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집 나간다 베이베
게임 한 판 했을 뿐인데 왜 이래
충전기도 못 챙겼지만 나갈래
초코바 두 개면 버틸 수 있대
나 오늘 집 나간다 베이베
엄마 눈빛은 파이널 보스네
근데 밖에 고양이 무섭게 쳐다봐
그냥 라면 먹고 나갈래
오늘도 시작된 잔소리 타임
숙제 했냐? 그 말이 너무 많음
눈 뜨자마자 폭탄 랩~어택
난 그냥 조용히 로그아웃했지, Back~
게임은 내 유일한 힐링 타임
근데 엄마는 그걸 또 뺏어가
“눈 나빠져" "공부해라”
그럼 나도 말할게, “마음 아파요 엄마”
가방에 과자 물티슈 하나
태블릿도 몰래 슬쩍 꺼내놨어
신발 신다 말고 멈췄지만
오늘은 나 진짜야 진짜 간다
나 오늘 집 나간다 베이베
동생은 폰 하고 나는 왜 안 돼
슬리퍼 신고 나갈 준비 완료!
근데 엄마가 치킨 시켰다;;
나 오늘 집 나간다 베이베
근데 일단 치킨 먹고 갈래
날개 두 개 다 먹고 나면 몰라
소스도 찍어야 진짜 출발이야
놀이터 갔는데 애도 없어
벤치에 앉으니 엉덩이 얼어
Wi-Fi도 안 터져서 현타
"숙제할 걸 그랬다"
첫 반성 타임
엄마 톡, 밥 차렸다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찔끔
가출은 일단 내일로 미뤄
지금은 밥 먹고, 숙제 좀… 흠…
나 오늘 집 나간다 베이베
다시 말하지만 진짜 진심인데
아빠가 핸드폰 뺏기 전에
이불 속으로 숨는다 베이베
나 오늘 집 나간다 베이베
게임 한 판 했을 뿐인데 왜 이래
충전기도 못 챙겼지만 나갈래
초코바 두 개면 버틸 수 있대
나 오늘 집 나간다 베이베
동생은 폰 하고 나는 왜 안 돼
슬리퍼 신고 나갈 준비 완료
근데 엄마가 치킨 시켰다 헐 뭐
나 오늘 집 나간다 베이베
근데 일단 치킨 먹고 갈래
날개 두 개 다 먹고 나면 몰라
나 오늘 집 나간다 베이베
게임 한 판 했을 뿐인데 왜 이래
충전기도 못 챙겼지만 나갈래
초코바 두 개면 버틸 수 있대
나 오늘 집 나간다 베이베
엄마 눈빛은 파이널 보스네
근데 밖에 고양이 무섭게 쳐다봐
그냥 라면 먹고 나갈래
오늘도 시작된 잔소리 타임
숙제 했냐? 그 말이 너무 많음
눈 뜨자마자 폭탄 랩~어택
난 그냥 조용히 로그아웃했지, Back~
게임은 내 유일한 힐링 타임
근데 엄마는 그걸 또 뺏어가
“눈 나빠져" "공부해라”
그럼 나도 말할게, “마음 아파요 엄마”
가방에 과자 물티슈 하나
태블릿도 몰래 슬쩍 꺼내놨어
신발 신다 말고 멈췄지만
오늘은 나 진짜야 진짜 간다
나 오늘 집 나간다 베이베
동생은 폰 하고 나는 왜 안 돼
슬리퍼 신고 나갈 준비 완료!
근데 엄마가 치킨 시켰다;;
나 오늘 집 나간다 베이베
근데 일단 치킨 먹고 갈래
날개 두 개 다 먹고 나면 몰라
소스도 찍어야 진짜 출발이야
놀이터 갔는데 애도 없어
벤치에 앉으니 엉덩이 얼어
Wi-Fi도 안 터져서 현타
"숙제할 걸 그랬다"
첫 반성 타임
엄마 톡, 밥 차렸다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찔끔
가출은 일단 내일로 미뤄
지금은 밥 먹고, 숙제 좀… 흠…
나 오늘 집 나간다 베이베
다시 말하지만 진짜 진심인데
아빠가 핸드폰 뺏기 전에
이불 속으로 숨는다 베이베
나 오늘 집 나간다 베이베
게임 한 판 했을 뿐인데 왜 이래
충전기도 못 챙겼지만 나갈래
초코바 두 개면 버틸 수 있대
나 오늘 집 나간다 베이베
동생은 폰 하고 나는 왜 안 돼
슬리퍼 신고 나갈 준비 완료
근데 엄마가 치킨 시켰다 헐 뭐
나 오늘 집 나간다 베이베
근데 일단 치킨 먹고 갈래
날개 두 개 다 먹고 나면 몰라
나 오늘 집 나간다 베이베
게임 한 판 했을 뿐인데 왜 이래
충전기도 못 챙겼지만 나갈래
초코바 두 개면 버틸 수 있대
나 오늘 집 나간다 베이베
엄마 눈빛은 파이널 보스네
근데 밖에 고양이 무섭게 쳐다봐
그냥 라면 먹고 나갈래
오늘도 시작된 잔소리 타임
숙제 했냐? 그 말이 너무 많음
눈 뜨자마자 폭탄 랩~어택
난 그냥 조용히 로그아웃했지, Back~
게임은 내 유일한 힐링 타임
근데 엄마는 그걸 또 뺏어가
“눈 나빠져" "공부해라”
그럼 나도 말할게, “마음 아파요 엄마”
가방에 과자 물티슈 하나
태블릿도 몰래 슬쩍 꺼내놨어
신발 신다 말고 멈췄지만
오늘은 나 진짜야 진짜 간다
나 오늘 집 나간다 베이베
동생은 폰 하고 나는 왜 안 돼
슬리퍼 신고 나갈 준비 완료!
근데 엄마가 치킨 시켰다;;
나 오늘 집 나간다 베이베
근데 일단 치킨 먹고 갈래
날개 두 개 다 먹고 나면 몰라
소스도 찍어야 진짜 출발이야
놀이터 갔는데 애도 없어
벤치에 앉으니 엉덩이 얼어
Wi-Fi도 안 터져서 현타
"숙제할 걸 그랬다"
첫 반성 타임
엄마 톡, 밥 차렸다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찔끔
가출은 일단 내일로 미뤄
지금은 밥 먹고, 숙제 좀… 흠…
나 오늘 집 나간다 베이베
다시 말하지만 진짜 진심인데
아빠가 핸드폰 뺏기 전에
이불 속으로 숨는다 베이베
나 오늘 집 나간다 베이베
게임 한 판 했을 뿐인데 왜 이래
충전기도 못 챙겼지만 나갈래
초코바 두 개면 버틸 수 있대
나 오늘 집 나간다 베이베
동생은 폰 하고 나는 왜 안 돼
슬리퍼 신고 나갈 준비 완료
근데 엄마가 치킨 시켰다 헐 뭐
나 오늘 집 나간다 베이베
근데 일단 치킨 먹고 갈래
날개 두 개 다 먹고 나면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