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EMEM 앨범 : 그런 날이 꼭 오기를 (feat. Lucid)
작사 : 김준수
작곡 : 김준수
편곡 : 김준수
이유 없는 날씨에 괜히 기분 좋아지는 날
혼자 먹는 점심인데도 입꼬리가 올라가
길고양이가 나를 피하지 않았고
하늘이 유난히 가깝게 느껴졌어
버스 창문에 기대다 졸다가
도착지도 모르게 내리게 됐지만
어쩌면 그런 날이 더 좋은지도 몰라
계획이 없으니까 실망도 없더라
누군가 건넨 커피 쿠폰 한 장
고맙다는 말 대신, 미소만 남아
그 순간 내가 괜찮은 사람 같았고
그게 오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작은 일에도 웃게 되길 바래
별일 없어도 괜찮은 하루였음 해
행복은 멀리서 오는 게 아니라
너에게도 우연히, 갑자기 오길
우연히, 갑자기 행복해지세요
아무 이유 없이 웃을 수 있기를
딱히 잘한 건 없어도
괜찮다고 느끼길
우연히, 갑자기 괜찮아지세요
시간은 늘 제멋대로지만
오늘은 조금 너그럽기를
그게 당신에게 닿기를
괜히 눈물이 나는 날이 있잖아
누가 상처 준 것도 아닌데 무너지는 날
그런 날엔 그냥 버텨도 돼
잘하는 게 없어도, 있는 그대로도 괜찮아
달라지는 건 티 안 나게 오니까
네가 느끼지 못해도 자라나고 있어
어제보다 조금 더 깊게 숨 쉬었다면
그걸로 충분히 잘한 거야, 진심으로
누가 알아봐 주지 않아도
네 자리는 이미 소중해
스쳐가는 계절 속에서도
너는 잊히지 않고 남을 거야
그러니까 너무 멀리 가지 말고
오늘 안에 있는 너부터 안아줘
너에게도 그런 순간이 오길
우연히, 갑자기, 조용히 다가오길
우연히, 갑자기 괜찮아지세요
바람처럼 스며드는 순간에
이유 없어도 그냥 웃게 되는
그런 날이 꼭 오기를
우연히, 갑자기 행복해지세요
네가 모르게 빛이 찾아오길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아도
그대로 충분하니까요
이유 없는 날씨에 괜히 기분 좋아지는 날
혼자 먹는 점심인데도 입꼬리가 올라가
길고양이가 나를 피하지 않았고
하늘이 유난히 가깝게 느껴졌어
버스 창문에 기대다 졸다가
도착지도 모르게 내리게 됐지만
어쩌면 그런 날이 더 좋은지도 몰라
계획이 없으니까 실망도 없더라
누군가 건넨 커피 쿠폰 한 장
고맙다는 말 대신, 미소만 남아
그 순간 내가 괜찮은 사람 같았고
그게 오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작은 일에도 웃게 되길 바래
별일 없어도 괜찮은 하루였음 해
행복은 멀리서 오는 게 아니라
너에게도 우연히, 갑자기 오길
우연히, 갑자기 행복해지세요
아무 이유 없이 웃을 수 있기를
딱히 잘한 건 없어도
괜찮다고 느끼길
우연히, 갑자기 괜찮아지세요
시간은 늘 제멋대로지만
오늘은 조금 너그럽기를
그게 당신에게 닿기를
괜히 눈물이 나는 날이 있잖아
누가 상처 준 것도 아닌데 무너지는 날
그런 날엔 그냥 버텨도 돼
잘하는 게 없어도, 있는 그대로도 괜찮아
달라지는 건 티 안 나게 오니까
네가 느끼지 못해도 자라나고 있어
어제보다 조금 더 깊게 숨 쉬었다면
그걸로 충분히 잘한 거야, 진심으로
누가 알아봐 주지 않아도
네 자리는 이미 소중해
스쳐가는 계절 속에서도
너는 잊히지 않고 남을 거야
그러니까 너무 멀리 가지 말고
오늘 안에 있는 너부터 안아줘
너에게도 그런 순간이 오길
우연히, 갑자기, 조용히 다가오길
우연히, 갑자기 괜찮아지세요
바람처럼 스며드는 순간에
이유 없어도 그냥 웃게 되는
그런 날이 꼭 오기를
우연히, 갑자기 행복해지세요
네가 모르게 빛이 찾아오길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아도
그대로 충분하니까요
이유 없는 날씨에 괜히 기분 좋아지는 날
혼자 먹는 점심인데도 입꼬리가 올라가
길고양이가 나를 피하지 않았고
하늘이 유난히 가깝게 느껴졌어
버스 창문에 기대다 졸다가
도착지도 모르게 내리게 됐지만
어쩌면 그런 날이 더 좋은지도 몰라
계획이 없으니까 실망도 없더라
누군가 건넨 커피 쿠폰 한 장
고맙다는 말 대신, 미소만 남아
그 순간 내가 괜찮은 사람 같았고
그게 오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작은 일에도 웃게 되길 바래
별일 없어도 괜찮은 하루였음 해
행복은 멀리서 오는 게 아니라
너에게도 우연히, 갑자기 오길
우연히, 갑자기 행복해지세요
아무 이유 없이 웃을 수 있기를
딱히 잘한 건 없어도
괜찮다고 느끼길
우연히, 갑자기 괜찮아지세요
시간은 늘 제멋대로지만
오늘은 조금 너그럽기를
그게 당신에게 닿기를
괜히 눈물이 나는 날이 있잖아
누가 상처 준 것도 아닌데 무너지는 날
그런 날엔 그냥 버텨도 돼
잘하는 게 없어도, 있는 그대로도 괜찮아
달라지는 건 티 안 나게 오니까
네가 느끼지 못해도 자라나고 있어
어제보다 조금 더 깊게 숨 쉬었다면
그걸로 충분히 잘한 거야, 진심으로
누가 알아봐 주지 않아도
네 자리는 이미 소중해
스쳐가는 계절 속에서도
너는 잊히지 않고 남을 거야
그러니까 너무 멀리 가지 말고
오늘 안에 있는 너부터 안아줘
너에게도 그런 순간이 오길
우연히, 갑자기, 조용히 다가오길
우연히, 갑자기 괜찮아지세요
바람처럼 스며드는 순간에
이유 없어도 그냥 웃게 되는
그런 날이 꼭 오기를
우연히, 갑자기 행복해지세요
네가 모르게 빛이 찾아오길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아도
그대로 충분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