거워
한 발짝 떼기가 버거워
세상은 fiction 혹은
트루먼쇼처럼 보이고
어릴 때 그리던 모습은
거울 속 어른이 아니었는데
분명 웃고 있는 그림이었는데
죽지 못해 또 하루를 살아가네
바람아, 날 바다로 날려라.
바다야, 어두운 심해로 삼켜라
어둠아, 날 감춰라. 아무도 찾지 못하게
비바람아 울어라. 더 크게 울어라.
사랑하는 님이 나약해진 날 보지 못하시게
이런 맘 모르시게 더 크게 불어라.
인생은 B와 D 사이라는데
고진감래보단
일장춘몽으로 그칠까 봐
괜히 사람들 눈초리
두려워 겁이나
매 서러운 감정을 숨기려
멍하니 하늘만 보는 허수아비
비바람에 주저앉은 우산
새총에 맞아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인형
그 꼴이 나 같아
갈라진 맘에 거친 바람만 부네
바람아, 날 바다로 날려라.
바다야, 어두운 심해로 삼켜라.
어둠아, 날 감춰라. 아무도 찾지 못하게
비바람아 울어라. 더 크게 울어라.
사랑하는 님이 나약해진 날 보지 못하시게
이런 맘 모르시게 더 크게 불어라.
단 하루라도
바람에 흩날리는 먼지 되어
맘 편히 쉴 수 있는 곳으로
I want to fade away into the darkness
runaway runaway runaway
runaway runaway runaway
어린아이일 때
빨리 나이가 늘고 싶었는데
들면 들수록 무거워
한 발짝 떼기가 버거워
세상은 fiction 혹은
트루먼쇼처럼 보이고
어릴 때 그리던 모습은
거울 속 어른이 아니었는데
분명 웃고 있는 그림이었는데
죽지 못해 또 하루를 살아가네
바람아, 날 바다로 날려라.
바다야, 어두운 심해로 삼켜라
어둠아, 날 감춰라. 아무도 찾지 못하게
비바람아 울어라. 더 크게 울어라.
사랑하는 님이 나약해진 날 보지 못하시게
이런 맘 모르시게 더 크게 불어라.
인생은 B와 D 사이라는데
고진감래보단
일장춘몽으로 그칠까 봐
괜히 사람들 눈초리
두려워 겁이나
매 서러운 감정을 숨기려
멍하니 하늘만 보는 허수아비
비바람에 주저앉은 우산
새총에 맞아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인형
그 꼴이 나 같아
갈라진 맘에 거친 바람만 부네
바람아, 날 바다로 날려라.
바다야, 어두운 심해로 삼켜라.
어둠아, 날 감춰라. 아무도 찾지 못하게
비바람아 울어라. 더 크게 울어라.
사랑하는 님이 나약해진 날 보지 못하시게
이런 맘 모르시게 더 크게 불어라.
단 하루라도
바람에 흩날리는 먼지 되어
맘 편히 쉴 수 있는 곳으로
I want to fade away into the darkness
runaway runaway runaway
runaway runaway run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