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꿈이 있냐 물어봤지
모르는 번호가 전화와서 흠칫
얼마만이야 저장도 안되어있는
아빠한테 연락왔지 전번은 기억하니까
받자마자 여보세요
아 아빠세요?
근데 아빠가 했던말이
날 멍하게 했지
우리아들 못본새 벌써 다 자랐네
옛날엔 욕만하다 오늘 내 안부를 물었네
엄마한테 들었다 너 랩한다는거
한심하게 볼 줄 알았는데 그담에 한 말
너 랩듣고 아빠 진심으로 감동했어
나도 열심히 살아보겠다 다짐했어
But 난 전혀 생각하지 못한답에
기쁘기는 커녕 되려 화가 났지 뭐
엄마한테 들으라고 줬던 내 랩을
왜 이제와서 사이좋게 아빠한테도 들려준건지
What the fuck
Why 이제야
엄마가 그럼
내가 느낀 결핍은 뭐가 돼
초등학교떄 당한건 뭐가 되고
광대같았던 중학교때는 뭐가 돼
뭐어때
우린 가족이니깐
반쪽도 가족이니까
없어도 가족이니까
그래도 가족이니깐
고마워요 끊을게요
난 또 알바를 가네요
열심히는 하는데 열심히로는 안돼요
맨날 듣던 잔소리보다 알바는 더 쉽네요
엄마 보고싶단 소리 미안해서 미룰게요
12시반 집에 들어가 풀 뜯어 먹네요
다이어트 한다면서 배고파 밤을 샜네요
이젠 못보는 가족사진 아 원래 없었네요
저빼고 두분이서 제 장래를 왜 걱정해요
언젠가 부터 걱정이 없어진 밤
친구랑 전화하며 밤을 샌 날
여자친구랑 또 약속이 있었나
기억못해도 이해해줬지 항상
시간(이) 깊어질수록 결혼이 무서워
우리 가족을 보니 딴 가족이 부러워
흔한 아빠처럼 안될까 너무 두려워
우리아빠 처럼 될거같아서 두려워
우린 가족이니깐
반쪽도 가족이니까
없어도 가족이니까
그래도 가족이니깐
우린 가족이니깐
반쪽도 가족이니까
없어도 가족이니까
그래도 가족이니깐
Dream
꿈이 있냐 물어봤지
모르는 번호가 전화와서 흠칫
얼마만이야 저장도 안되어있는
아빠한테 연락왔지 전번은 기억하니까
받자마자 여보세요
아 아빠세요?
근데 아빠가 했던말이
날 멍하게 했지
우리아들 못본새 벌써 다 자랐네
옛날엔 욕만하다 오늘 내 안부를 물었네
엄마한테 들었다 너 랩한다는거
한심하게 볼 줄 알았는데 그담에 한 말
너 랩듣고 아빠 진심으로 감동했어
나도 열심히 살아보겠다 다짐했어
But 난 전혀 생각하지 못한답에
기쁘기는 커녕 되려 화가 났지 뭐
엄마한테 들으라고 줬던 내 랩을
왜 이제와서 사이좋게 아빠한테도 들려준건지
What the fuck
Why 이제야
엄마가 그럼
내가 느낀 결핍은 뭐가 돼
초등학교떄 당한건 뭐가 되고
광대같았던 중학교때는 뭐가 돼
뭐어때
우린 가족이니깐
반쪽도 가족이니까
없어도 가족이니까
그래도 가족이니깐
고마워요 끊을게요
난 또 알바를 가네요
열심히는 하는데 열심히로는 안돼요
맨날 듣던 잔소리보다 알바는 더 쉽네요
엄마 보고싶단 소리 미안해서 미룰게요
12시반 집에 들어가 풀 뜯어 먹네요
다이어트 한다면서 배고파 밤을 샜네요
이젠 못보는 가족사진 아 원래 없었네요
저빼고 두분이서 제 장래를 왜 걱정해요
언젠가 부터 걱정이 없어진 밤
친구랑 전화하며 밤을 샌 날
여자친구랑 또 약속이 있었나
기억못해도 이해해줬지 항상
시간(이) 깊어질수록 결혼이 무서워
우리 가족을 보니 딴 가족이 부러워
흔한 아빠처럼 안될까 너무 두려워
우리아빠 처럼 될거같아서 두려워
우린 가족이니깐
반쪽도 가족이니까
없어도 가족이니까
그래도 가족이니깐
우린 가족이니깐
반쪽도 가족이니까
없어도 가족이니까
그래도 가족이니깐
Dream
꿈이 있냐 물어봤지
모르는 번호가 전화와서 흠칫
얼마만이야 저장도 안되어있는
아빠한테 연락왔지 전번은 기억하니까
받자마자 여보세요
아 아빠세요?
근데 아빠가 했던말이
날 멍하게 했지
우리아들 못본새 벌써 다 자랐네
옛날엔 욕만하다 오늘 내 안부를 물었네
엄마한테 들었다 너 랩한다는거
한심하게 볼 줄 알았는데 그담에 한 말
너 랩듣고 아빠 진심으로 감동했어
나도 열심히 살아보겠다 다짐했어
But 난 전혀 생각하지 못한답에
기쁘기는 커녕 되려 화가 났지 뭐
엄마한테 들으라고 줬던 내 랩을
왜 이제와서 사이좋게 아빠한테도 들려준건지
What the fuck
Why 이제야
엄마가 그럼
내가 느낀 결핍은 뭐가 돼
초등학교떄 당한건 뭐가 되고
광대같았던 중학교때는 뭐가 돼
뭐어때
우린 가족이니깐
반쪽도 가족이니까
없어도 가족이니까
그래도 가족이니깐
고마워요 끊을게요
난 또 알바를 가네요
열심히는 하는데 열심히로는 안돼요
맨날 듣던 잔소리보다 알바는 더 쉽네요
엄마 보고싶단 소리 미안해서 미룰게요
12시반 집에 들어가 풀 뜯어 먹네요
다이어트 한다면서 배고파 밤을 샜네요
이젠 못보는 가족사진 아 원래 없었네요
저빼고 두분이서 제 장래를 왜 걱정해요
언젠가 부터 걱정이 없어진 밤
친구랑 전화하며 밤을 샌 날
여자친구랑 또 약속이 있었나
기억못해도 이해해줬지 항상
시간(이) 깊어질수록 결혼이 무서워
우리 가족을 보니 딴 가족이 부러워
흔한 아빠처럼 안될까 너무 두려워
우리아빠 처럼 될거같아서 두려워
우린 가족이니깐
반쪽도 가족이니까
없어도 가족이니까
그래도 가족이니깐
우린 가족이니깐
반쪽도 가족이니까
없어도 가족이니까
그래도 가족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