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퀴즈 (Squizz) 앨범 : 복잡한 꿈
작사 : 김슬배
작곡 : 김슬배
편곡 : 김슬배
문득 떠오른 어느 겨울날
기차역 앞에서 바다에 가자며 날 이끌던 그 손
긴 밤 따라 입김 내쉬며
별 볼일 없는 꿈이더라도 향기롭게 느껴지던
그 날 멈춘 기차와 흘러가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목적지를 갖고 있을 것만 같았고
바다는 하염없이 흘러가 언젠간
떠나온 곳으로 돌아갈 텐데
그 날의 우리는 덩그러니 멈춰 버렸나
그 새 짧아진 해에 그림자가 삼켜지면
한 때의 약속, 말 뿐이라도
귀 기울여 듣게되고
빛나던 마음과 초라한 기억 모두
경적 소리 따라 멀어져 가도
찬란한 순간이 아른거리는
바다는 그 자리에
문득 떠올라
문득 떠오른 어느 겨울날
기차역 앞에서 바다에 가자며 날 이끌던 그 손
긴 밤 따라 입김 내쉬며
별 볼일 없는 꿈이더라도 향기롭게 느껴지던
그 날 멈춘 기차와 흘러가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목적지를 갖고 있을 것만 같았고
바다는 하염없이 흘러가 언젠간
떠나온 곳으로 돌아갈 텐데
그 날의 우리는 덩그러니 멈춰 버렸나
그 새 짧아진 해에 그림자가 삼켜지면
한 때의 약속, 말 뿐이라도
귀 기울여 듣게되고
빛나던 마음과 초라한 기억 모두
경적 소리 따라 멀어져 가도
찬란한 순간이 아른거리는
바다는 그 자리에
문득 떠올라
문득 떠오른 어느 겨울날
기차역 앞에서 바다에 가자며 날 이끌던 그 손
긴 밤 따라 입김 내쉬며
별 볼일 없는 꿈이더라도 향기롭게 느껴지던
그 날 멈춘 기차와 흘러가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목적지를 갖고 있을 것만 같았고
바다는 하염없이 흘러가 언젠간
떠나온 곳으로 돌아갈 텐데
그 날의 우리는 덩그러니 멈춰 버렸나
그 새 짧아진 해에 그림자가 삼켜지면
한 때의 약속, 말 뿐이라도
귀 기울여 듣게되고
빛나던 마음과 초라한 기억 모두
경적 소리 따라 멀어져 가도
찬란한 순간이 아른거리는
바다는 그 자리에
문득 떠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