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복동의 자전거는 죽어서도 달린다 (Establishing national status through bicycles)
플랫지널 (FLATGINAL) 앨범 : Safety #Dedicated to Korea
작사 : 규빈 (GYUBIN)
작곡 : 규빈 (GYUBIN)
편곡 : 규빈 (GYUBIN)
◢ Lyric
바퀴 두 개 달린 철마 위에
한 청년이 올라섰지 시대를 등에
짐을 진 채로 페달을 밟아
굳게 다문 입술 눈빛은 살아
서울의 거리 평양의 길
장충단 땅을 가르며 질주하길
국경을 넘어 대륙을 누비며
조선의 깃발을 마음에 새기며
심장은 뛰었지 고요한 분노
침략자 심판의 부당한 판도
우승기를 꺾은 그 날의 외침
관중의 함성 그게 그의 힘
“하늘엔 안창남 땅엔 이 사나이”
백성들 가슴에 살아있는 다윗
다롄의 바람도 그를 막지 못해
동양의 별이라 부름을 받네
전국을 달렸지 상주부터 마산
대구를 스치고 경성을 가로질러 간
그의 페달은 멈추지 않았어
자존을 지킨 건 총이 아니라 다리였어
한 대회 두 대회 여섯 번도 넘게
우승컵을 안고 조선의 꿈을 품게
조용한 반란 철마의 선율
그 위에 민족의 심장이 울려
하지만 빛엔 그림자도 있으니
허기진 현실 도둑의 죄명이
자전거 하나 둘 팔아넘겼고
철창 뒤 시간 그 삶은 더 험했어
해방이 와도 그에겐 겨울
자전거는 멈추고 발엔 먼지뿐
김포의 들판 동두천의 골목
방황하는 영웅 세월은 참 독해
전쟁의 소리 포탄이 울릴 때
그는 말 없이 사라졌지 끝내
폭격 속에서 잠든 그의 생
이름 없는 무덤 기억 속의 행
그러나 세상은 그를 잊지 못해
칠십년대부터 대회를 그의 이름에
매년 울리던 페달의 소리
그 속에 살아 숨 쉬는 우리
의정부 언덕에 세운 동상
그 앞에 선 아이들 눈빛은 반짝
박물관 한 켠 자전거 한 대
백년이 지난 전설의 무게
그를 욕할 수도 미화할 수도 없어
그는 한 사람이자 시대의 거울
허물도 있고 빛도 있는 별
기억이란 건 언제나 복잡한 결
어느 날 스크린 위 그의 이야기
비라는 배우가 담은 이미지
하지만 현실은 영웅이 아니라
고단한 삶이란 진실한 발자국이라
이 노래는 누군가의 찬양 아냐
불완전한 영웅의 초상화야
자전거 위에서 민족을 달린
그 페달 그 박동 그 진심
바퀴는 돌고 시대는 흐르니
이제 우리가 다시 페달을 밟을 차례니
이름은 묻지 마 업적만 기억해
그는 민족의 아픔을 바퀴로 이겨낸 랩의 주인공이네
◢ Lyric
바퀴 두 개 달린 철마 위에
한 청년이 올라섰지 시대를 등에
짐을 진 채로 페달을 밟아
굳게 다문 입술 눈빛은 살아
서울의 거리 평양의 길
장충단 땅을 가르며 질주하길
국경을 넘어 대륙을 누비며
조선의 깃발을 마음에 새기며
심장은 뛰었지 고요한 분노
침략자 심판의 부당한 판도
우승기를 꺾은 그 날의 외침
관중의 함성 그게 그의 힘
“하늘엔 안창남 땅엔 이 사나이”
백성들 가슴에 살아있는 다윗
다롄의 바람도 그를 막지 못해
동양의 별이라 부름을 받네
전국을 달렸지 상주부터 마산
대구를 스치고 경성을 가로질러 간
그의 페달은 멈추지 않았어
자존을 지킨 건 총이 아니라 다리였어
한 대회 두 대회 여섯 번도 넘게
우승컵을 안고 조선의 꿈을 품게
조용한 반란 철마의 선율
그 위에 민족의 심장이 울려
하지만 빛엔 그림자도 있으니
허기진 현실 도둑의 죄명이
자전거 하나 둘 팔아넘겼고
철창 뒤 시간 그 삶은 더 험했어
해방이 와도 그에겐 겨울
자전거는 멈추고 발엔 먼지뿐
김포의 들판 동두천의 골목
방황하는 영웅 세월은 참 독해
전쟁의 소리 포탄이 울릴 때
그는 말 없이 사라졌지 끝내
폭격 속에서 잠든 그의 생
이름 없는 무덤 기억 속의 행
그러나 세상은 그를 잊지 못해
칠십년대부터 대회를 그의 이름에
매년 울리던 페달의 소리
그 속에 살아 숨 쉬는 우리
의정부 언덕에 세운 동상
그 앞에 선 아이들 눈빛은 반짝
박물관 한 켠 자전거 한 대
백년이 지난 전설의 무게
그를 욕할 수도 미화할 수도 없어
그는 한 사람이자 시대의 거울
허물도 있고 빛도 있는 별
기억이란 건 언제나 복잡한 결
어느 날 스크린 위 그의 이야기
비라는 배우가 담은 이미지
하지만 현실은 영웅이 아니라
고단한 삶이란 진실한 발자국이라
이 노래는 누군가의 찬양 아냐
불완전한 영웅의 초상화야
자전거 위에서 민족을 달린
그 페달 그 박동 그 진심
바퀴는 돌고 시대는 흐르니
이제 우리가 다시 페달을 밟을 차례니
이름은 묻지 마 업적만 기억해
그는 민족의 아픔을 바퀴로 이겨낸 랩의 주인공이네
◢ Lyric
바퀴 두 개 달린 철마 위에
한 청년이 올라섰지 시대를 등에
짐을 진 채로 페달을 밟아
굳게 다문 입술 눈빛은 살아
서울의 거리 평양의 길
장충단 땅을 가르며 질주하길
국경을 넘어 대륙을 누비며
조선의 깃발을 마음에 새기며
심장은 뛰었지 고요한 분노
침략자 심판의 부당한 판도
우승기를 꺾은 그 날의 외침
관중의 함성 그게 그의 힘
“하늘엔 안창남 땅엔 이 사나이”
백성들 가슴에 살아있는 다윗
다롄의 바람도 그를 막지 못해
동양의 별이라 부름을 받네
전국을 달렸지 상주부터 마산
대구를 스치고 경성을 가로질러 간
그의 페달은 멈추지 않았어
자존을 지킨 건 총이 아니라 다리였어
한 대회 두 대회 여섯 번도 넘게
우승컵을 안고 조선의 꿈을 품게
조용한 반란 철마의 선율
그 위에 민족의 심장이 울려
하지만 빛엔 그림자도 있으니
허기진 현실 도둑의 죄명이
자전거 하나 둘 팔아넘겼고
철창 뒤 시간 그 삶은 더 험했어
해방이 와도 그에겐 겨울
자전거는 멈추고 발엔 먼지뿐
김포의 들판 동두천의 골목
방황하는 영웅 세월은 참 독해
전쟁의 소리 포탄이 울릴 때
그는 말 없이 사라졌지 끝내
폭격 속에서 잠든 그의 생
이름 없는 무덤 기억 속의 행
그러나 세상은 그를 잊지 못해
칠십년대부터 대회를 그의 이름에
매년 울리던 페달의 소리
그 속에 살아 숨 쉬는 우리
의정부 언덕에 세운 동상
그 앞에 선 아이들 눈빛은 반짝
박물관 한 켠 자전거 한 대
백년이 지난 전설의 무게
그를 욕할 수도 미화할 수도 없어
그는 한 사람이자 시대의 거울
허물도 있고 빛도 있는 별
기억이란 건 언제나 복잡한 결
어느 날 스크린 위 그의 이야기
비라는 배우가 담은 이미지
하지만 현실은 영웅이 아니라
고단한 삶이란 진실한 발자국이라
이 노래는 누군가의 찬양 아냐
불완전한 영웅의 초상화야
자전거 위에서 민족을 달린
그 페달 그 박동 그 진심
바퀴는 돌고 시대는 흐르니
이제 우리가 다시 페달을 밟을 차례니
이름은 묻지 마 업적만 기억해
그는 민족의 아픔을 바퀴로 이겨낸 랩의 주인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