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at Jeong 앨범 : ovocodo
작사 : Oyat Jeong
작곡 : Oyat Jeong, Bodymind
편곡 : Oyat Jeong
주머니에 손을 푹
잡히는 뭔갈 더듬
라이터 혹은 무선이어폰
어쩌면 누굴 찌를 무언가
나를 지킬 무언가
여기부턴 좀 어둡군
꺼냈지 손을
역시 폰이었나
후레쉬에 의존하여 걸어
낮과는 사뭇 다른
다들 각자의 둥지로
여긴 나 혼자뿐인
무단침입한 그로서리
빛을 향해 쭉
신선코너 라이트 마치 싸이키
핏빛 조명 아래 정육칸
과일 진열대는
제일 어두운 자리
낮에 봤던 그 색감은 어디
온통 까만 시체뿐
나무박스 안
아무렇게나 쌓여
유발해 환공포증
그저 돌아가고팠던
하자상품은
겁에 질려 대뜸
그토록 밝았던 곳
혼자뿐인 여기선 백룸
난 겁에질린 애일뿐
이 nimiral
liminal space
이 nimiral
liminal space
난 그저 외톨이일뿐
이 nimiral
liminal space
이 nimiral
liminal space
난 불행을 노래할뿐
이 nimiral
liminal space
이 nimiral
liminal space
이제 원하는건 답글
이 nimiral
liminal space
이 nimiral
liminal space
불행을 나누는건
이분의 일이 아니여
불행할 둘이 생길 뿐이라는
말은 입마개 품귀현상
모든 신뢰는 유리창같아
근데 다 깨지었네
난 귀신보단 사람이 무섭더라
라고 말하는 너도
과연 누구 손을 잡고싶을까 난 알아
난 입이 무겁지
가볍게 풀어볼라했던 불행은
내 이기적임
듣는 너가 다칠걸 알지만 잡았지
덥죽 머리끄댕이를
마음의 감기라 불리는 병
내 타액 묻은 곳을 피해다녀라
이미 녹색진물이 네 귀에서
환영해 이 곳은 나의
liminal space
너의 코묻은 사연
그건 내 코웃음에 튀길
방울 선에서 컷돼
임마 너의 심연이
그냥 까망이라면
난 vanta black
시발 뭐 잘난거라고 그게
난 함부로 말도못해
꾸깃한 명함은
도장 1개 짜리 쿠폰과
지갑 한 켠에
나도 방구석 한켠에
갇혀 말풍선들을 가득차게
이젠 목을 죄여
그 부피보다 더 죄여오는건 빨간 글씨뿐인 내용
성게처럼 가시 돋친 내 말들 외침에
내 꼴은 마치 에멘탈 치즈
붉은색이 주륵 와인같이
적록색약인가 초록곰팡이 피었지
주머니에 손을 푹
잡히는 뭔갈 더듬
라이터 혹은 무선이어폰
어쩌면 누굴 찌를 무언가
나를 지킬 무언가
여기부턴 좀 어둡군
꺼냈지 손을
역시 폰이었나
후레쉬에 의존하여 걸어
낮과는 사뭇 다른
다들 각자의 둥지로
여긴 나 혼자뿐인
무단침입한 그로서리
빛을 향해 쭉
신선코너 라이트 마치 싸이키
핏빛 조명 아래 정육칸
과일 진열대는
제일 어두운 자리
낮에 봤던 그 색감은 어디
온통 까만 시체뿐
나무박스 안
아무렇게나 쌓여
유발해 환공포증
그저 돌아가고팠던
하자상품은
겁에 질려 대뜸
그토록 밝았던 곳
혼자뿐인 여기선 백룸
난 겁에질린 애일뿐
이 nimiral
liminal space
이 nimiral
liminal space
난 그저 외톨이일뿐
이 nimiral
liminal space
이 nimiral
liminal space
난 불행을 노래할뿐
이 nimiral
liminal space
이 nimiral
liminal space
이제 원하는건 답글
이 nimiral
liminal space
이 nimiral
liminal space
불행을 나누는건
이분의 일이 아니여
불행할 둘이 생길 뿐이라는
말은 입마개 품귀현상
모든 신뢰는 유리창같아
근데 다 깨지었네
난 귀신보단 사람이 무섭더라
라고 말하는 너도
과연 누구 손을 잡고싶을까 난 알아
난 입이 무겁지
가볍게 풀어볼라했던 불행은
내 이기적임
듣는 너가 다칠걸 알지만 잡았지
덥죽 머리끄댕이를
마음의 감기라 불리는 병
내 타액 묻은 곳을 피해다녀라
이미 녹색진물이 네 귀에서
환영해 이 곳은 나의
liminal space
너의 코묻은 사연
그건 내 코웃음에 튀길
방울 선에서 컷돼
임마 너의 심연이
그냥 까망이라면
난 vanta black
시발 뭐 잘난거라고 그게
난 함부로 말도못해
꾸깃한 명함은
도장 1개 짜리 쿠폰과
지갑 한 켠에
나도 방구석 한켠에
갇혀 말풍선들을 가득차게
이젠 목을 죄여
그 부피보다 더 죄여오는건 빨간 글씨뿐인 내용
성게처럼 가시 돋친 내 말들 외침에
내 꼴은 마치 에멘탈 치즈
붉은색이 주륵 와인같이
적록색약인가 초록곰팡이 피었지
주머니에 손을 푹
잡히는 뭔갈 더듬
라이터 혹은 무선이어폰
어쩌면 누굴 찌를 무언가
나를 지킬 무언가
여기부턴 좀 어둡군
꺼냈지 손을
역시 폰이었나
후레쉬에 의존하여 걸어
낮과는 사뭇 다른
다들 각자의 둥지로
여긴 나 혼자뿐인
무단침입한 그로서리
빛을 향해 쭉
신선코너 라이트 마치 싸이키
핏빛 조명 아래 정육칸
과일 진열대는
제일 어두운 자리
낮에 봤던 그 색감은 어디
온통 까만 시체뿐
나무박스 안
아무렇게나 쌓여
유발해 환공포증
그저 돌아가고팠던
하자상품은
겁에 질려 대뜸
그토록 밝았던 곳
혼자뿐인 여기선 백룸
난 겁에질린 애일뿐
이 nimiral
liminal space
이 nimiral
liminal space
난 그저 외톨이일뿐
이 nimiral
liminal space
이 nimiral
liminal space
난 불행을 노래할뿐
이 nimiral
liminal space
이 nimiral
liminal space
이제 원하는건 답글
이 nimiral
liminal space
이 nimiral
liminal space
불행을 나누는건
이분의 일이 아니여
불행할 둘이 생길 뿐이라는
말은 입마개 품귀현상
모든 신뢰는 유리창같아
근데 다 깨지었네
난 귀신보단 사람이 무섭더라
라고 말하는 너도
과연 누구 손을 잡고싶을까 난 알아
난 입이 무겁지
가볍게 풀어볼라했던 불행은
내 이기적임
듣는 너가 다칠걸 알지만 잡았지
덥죽 머리끄댕이를
마음의 감기라 불리는 병
내 타액 묻은 곳을 피해다녀라
이미 녹색진물이 네 귀에서
환영해 이 곳은 나의
liminal space
너의 코묻은 사연
그건 내 코웃음에 튀길
방울 선에서 컷돼
임마 너의 심연이
그냥 까망이라면
난 vanta black
시발 뭐 잘난거라고 그게
난 함부로 말도못해
꾸깃한 명함은
도장 1개 짜리 쿠폰과
지갑 한 켠에
나도 방구석 한켠에
갇혀 말풍선들을 가득차게
이젠 목을 죄여
그 부피보다 더 죄여오는건 빨간 글씨뿐인 내용
성게처럼 가시 돋친 내 말들 외침에
내 꼴은 마치 에멘탈 치즈
붉은색이 주륵 와인같이
적록색약인가 초록곰팡이 피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