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제비 앨범 : 장지역, 대치역 그 사이 어딘가
작사 : 족제비
작곡 : Peril, 족제비
편곡 : 족제비
세찬 바람이 부는 날에는
그때 생각이 스쳐가는 날에는
내가 알바 했던 장지역 그 통로
세븐일레븐 내려쬐는 햇빛 그 무더위는
나의 마음을 녹였지
지하 터널 같은 곳에서 떡하니
생각해보니 그땐 군대 가기도 전
체크 셔츠에 기리보이 뿔테 안경
푸석푸석 더벅 머리, 평범한 대학생
무슨 어린 생각을 했었는지 궁금해
그시절엔 뭘 해보고 싶었을까
어떻게든 되겠지 막연한 상상만
버스타면 이어폰 속엔 락음악
창 밖에 스쳐가는 무채색의 차
그때 보던 풍경들, 느끼던 감정
하나씩 꺼내보고, 구경하고 싶어
신고있었지 흰색끈의 스코노
밑창은 너무나 닳고 닳았었지
입대 전에 뭐라도 해보고 싶어서
친구들하고 매일 연습하며 합주만 했지
내 인생의 해는 어디쯤 떠있을까
내 인생의 달은 어디쯤 떠있을까
내 인생의 해는 어디쯤 떠있을까
내 인생의 달은 어디쯤 떠있을까
그때 내 인생의 해는 어디쯤 일까
내 인생에 빛은 언제 환히 비출까
내 인생의 페이지 어디쯤 넘겨질까
내 인생의 책을 써서, 남기고 싶을까
늦은 점심에 출근하던 바람엔
그때 풍경 들이 스쳐지나가는 날엔
내가 알바 했던 대치역 사거리
공차 그 시절 뜨겁던 여름 무더위
학원 끝나고 몰려오던 학생들
기계처럼 섞고 내준 밀크티들
생각해보니 그땐 군대 제대후에 복학
그나마 깔끔해진 옷과 헤어스타일
회색 맨투맨에 푸르른 청바지
궁금해 어떤 철없는 생각을 했었는지
그[때]의 내가 지금의 난 궁금해
지금의 나도 그때의 내가 궁금해
일끝나고 버스타면 이어폰 속 힙합
창밖에 스쳐가는 무채색 바닥
그때 바라보던 도시, 느끼던 감정
하나씩 꺼내보고 전부 전시하고 싶어
입고있었지 아디다스 져지
어깨는 너무나도 축 늘어졌지
졸업 전에 뭐든 이뤄보고 싶어서
공모전 출품만 주구장창 해왔었지
내 인생의 해는 어디쯤 떠있을까
내 인생의 달은 어디쯤 떠있을까
내 인생의 해는 어디쯤 떠있을까
내 인생의 달은 어디쯤 떠있을까
그때 내 인생의 해는 어디쯤 일까
내 인생에 빛은 언제 환히 비출까
내 인생의 페이지 어디쯤 넘겨질까
내 인생의 책을 써서, 남기고 싶을까
세찬 바람이 부는 날에는
그때 생각이 스쳐가는 날에는
내가 알바 했던 장지역 그 통로
세븐일레븐 내려쬐는 햇빛 그 무더위는
나의 마음을 녹였지
지하 터널 같은 곳에서 떡하니
생각해보니 그땐 군대 가기도 전
체크 셔츠에 기리보이 뿔테 안경
푸석푸석 더벅 머리, 평범한 대학생
무슨 어린 생각을 했었는지 궁금해
그시절엔 뭘 해보고 싶었을까
어떻게든 되겠지 막연한 상상만
버스타면 이어폰 속엔 락음악
창 밖에 스쳐가는 무채색의 차
그때 보던 풍경들, 느끼던 감정
하나씩 꺼내보고, 구경하고 싶어
신고있었지 흰색끈의 스코노
밑창은 너무나 닳고 닳았었지
입대 전에 뭐라도 해보고 싶어서
친구들하고 매일 연습하며 합주만 했지
내 인생의 해는 어디쯤 떠있을까
내 인생의 달은 어디쯤 떠있을까
내 인생의 해는 어디쯤 떠있을까
내 인생의 달은 어디쯤 떠있을까
그때 내 인생의 해는 어디쯤 일까
내 인생에 빛은 언제 환히 비출까
내 인생의 페이지 어디쯤 넘겨질까
내 인생의 책을 써서, 남기고 싶을까
늦은 점심에 출근하던 바람엔
그때 풍경 들이 스쳐지나가는 날엔
내가 알바 했던 대치역 사거리
공차 그 시절 뜨겁던 여름 무더위
학원 끝나고 몰려오던 학생들
기계처럼 섞고 내준 밀크티들
생각해보니 그땐 군대 제대후에 복학
그나마 깔끔해진 옷과 헤어스타일
회색 맨투맨에 푸르른 청바지
궁금해 어떤 철없는 생각을 했었는지
그[때]의 내가 지금의 난 궁금해
지금의 나도 그때의 내가 궁금해
일끝나고 버스타면 이어폰 속 힙합
창밖에 스쳐가는 무채색 바닥
그때 바라보던 도시, 느끼던 감정
하나씩 꺼내보고 전부 전시하고 싶어
입고있었지 아디다스 져지
어깨는 너무나도 축 늘어졌지
졸업 전에 뭐든 이뤄보고 싶어서
공모전 출품만 주구장창 해왔었지
내 인생의 해는 어디쯤 떠있을까
내 인생의 달은 어디쯤 떠있을까
내 인생의 해는 어디쯤 떠있을까
내 인생의 달은 어디쯤 떠있을까
그때 내 인생의 해는 어디쯤 일까
내 인생에 빛은 언제 환히 비출까
내 인생의 페이지 어디쯤 넘겨질까
내 인생의 책을 써서, 남기고 싶을까
세찬 바람이 부는 날에는
그때 생각이 스쳐가는 날에는
내가 알바 했던 장지역 그 통로
세븐일레븐 내려쬐는 햇빛 그 무더위는
나의 마음을 녹였지
지하 터널 같은 곳에서 떡하니
생각해보니 그땐 군대 가기도 전
체크 셔츠에 기리보이 뿔테 안경
푸석푸석 더벅 머리, 평범한 대학생
무슨 어린 생각을 했었는지 궁금해
그시절엔 뭘 해보고 싶었을까
어떻게든 되겠지 막연한 상상만
버스타면 이어폰 속엔 락음악
창 밖에 스쳐가는 무채색의 차
그때 보던 풍경들, 느끼던 감정
하나씩 꺼내보고, 구경하고 싶어
신고있었지 흰색끈의 스코노
밑창은 너무나 닳고 닳았었지
입대 전에 뭐라도 해보고 싶어서
친구들하고 매일 연습하며 합주만 했지
내 인생의 해는 어디쯤 떠있을까
내 인생의 달은 어디쯤 떠있을까
내 인생의 해는 어디쯤 떠있을까
내 인생의 달은 어디쯤 떠있을까
그때 내 인생의 해는 어디쯤 일까
내 인생에 빛은 언제 환히 비출까
내 인생의 페이지 어디쯤 넘겨질까
내 인생의 책을 써서, 남기고 싶을까
늦은 점심에 출근하던 바람엔
그때 풍경 들이 스쳐지나가는 날엔
내가 알바 했던 대치역 사거리
공차 그 시절 뜨겁던 여름 무더위
학원 끝나고 몰려오던 학생들
기계처럼 섞고 내준 밀크티들
생각해보니 그땐 군대 제대후에 복학
그나마 깔끔해진 옷과 헤어스타일
회색 맨투맨에 푸르른 청바지
궁금해 어떤 철없는 생각을 했었는지
그[때]의 내가 지금의 난 궁금해
지금의 나도 그때의 내가 궁금해
일끝나고 버스타면 이어폰 속 힙합
창밖에 스쳐가는 무채색 바닥
그때 바라보던 도시, 느끼던 감정
하나씩 꺼내보고 전부 전시하고 싶어
입고있었지 아디다스 져지
어깨는 너무나도 축 늘어졌지
졸업 전에 뭐든 이뤄보고 싶어서
공모전 출품만 주구장창 해왔었지
내 인생의 해는 어디쯤 떠있을까
내 인생의 달은 어디쯤 떠있을까
내 인생의 해는 어디쯤 떠있을까
내 인생의 달은 어디쯤 떠있을까
그때 내 인생의 해는 어디쯤 일까
내 인생에 빛은 언제 환히 비출까
내 인생의 페이지 어디쯤 넘겨질까
내 인생의 책을 써서, 남기고 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