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에 핀 꽃들이여
SunO
앨범 : 아! 나의 조국
작사 : 이룻 이정님
작곡 : SUNO.AI
성난 태풍에 기우뚱 대며
찾아온 뱃길 4백 리
바다 한가운데에
하얗게 피어나던 바다 거품들
바다의 꽃들인 양 눈부셨지
연화리 아낙네들 설화 속에
심청이 효심에 눈물겨워
인당수에 슬픔이 회오리쳐 오고
우뚝 선 연봉바위 묵묵히
바람맞으며 철석인다
콩돌 해변에 노을이 진다
눈물 글썽이며 노을이 진다
아 대한의 해병들
백령도에 핀 꽃들이여
영원하여라
넘실대는 파도에 기우뚱 대며
찾아온 뱃길 4백 리
소금밭 한 귀퉁이에
하얗게 피어나던 소금꽃
바다의 꽃들인 양 눈부셨지
남북이 가로막힌 아픔 밀려오면
이산의 아픔에 눈물겨워
두고 온 고향에 수심만 깊어지고
부드러운 모래밭 사이로
하얀 돌멩이들 웃는다
우뚝 선 연봉바위 묵묵히
바람맞으며 철석인다
아 대한의 해병들
백령도에 핀 꽃들이여
영원하여라
성난 태풍에 기우뚱 대며
찾아온 뱃길 4백 리
바다 한가운데에
하얗게 피어나던 바다 거품들
바다의 꽃들인 양 눈부셨지
연화리 아낙네들 설화 속에
심청이 효심에 눈물겨워
인당수에 슬픔이 회오리쳐 오고
우뚝 선 연봉바위 묵묵히
바람맞으며 철석인다
콩돌 해변에 노을이 진다
눈물 글썽이며 노을이 진다
아 대한의 해병들
백령도에 핀 꽃들이여
영원하여라
넘실대는 파도에 기우뚱 대며
찾아온 뱃길 4백 리
소금밭 한 귀퉁이에
하얗게 피어나던 소금꽃
바다의 꽃들인 양 눈부셨지
남북이 가로막힌 아픔 밀려오면
이산의 아픔에 눈물겨워
두고 온 고향에 수심만 깊어지고
부드러운 모래밭 사이로
하얀 돌멩이들 웃는다
우뚝 선 연봉바위 묵묵히
바람맞으며 철석인다
아 대한의 해병들
백령도에 핀 꽃들이여
영원하여라
성난 태풍에 기우뚱 대며
찾아온 뱃길 4백 리
바다 한가운데에
하얗게 피어나던 바다 거품들
바다의 꽃들인 양 눈부셨지
연화리 아낙네들 설화 속에
심청이 효심에 눈물겨워
인당수에 슬픔이 회오리쳐 오고
우뚝 선 연봉바위 묵묵히
바람맞으며 철석인다
콩돌 해변에 노을이 진다
눈물 글썽이며 노을이 진다
아 대한의 해병들
백령도에 핀 꽃들이여
영원하여라
넘실대는 파도에 기우뚱 대며
찾아온 뱃길 4백 리
소금밭 한 귀퉁이에
하얗게 피어나던 소금꽃
바다의 꽃들인 양 눈부셨지
남북이 가로막힌 아픔 밀려오면
이산의 아픔에 눈물겨워
두고 온 고향에 수심만 깊어지고
부드러운 모래밭 사이로
하얀 돌멩이들 웃는다
우뚝 선 연봉바위 묵묵히
바람맞으며 철석인다
아 대한의 해병들
백령도에 핀 꽃들이여
영원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