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EMEM 앨범 : To You, From Me
작사 : 김준수
작곡 : 김준수
편곡 : 김준수
창밖은 조용한데 내 머리는 시끄러
눈은 감기는데 맘이 아직은 버텨
라면 물은 넘치고, 생각은 넘쳐
익을 줄 모르는 마음만 계속 데워
그냥 지나치던 간판이 오늘은 눈에 밟혀
문 닫은 가게 유리에 내 모습이 박혀
한때는 뭐든 할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이젠 그냥 별일 없이 살아도 감사한 밤
내가 뭘 했다고 이런 말 해도 될지 몰라도
그냥 네가 조금 가벼웠으면 좋겠어
이유 없어도 웃게 되는 날
우연히, 갑자기 올 수 있다고 믿는 나니까
우연히, 갑자기 행복해져
생각 안 했던 순간에 문득
아무 말 없이 미소 짓게 되는
그런 날이 너한테도 오기를
우연히, 갑자기 괜찮아져
원하지 않아도 좋아지는 밤
내가 바라는 건 단 하나
그게 너한테도 닿기를
알람 없이 눈 떠진 아침이 와
그게 별일 아닌 듯 보여도 귀한 거야
계획 없는 하루 속에
괜찮았던 순간 하나쯤은 꼭 생기더라
버스 창문에 비친 내 얼굴
어제보다 덜 지쳐 보이면 그걸로 된 거야
누가 칭찬 안 해줘도
나만 알아도 충분히 의미 있어
걷다가 본 벤치에 앉은 노부부
괜히 웃게 돼, 이유는 몰라도
세상이 그렇게 나쁘지만도 않다는 걸
그 순간 잠깐은 믿게 되더라
이런 사소한 평화가
너한테도 찾아갔으면 해
내가 아는 너는 그럴 자격 있어
진짜로, 아무 이유 없이 그냥 행복해지길
우연히, 갑자기 괜찮아지길
생각보다 쉽게 마음이 풀리길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은
그런 순간이 찾아오길
우연히, 갑자기 행복해지길
어느 날 문득, 별일 없이
그냥 좋다는 생각이 들기를
아무 이유도 없이, 그랬으면
창밖은 조용한데 내 머리는 시끄러
눈은 감기는데 맘이 아직은 버텨
라면 물은 넘치고, 생각은 넘쳐
익을 줄 모르는 마음만 계속 데워
그냥 지나치던 간판이 오늘은 눈에 밟혀
문 닫은 가게 유리에 내 모습이 박혀
한때는 뭐든 할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이젠 그냥 별일 없이 살아도 감사한 밤
내가 뭘 했다고 이런 말 해도 될지 몰라도
그냥 네가 조금 가벼웠으면 좋겠어
이유 없어도 웃게 되는 날
우연히, 갑자기 올 수 있다고 믿는 나니까
우연히, 갑자기 행복해져
생각 안 했던 순간에 문득
아무 말 없이 미소 짓게 되는
그런 날이 너한테도 오기를
우연히, 갑자기 괜찮아져
원하지 않아도 좋아지는 밤
내가 바라는 건 단 하나
그게 너한테도 닿기를
알람 없이 눈 떠진 아침이 와
그게 별일 아닌 듯 보여도 귀한 거야
계획 없는 하루 속에
괜찮았던 순간 하나쯤은 꼭 생기더라
버스 창문에 비친 내 얼굴
어제보다 덜 지쳐 보이면 그걸로 된 거야
누가 칭찬 안 해줘도
나만 알아도 충분히 의미 있어
걷다가 본 벤치에 앉은 노부부
괜히 웃게 돼, 이유는 몰라도
세상이 그렇게 나쁘지만도 않다는 걸
그 순간 잠깐은 믿게 되더라
이런 사소한 평화가
너한테도 찾아갔으면 해
내가 아는 너는 그럴 자격 있어
진짜로, 아무 이유 없이 그냥 행복해지길
우연히, 갑자기 괜찮아지길
생각보다 쉽게 마음이 풀리길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은
그런 순간이 찾아오길
우연히, 갑자기 행복해지길
어느 날 문득, 별일 없이
그냥 좋다는 생각이 들기를
아무 이유도 없이, 그랬으면
창밖은 조용한데 내 머리는 시끄러
눈은 감기는데 맘이 아직은 버텨
라면 물은 넘치고, 생각은 넘쳐
익을 줄 모르는 마음만 계속 데워
그냥 지나치던 간판이 오늘은 눈에 밟혀
문 닫은 가게 유리에 내 모습이 박혀
한때는 뭐든 할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이젠 그냥 별일 없이 살아도 감사한 밤
내가 뭘 했다고 이런 말 해도 될지 몰라도
그냥 네가 조금 가벼웠으면 좋겠어
이유 없어도 웃게 되는 날
우연히, 갑자기 올 수 있다고 믿는 나니까
우연히, 갑자기 행복해져
생각 안 했던 순간에 문득
아무 말 없이 미소 짓게 되는
그런 날이 너한테도 오기를
우연히, 갑자기 괜찮아져
원하지 않아도 좋아지는 밤
내가 바라는 건 단 하나
그게 너한테도 닿기를
알람 없이 눈 떠진 아침이 와
그게 별일 아닌 듯 보여도 귀한 거야
계획 없는 하루 속에
괜찮았던 순간 하나쯤은 꼭 생기더라
버스 창문에 비친 내 얼굴
어제보다 덜 지쳐 보이면 그걸로 된 거야
누가 칭찬 안 해줘도
나만 알아도 충분히 의미 있어
걷다가 본 벤치에 앉은 노부부
괜히 웃게 돼, 이유는 몰라도
세상이 그렇게 나쁘지만도 않다는 걸
그 순간 잠깐은 믿게 되더라
이런 사소한 평화가
너한테도 찾아갔으면 해
내가 아는 너는 그럴 자격 있어
진짜로, 아무 이유 없이 그냥 행복해지길
우연히, 갑자기 괜찮아지길
생각보다 쉽게 마음이 풀리길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은
그런 순간이 찾아오길
우연히, 갑자기 행복해지길
어느 날 문득, 별일 없이
그냥 좋다는 생각이 들기를
아무 이유도 없이, 그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