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oJez 앨범 : Re:process
작사 : FenoJez, 격
작곡 : STOIC
편곡 : STOIC, FenoJez
식구란 말은 참 쉬워도
대신 죽어 줄 수 있냔 질문엔 묵비권
훗날 너와 잔 부딪혀도
이해를 바라기엔 그때 우리는 깊어
그래서 되려 해 필요악 너의 삶에
어쩌면 너와 난 애초부터 서로 반대편에
이제 잡생각은 줄고 오늘 밤도 편하게
잠에 들고서 일어나면 다음 걸 할 생각하지
괜시리 답답하기만 했던 그때를 돌아봐 난
살만하지
아니 살만하기 위해 만든 캘린더는 tight 하고
풀렸던 초점은 어제보다도 밝아 더
이런 내 삶이 너의 눈엔 가시 같아
너에게서 나는 필요악 다시 만날 그때
그 열등감이 너에게 양분이 돼있기를
나 역시 너 덕에 살아가지 오늘 내일을
난 누군가의 아들 또 누군가의 형
누군가에겐 동생 넌 아닐걸
어떤 이에겐 평생토록 마주치기 싫은 놈
그게 바로 나인걸
친구가 되지 못할 거라면 되겠어 너의 필요악이
넌 내가 싫다 해도 내가 필요하지 사실
부정한다고 해도 진실이란 것은 바뀌지 않잖아
나 역시 네가 필요하지 사실
열등하단 걸 안 뒤로 난 세상의 그림자에 숨어살아
과연 저 만인 중 누가 나의 구원자일까
도처에 정처 없이 떠도는 유령 같은 사람이 나 와 너지
왜 그리도 속절없이 죽어가나
필요악이라도 돼야 내가 존재한단 사실
진실이 될 테니 그 현실은 칼날 같지
웃음을 머금은 거리의 저들과 한날한시
동일한 시간을 살아간다는 건 과한 사치
구조 탓을 하기엔 당장 마실 물이 필요하고
남 탓하기엔 수원지가 탁해서 우리 같은 필요악은 매몰되고
내몰린 채 결국 도태, 정병 따위의 단어로 정의됐지
패솔로지
버러지들에겐 버러지
내가 비정상?
아니, 정상적이란 건 무엇인지
진실한 게 사실인지
사실인 게 진실한지
잡을 수 없는 별처럼 빛나는 진리란 빛
난 누군가의 아들 또 누군가의 형
누군가에겐 동생 넌 아닐걸
어떤 이에겐 평생토록 마주치기 싫은 놈
그게 바로 나인걸
친구가 되지 못할 거라면 되겠어 너의 필요악이
넌 내가 싫다 해도 내가 필요하지 사실
부정한다고 해도 진실이란 것은 바뀌지 않잖아
나 역시 네가 필요하지 사실
식구란 말은 참 쉬워도
대신 죽어 줄 수 있냔 질문엔 묵비권
훗날 너와 잔 부딪혀도
이해를 바라기엔 그때 우리는 깊어
그래서 되려 해 필요악 너의 삶에
어쩌면 너와 난 애초부터 서로 반대편에
이제 잡생각은 줄고 오늘 밤도 편하게
잠에 들고서 일어나면 다음 걸 할 생각하지
괜시리 답답하기만 했던 그때를 돌아봐 난
살만하지
아니 살만하기 위해 만든 캘린더는 tight 하고
풀렸던 초점은 어제보다도 밝아 더
이런 내 삶이 너의 눈엔 가시 같아
너에게서 나는 필요악 다시 만날 그때
그 열등감이 너에게 양분이 돼있기를
나 역시 너 덕에 살아가지 오늘 내일을
난 누군가의 아들 또 누군가의 형
누군가에겐 동생 넌 아닐걸
어떤 이에겐 평생토록 마주치기 싫은 놈
그게 바로 나인걸
친구가 되지 못할 거라면 되겠어 너의 필요악이
넌 내가 싫다 해도 내가 필요하지 사실
부정한다고 해도 진실이란 것은 바뀌지 않잖아
나 역시 네가 필요하지 사실
열등하단 걸 안 뒤로 난 세상의 그림자에 숨어살아
과연 저 만인 중 누가 나의 구원자일까
도처에 정처 없이 떠도는 유령 같은 사람이 나 와 너지
왜 그리도 속절없이 죽어가나
필요악이라도 돼야 내가 존재한단 사실
진실이 될 테니 그 현실은 칼날 같지
웃음을 머금은 거리의 저들과 한날한시
동일한 시간을 살아간다는 건 과한 사치
구조 탓을 하기엔 당장 마실 물이 필요하고
남 탓하기엔 수원지가 탁해서 우리 같은 필요악은 매몰되고
내몰린 채 결국 도태, 정병 따위의 단어로 정의됐지
패솔로지
버러지들에겐 버러지
내가 비정상?
아니, 정상적이란 건 무엇인지
진실한 게 사실인지
사실인 게 진실한지
잡을 수 없는 별처럼 빛나는 진리란 빛
난 누군가의 아들 또 누군가의 형
누군가에겐 동생 넌 아닐걸
어떤 이에겐 평생토록 마주치기 싫은 놈
그게 바로 나인걸
친구가 되지 못할 거라면 되겠어 너의 필요악이
넌 내가 싫다 해도 내가 필요하지 사실
부정한다고 해도 진실이란 것은 바뀌지 않잖아
나 역시 네가 필요하지 사실
식구란 말은 참 쉬워도
대신 죽어 줄 수 있냔 질문엔 묵비권
훗날 너와 잔 부딪혀도
이해를 바라기엔 그때 우리는 깊어
그래서 되려 해 필요악 너의 삶에
어쩌면 너와 난 애초부터 서로 반대편에
이제 잡생각은 줄고 오늘 밤도 편하게
잠에 들고서 일어나면 다음 걸 할 생각하지
괜시리 답답하기만 했던 그때를 돌아봐 난
살만하지
아니 살만하기 위해 만든 캘린더는 tight 하고
풀렸던 초점은 어제보다도 밝아 더
이런 내 삶이 너의 눈엔 가시 같아
너에게서 나는 필요악 다시 만날 그때
그 열등감이 너에게 양분이 돼있기를
나 역시 너 덕에 살아가지 오늘 내일을
난 누군가의 아들 또 누군가의 형
누군가에겐 동생 넌 아닐걸
어떤 이에겐 평생토록 마주치기 싫은 놈
그게 바로 나인걸
친구가 되지 못할 거라면 되겠어 너의 필요악이
넌 내가 싫다 해도 내가 필요하지 사실
부정한다고 해도 진실이란 것은 바뀌지 않잖아
나 역시 네가 필요하지 사실
열등하단 걸 안 뒤로 난 세상의 그림자에 숨어살아
과연 저 만인 중 누가 나의 구원자일까
도처에 정처 없이 떠도는 유령 같은 사람이 나 와 너지
왜 그리도 속절없이 죽어가나
필요악이라도 돼야 내가 존재한단 사실
진실이 될 테니 그 현실은 칼날 같지
웃음을 머금은 거리의 저들과 한날한시
동일한 시간을 살아간다는 건 과한 사치
구조 탓을 하기엔 당장 마실 물이 필요하고
남 탓하기엔 수원지가 탁해서 우리 같은 필요악은 매몰되고
내몰린 채 결국 도태, 정병 따위의 단어로 정의됐지
패솔로지
버러지들에겐 버러지
내가 비정상?
아니, 정상적이란 건 무엇인지
진실한 게 사실인지
사실인 게 진실한지
잡을 수 없는 별처럼 빛나는 진리란 빛
난 누군가의 아들 또 누군가의 형
누군가에겐 동생 넌 아닐걸
어떤 이에겐 평생토록 마주치기 싫은 놈
그게 바로 나인걸
친구가 되지 못할 거라면 되겠어 너의 필요악이
넌 내가 싫다 해도 내가 필요하지 사실
부정한다고 해도 진실이란 것은 바뀌지 않잖아
나 역시 네가 필요하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