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있어, 따뜻한 식탁
웃음소리 속에 내 마음은 blackout
핸드폰 속 happy한 feed
근데 왜 난 혼자인 듯이 freeze
모든 게 완벽해 보이는데
내 안엔 비어있는 방이 한 채
불 꺼진 채, 창문도 닫힌 채
누가 들어와도 공기는 같네
함께 있는 그 순간도
나는 잠깐 숨을 참는 것 같아
누군가 날 보듬어줘도
이 허전함은 떠나질 않아
공허해도 웃는다
사람들 틈에 섞여 살아간다
하하 호호 뒤에 숨겨둔
텅 빈 내 방엔 누구 없나
공허해도 웃는다
사랑을 줘도 난 느끼질 못해
어디서부터 잃어버렸을까
이 마음의 home, 그 문을 닫았나
모임 끝나고 나 홀로 귀가
웃음은 멈춰, 내 방은 심야
기억이 날카로워지는 시간
머릿속 대화는 점점 희미한
사람들은 나를 몰라
아니, 나조차 날 잘 몰라
거울을 봐도 낯설어
익숙한 외로움만 또 나를 찾아와
이건 슬픔도 아냐, 그냥 공백
내 감정은 loading 중, no end
비어 있는 듯 가득 찬 혼잣말
웃는 얼굴 뒤, 내 진짜는 어디야
이제는 말할 수 있을까
괜찮지 않다고, help me now
숨기기엔 너무 오래됐어
내 마음이 날 삼키기 전에
공허해도 웃는다
익숙한 이 연기를 또 시작한다
사랑받아도 난 부족해
내 안의 나를 내가 못 안아줘
공허해도 웃는다
별빛 아래서 나 혼자 노래한다
하루가 지나면 다시 또
이 공허함 속에 잠겨가는 나야
가족이 있어, 따뜻한 식탁
웃음소리 속에 내 마음은 blackout
핸드폰 속 happy한 feed
근데 왜 난 혼자인 듯이 freeze
모든 게 완벽해 보이는데
내 안엔 비어있는 방이 한 채
불 꺼진 채, 창문도 닫힌 채
누가 들어와도 공기는 같네
함께 있는 그 순간도
나는 잠깐 숨을 참는 것 같아
누군가 날 보듬어줘도
이 허전함은 떠나질 않아
공허해도 웃는다
사람들 틈에 섞여 살아간다
하하 호호 뒤에 숨겨둔
텅 빈 내 방엔 누구 없나
공허해도 웃는다
사랑을 줘도 난 느끼질 못해
어디서부터 잃어버렸을까
이 마음의 home, 그 문을 닫았나
모임 끝나고 나 홀로 귀가
웃음은 멈춰, 내 방은 심야
기억이 날카로워지는 시간
머릿속 대화는 점점 희미한
사람들은 나를 몰라
아니, 나조차 날 잘 몰라
거울을 봐도 낯설어
익숙한 외로움만 또 나를 찾아와
이건 슬픔도 아냐, 그냥 공백
내 감정은 loading 중, no end
비어 있는 듯 가득 찬 혼잣말
웃는 얼굴 뒤, 내 진짜는 어디야
이제는 말할 수 있을까
괜찮지 않다고, help me now
숨기기엔 너무 오래됐어
내 마음이 날 삼키기 전에
공허해도 웃는다
익숙한 이 연기를 또 시작한다
사랑받아도 난 부족해
내 안의 나를 내가 못 안아줘
공허해도 웃는다
별빛 아래서 나 혼자 노래한다
하루가 지나면 다시 또
이 공허함 속에 잠겨가는 나야
가족이 있어, 따뜻한 식탁
웃음소리 속에 내 마음은 blackout
핸드폰 속 happy한 feed
근데 왜 난 혼자인 듯이 freeze
모든 게 완벽해 보이는데
내 안엔 비어있는 방이 한 채
불 꺼진 채, 창문도 닫힌 채
누가 들어와도 공기는 같네
함께 있는 그 순간도
나는 잠깐 숨을 참는 것 같아
누군가 날 보듬어줘도
이 허전함은 떠나질 않아
공허해도 웃는다
사람들 틈에 섞여 살아간다
하하 호호 뒤에 숨겨둔
텅 빈 내 방엔 누구 없나
공허해도 웃는다
사랑을 줘도 난 느끼질 못해
어디서부터 잃어버렸을까
이 마음의 home, 그 문을 닫았나
모임 끝나고 나 홀로 귀가
웃음은 멈춰, 내 방은 심야
기억이 날카로워지는 시간
머릿속 대화는 점점 희미한
사람들은 나를 몰라
아니, 나조차 날 잘 몰라
거울을 봐도 낯설어
익숙한 외로움만 또 나를 찾아와
이건 슬픔도 아냐, 그냥 공백
내 감정은 loading 중, no end
비어 있는 듯 가득 찬 혼잣말
웃는 얼굴 뒤, 내 진짜는 어디야
이제는 말할 수 있을까
괜찮지 않다고, help me now
숨기기엔 너무 오래됐어
내 마음이 날 삼키기 전에
공허해도 웃는다
익숙한 이 연기를 또 시작한다
사랑받아도 난 부족해
내 안의 나를 내가 못 안아줘
공허해도 웃는다
별빛 아래서 나 혼자 노래한다
하루가 지나면 다시 또
이 공허함 속에 잠겨가는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