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따라 네 꼬리도 춤을 춰
우리 집 마당에 햇살냥이 떴다
툭— 창문 열자마자 너는
스윽— 소리 없이 다가와
햇살 위를 스텝 밟듯
고양이답게 아주 당당해
소파 위에 착석 완료
내 무릎은 네 자리인 듯
미소만으로 말하는 너
오늘도 센 척 귀여운 너야
햇살냥이 나른하게
봄을 데리고 왔어 너란 애
너만 보면 맘이 녹아
냥냥냥 나도 모르게 웃어
우리 집이 너의 무대야
꼬리 흔들며 킁킁거리며
냉장고 앞을 어슬렁
밥그릇 근처 한 바퀴 돌고
쩝쩝 소리 내며 만족 중
하품하고 눕더니
내 옆에 누워 잠들어
시간이 느리게 흐르고
이 순간 너무 평화로워
햇살냥이 나른하게
봄을 데리고 왔어 너란 애
너만 보면 맘이 녹아
냥냥냥 나도 모르게 웃어
우리 집이 너의 무대야
너는 말 없이도 말 많아
꼬리 하나로 다 보여줘
봄날 오후를 다 가진 듯
네 옆에 앉아 있는 지금
햇살 위에 누운 너
오늘도 고양이처럼 완벽해
햇살냥이, 우리 집의 봄이야
우리 집이 너의 무대야
햇살 따라 네 꼬리도 춤을 춰
우리 집 마당에 햇살냥이 떴다
툭— 창문 열자마자 너는
스윽— 소리 없이 다가와
햇살 위를 스텝 밟듯
고양이답게 아주 당당해
소파 위에 착석 완료
내 무릎은 네 자리인 듯
미소만으로 말하는 너
오늘도 센 척 귀여운 너야
햇살냥이 나른하게
봄을 데리고 왔어 너란 애
너만 보면 맘이 녹아
냥냥냥 나도 모르게 웃어
우리 집이 너의 무대야
꼬리 흔들며 킁킁거리며
냉장고 앞을 어슬렁
밥그릇 근처 한 바퀴 돌고
쩝쩝 소리 내며 만족 중
하품하고 눕더니
내 옆에 누워 잠들어
시간이 느리게 흐르고
이 순간 너무 평화로워
햇살냥이 나른하게
봄을 데리고 왔어 너란 애
너만 보면 맘이 녹아
냥냥냥 나도 모르게 웃어
우리 집이 너의 무대야
너는 말 없이도 말 많아
꼬리 하나로 다 보여줘
봄날 오후를 다 가진 듯
네 옆에 앉아 있는 지금
햇살 위에 누운 너
오늘도 고양이처럼 완벽해
햇살냥이, 우리 집의 봄이야
우리 집이 너의 무대야
햇살 따라 네 꼬리도 춤을 춰
우리 집 마당에 햇살냥이 떴다
툭— 창문 열자마자 너는
스윽— 소리 없이 다가와
햇살 위를 스텝 밟듯
고양이답게 아주 당당해
소파 위에 착석 완료
내 무릎은 네 자리인 듯
미소만으로 말하는 너
오늘도 센 척 귀여운 너야
햇살냥이 나른하게
봄을 데리고 왔어 너란 애
너만 보면 맘이 녹아
냥냥냥 나도 모르게 웃어
우리 집이 너의 무대야
꼬리 흔들며 킁킁거리며
냉장고 앞을 어슬렁
밥그릇 근처 한 바퀴 돌고
쩝쩝 소리 내며 만족 중
하품하고 눕더니
내 옆에 누워 잠들어
시간이 느리게 흐르고
이 순간 너무 평화로워
햇살냥이 나른하게
봄을 데리고 왔어 너란 애
너만 보면 맘이 녹아
냥냥냥 나도 모르게 웃어
우리 집이 너의 무대야
너는 말 없이도 말 많아
꼬리 하나로 다 보여줘
봄날 오후를 다 가진 듯
네 옆에 앉아 있는 지금
햇살 위에 누운 너
오늘도 고양이처럼 완벽해
햇살냥이, 우리 집의 봄이야
우리 집이 너의 무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