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 적이 없었다면
모른 채 살아가겠지
별들이 찬 바람에
흩뿌려진 겨울 밤하늘
두 눈으로 바라보는
더 큰 아름다움 있을까
얼어붙은 하얀 밤
기억 속 나의 은하수
이제서야 만나다니
시간을 거슬러왔지
눈빛이 닿았을 때
흐려진 옅은 밤하늘
기다린 것이 아니라
난 그저 잊고 지냈구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
너는 함께 해 왔으니
별들이 참 많아서
하늘 가득 빛나 하지만
내 마음을 밝히는 건
별 아닌 너라는 세상
닿을 수 없는 아득한 곳
이리 가까울까
다시 바라보게 돼
잊고 지낸 오랜 시간
이리 포근할까
한 걸음 더 다가서
작은 별이 스칠 때마다
시간의 흔적이 아파
눈보라처럼 쓸쓸히
찾는 이 없는 겨울 은하수
투명한 여린 빛으로
세상을 환히 밝히고
어두운 바람결은
얼어붙은 그림자를 녹이네
별들이 참 많아서
하늘 가득 빛나 하지만
내 마음을 밝히는 건
별 아닌 너라는 세상
닿을 수 없는 아득한 곳
이리 가까울까
다시 바라보게 돼
잊고 지낸 오랜 시간
이리 포근할까
한 걸음 더 다가서
마냥 좋아서 멈추고
머물러 떠나지 못하니
다가오는 새벽은
깊이를 알 수 없는 슬픔
부단히 다가서다가
모두 스쳐 지나겠지
다음 기약이 없더라도
소중히 기억되기를
별들이 참 많아서
하늘 가득 빛나 하지만
내 마음을 밝히는 건
별 아닌 너라는 세상
만난 적이 없었다면
모른 채 살아가겠지
별들이 찬 바람에
흩뿌려진 겨울 밤하늘
두 눈으로 바라보는
더 큰 아름다움 있을까
얼어붙은 하얀 밤
기억 속 나의 은하수
이제서야 만나다니
시간을 거슬러왔지
눈빛이 닿았을 때
흐려진 옅은 밤하늘
기다린 것이 아니라
난 그저 잊고 지냈구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
너는 함께 해 왔으니
별들이 참 많아서
하늘 가득 빛나 하지만
내 마음을 밝히는 건
별 아닌 너라는 세상
닿을 수 없는 아득한 곳
이리 가까울까
다시 바라보게 돼
잊고 지낸 오랜 시간
이리 포근할까
한 걸음 더 다가서
작은 별이 스칠 때마다
시간의 흔적이 아파
눈보라처럼 쓸쓸히
찾는 이 없는 겨울 은하수
투명한 여린 빛으로
세상을 환히 밝히고
어두운 바람결은
얼어붙은 그림자를 녹이네
별들이 참 많아서
하늘 가득 빛나 하지만
내 마음을 밝히는 건
별 아닌 너라는 세상
닿을 수 없는 아득한 곳
이리 가까울까
다시 바라보게 돼
잊고 지낸 오랜 시간
이리 포근할까
한 걸음 더 다가서
마냥 좋아서 멈추고
머물러 떠나지 못하니
다가오는 새벽은
깊이를 알 수 없는 슬픔
부단히 다가서다가
모두 스쳐 지나겠지
다음 기약이 없더라도
소중히 기억되기를
별들이 참 많아서
하늘 가득 빛나 하지만
내 마음을 밝히는 건
별 아닌 너라는 세상
만난 적이 없었다면
모른 채 살아가겠지
별들이 찬 바람에
흩뿌려진 겨울 밤하늘
두 눈으로 바라보는
더 큰 아름다움 있을까
얼어붙은 하얀 밤
기억 속 나의 은하수
이제서야 만나다니
시간을 거슬러왔지
눈빛이 닿았을 때
흐려진 옅은 밤하늘
기다린 것이 아니라
난 그저 잊고 지냈구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
너는 함께 해 왔으니
별들이 참 많아서
하늘 가득 빛나 하지만
내 마음을 밝히는 건
별 아닌 너라는 세상
닿을 수 없는 아득한 곳
이리 가까울까
다시 바라보게 돼
잊고 지낸 오랜 시간
이리 포근할까
한 걸음 더 다가서
작은 별이 스칠 때마다
시간의 흔적이 아파
눈보라처럼 쓸쓸히
찾는 이 없는 겨울 은하수
투명한 여린 빛으로
세상을 환히 밝히고
어두운 바람결은
얼어붙은 그림자를 녹이네
별들이 참 많아서
하늘 가득 빛나 하지만
내 마음을 밝히는 건
별 아닌 너라는 세상
닿을 수 없는 아득한 곳
이리 가까울까
다시 바라보게 돼
잊고 지낸 오랜 시간
이리 포근할까
한 걸음 더 다가서
마냥 좋아서 멈추고
머물러 떠나지 못하니
다가오는 새벽은
깊이를 알 수 없는 슬픔
부단히 다가서다가
모두 스쳐 지나겠지
다음 기약이 없더라도
소중히 기억되기를
별들이 참 많아서
하늘 가득 빛나 하지만
내 마음을 밝히는 건
별 아닌 너라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