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대 앨범 : 원룸 (feat. 리메 (RIME))
작사 : 황병대
작곡 : 황병대, 이호균
편곡 : 이호균
좁은 문을 닫으면 세상이 멀어지고
두 사람의 숨만 가득 찼던 방
작은 창으로 들어온 햇살 하나에
우린 괜히 웃곤 했지
다투면 도망칠 곳 없던 공간
말없이 마주 앉은 눈빛이
서툰 사과보다 더 진심 같았고
우린 그렇게 자랐어, 마음이
모든 게 드러났던 그 방 안에서
우린 서로의 그림자가 되었지
숨을 곳 없는 그 거리 안에서
사랑은 더 솔직해졌어
벽 하나 없이 모든 게 드러난
서로의 습관과 감정의 결
숨기려 해도 다 보이던 날들
그게 오히려 편안했는지도 몰라
가끔은 벗어나고 싶었고
가끔은 이 공간이 버거웠지만
서로의 온도를 가장 잘 느낄 수 있었던
유일한 계절이었지
모든 게 드러났던 그 방 안에서
우린 서로의 그림자가 되었지
숨을 곳 없는 그 거리 안에서
사랑은 더 솔직해졌어
아무것도 감추지 못했던 그 날들,
그래서 더 오래 남았어
좁은 문을 닫으면 세상이 멀어지고
두 사람의 숨만 가득 찼던 방
작은 창으로 들어온 햇살 하나에
우린 괜히 웃곤 했지
다투면 도망칠 곳 없던 공간
말없이 마주 앉은 눈빛이
서툰 사과보다 더 진심 같았고
우린 그렇게 자랐어, 마음이
모든 게 드러났던 그 방 안에서
우린 서로의 그림자가 되었지
숨을 곳 없는 그 거리 안에서
사랑은 더 솔직해졌어
벽 하나 없이 모든 게 드러난
서로의 습관과 감정의 결
숨기려 해도 다 보이던 날들
그게 오히려 편안했는지도 몰라
가끔은 벗어나고 싶었고
가끔은 이 공간이 버거웠지만
서로의 온도를 가장 잘 느낄 수 있었던
유일한 계절이었지
모든 게 드러났던 그 방 안에서
우린 서로의 그림자가 되었지
숨을 곳 없는 그 거리 안에서
사랑은 더 솔직해졌어
아무것도 감추지 못했던 그 날들,
그래서 더 오래 남았어
좁은 문을 닫으면 세상이 멀어지고
두 사람의 숨만 가득 찼던 방
작은 창으로 들어온 햇살 하나에
우린 괜히 웃곤 했지
다투면 도망칠 곳 없던 공간
말없이 마주 앉은 눈빛이
서툰 사과보다 더 진심 같았고
우린 그렇게 자랐어, 마음이
모든 게 드러났던 그 방 안에서
우린 서로의 그림자가 되었지
숨을 곳 없는 그 거리 안에서
사랑은 더 솔직해졌어
벽 하나 없이 모든 게 드러난
서로의 습관과 감정의 결
숨기려 해도 다 보이던 날들
그게 오히려 편안했는지도 몰라
가끔은 벗어나고 싶었고
가끔은 이 공간이 버거웠지만
서로의 온도를 가장 잘 느낄 수 있었던
유일한 계절이었지
모든 게 드러났던 그 방 안에서
우린 서로의 그림자가 되었지
숨을 곳 없는 그 거리 안에서
사랑은 더 솔직해졌어
아무것도 감추지 못했던 그 날들,
그래서 더 오래 남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