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불 꺼진 방 안에
너의 향기만 맴도네
익숙했던 너의 말투도
이젠 낯설게 느껴져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던
그 눈빛마저 흐릿해져
서로를 놓기 전부터
우린 이미 멀어진 걸
조용히 멀어져, 아무 말 없이
마지막 인사도 없이
사랑한 만큼 아팠던 너라서
쉽게 보내지 못해
가슴 속 너는 아직 그대로인데
시간은 나만 두고 가
뒤돌아보면 늘 거기 있던
너의 모습은 사라지고
텅 빈 하루를 채우려 해도
그림자만 짙어져
서로를 위한 거라 했지만
누굴 위한 말이었을까
차라리 이별보다
그 침묵이 더 아파
조용히 멀어져, 소리도 없이
우리의 계절이 끝나
사소한 추억 하나하나가
날 무너뜨리고 있어
네가 떠난 후에야 깨달았어
사랑은 곁에 있을 때야
늦은 밤 네가 불러줄 것 같아
자꾸 뒤를 돌아봐
이별은 끝이 아니라는 듯
자꾸 널 그리게 돼
조용히 멀어져, 아무 말 없이
마지막 인사도 없이
사랑한 만큼 아팠던 너라서
이건 끝이 아니야
언젠가 다시 마주하게 될까
그땐 웃으며 안녕할게
조용히 불 꺼진 방 안에
너의 향기만 맴도네
익숙했던 너의 말투도
이젠 낯설게 느껴져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던
그 눈빛마저 흐릿해져
서로를 놓기 전부터
우린 이미 멀어진 걸
조용히 멀어져, 아무 말 없이
마지막 인사도 없이
사랑한 만큼 아팠던 너라서
쉽게 보내지 못해
가슴 속 너는 아직 그대로인데
시간은 나만 두고 가
뒤돌아보면 늘 거기 있던
너의 모습은 사라지고
텅 빈 하루를 채우려 해도
그림자만 짙어져
서로를 위한 거라 했지만
누굴 위한 말이었을까
차라리 이별보다
그 침묵이 더 아파
조용히 멀어져, 소리도 없이
우리의 계절이 끝나
사소한 추억 하나하나가
날 무너뜨리고 있어
네가 떠난 후에야 깨달았어
사랑은 곁에 있을 때야
늦은 밤 네가 불러줄 것 같아
자꾸 뒤를 돌아봐
이별은 끝이 아니라는 듯
자꾸 널 그리게 돼
조용히 멀어져, 아무 말 없이
마지막 인사도 없이
사랑한 만큼 아팠던 너라서
이건 끝이 아니야
언젠가 다시 마주하게 될까
그땐 웃으며 안녕할게
조용히 불 꺼진 방 안에
너의 향기만 맴도네
익숙했던 너의 말투도
이젠 낯설게 느껴져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던
그 눈빛마저 흐릿해져
서로를 놓기 전부터
우린 이미 멀어진 걸
조용히 멀어져, 아무 말 없이
마지막 인사도 없이
사랑한 만큼 아팠던 너라서
쉽게 보내지 못해
가슴 속 너는 아직 그대로인데
시간은 나만 두고 가
뒤돌아보면 늘 거기 있던
너의 모습은 사라지고
텅 빈 하루를 채우려 해도
그림자만 짙어져
서로를 위한 거라 했지만
누굴 위한 말이었을까
차라리 이별보다
그 침묵이 더 아파
조용히 멀어져, 소리도 없이
우리의 계절이 끝나
사소한 추억 하나하나가
날 무너뜨리고 있어
네가 떠난 후에야 깨달았어
사랑은 곁에 있을 때야
늦은 밤 네가 불러줄 것 같아
자꾸 뒤를 돌아봐
이별은 끝이 아니라는 듯
자꾸 널 그리게 돼
조용히 멀어져, 아무 말 없이
마지막 인사도 없이
사랑한 만큼 아팠던 너라서
이건 끝이 아니야
언젠가 다시 마주하게 될까
그땐 웃으며 안녕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