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된다는 건
사람과, 세상을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무기력감 없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
눈물은 감추는 게 아니야
쏟아내고도 웃는 거야
세상 바꾸려 들지 않아
내가 먼저 바뀌면 되니까
누굴 탓하겠니
바람도, 비도, 내 몫이라면
등 돌리지 않아
그 자리에 나, 오늘도 선다
나는 방! 파! 제!
파도에 맞서면서도
흔들릴 뿐
무너지지 않아
나는 방! 파! 제!
말없이, 조용히
내 사람들 지켜내지
그 자리에서 묵묵히
꿈은 멈춘 게 아냐
모양을 바꾼 것 뿐
소리 내 울지 않아도
가슴은 아직 뜨겁다
넘어진 날들 속에서도
손 내밀 수 있다면
그게 어른이 되는 거겠지
나는 그렇게 어른이 되겠지
어른이 된다는 것
세상이 뜻대로 되지 않음을
받아들이는 것
바다가 출렁여도
나는 서 있겠다는 것
나는 방파제!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내가 지켜야 할 것이 있기에
서 있다
나는 방파제!
흔들리고 깨지더라도
다시 그 자리에,
오늘도 나를 세운다
나는 그렇게 어른이 되어간다.
어른이 된다는 건
사람과, 세상을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무기력감 없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
눈물은 감추는 게 아니야
쏟아내고도 웃는 거야
세상 바꾸려 들지 않아
내가 먼저 바뀌면 되니까
누굴 탓하겠니
바람도, 비도, 내 몫이라면
등 돌리지 않아
그 자리에 나, 오늘도 선다
나는 방! 파! 제!
파도에 맞서면서도
흔들릴 뿐
무너지지 않아
나는 방! 파! 제!
말없이, 조용히
내 사람들 지켜내지
그 자리에서 묵묵히
꿈은 멈춘 게 아냐
모양을 바꾼 것 뿐
소리 내 울지 않아도
가슴은 아직 뜨겁다
넘어진 날들 속에서도
손 내밀 수 있다면
그게 어른이 되는 거겠지
나는 그렇게 어른이 되겠지
어른이 된다는 것
세상이 뜻대로 되지 않음을
받아들이는 것
바다가 출렁여도
나는 서 있겠다는 것
나는 방파제!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내가 지켜야 할 것이 있기에
서 있다
나는 방파제!
흔들리고 깨지더라도
다시 그 자리에,
오늘도 나를 세운다
나는 그렇게 어른이 되어간다.
어른이 된다는 건
사람과, 세상을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무기력감 없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
눈물은 감추는 게 아니야
쏟아내고도 웃는 거야
세상 바꾸려 들지 않아
내가 먼저 바뀌면 되니까
누굴 탓하겠니
바람도, 비도, 내 몫이라면
등 돌리지 않아
그 자리에 나, 오늘도 선다
나는 방! 파! 제!
파도에 맞서면서도
흔들릴 뿐
무너지지 않아
나는 방! 파! 제!
말없이, 조용히
내 사람들 지켜내지
그 자리에서 묵묵히
꿈은 멈춘 게 아냐
모양을 바꾼 것 뿐
소리 내 울지 않아도
가슴은 아직 뜨겁다
넘어진 날들 속에서도
손 내밀 수 있다면
그게 어른이 되는 거겠지
나는 그렇게 어른이 되겠지
어른이 된다는 것
세상이 뜻대로 되지 않음을
받아들이는 것
바다가 출렁여도
나는 서 있겠다는 것
나는 방파제!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내가 지켜야 할 것이 있기에
서 있다
나는 방파제!
흔들리고 깨지더라도
다시 그 자리에,
오늘도 나를 세운다
나는 그렇게 어른이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