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뿌린 씨앗
그 끝은 누구 품에 남았을까
(Yeah... this is my story)
못 참아, 안 살아,
어머니의 절규가 귓가를 때려
배다른 형제, 배다른 배
웃지도 못해, 이건 가짜 가족의 패
기가 막혀, 슬픔이 차
어머니 얼굴에 그늘이 깔려
철없던 그 시절은 지나
이젠 다가올 미래가 더 두려워, 아냐
너를 저주해, 이룩한 가정
가식뿐인 평온, 다 도륙한 형상
씨앗을 뿌렸지, 여기저기 뿌려
사랑도 책임도 없는 넌 누구 편이었나?
낯선 남자, 발걸음 아래
어디냐고 묻는 그 입술에
어머니 짓밟힌 그날 밤
내 안의 분노, 칼이 됐지, 난
잘근잘근 씹어
복수를 가슴에 새겨
타투처럼 선명해
내 자아와 다퉈내
닫아 담아 내 마음
쌓아 싸워 이 분함
용서 따윈 없어
그저 기도할 뿐야
문을 열었을 때
그 방의 공기는 썩어 있었네
방바닥에 마른 넌
술병 옆에서 부서진 채로
눈빛은 흐리고
손은 떨리고
인생의 끝에서 넌
벌을 받았지, 그대로
나는 알았어
이건 내가 할 필요 없었단 걸
근데 왜 이렇게 허한 걸까
왜 내 안의 울음은 멈추지 않나?
열중쉬어…
입 닫고, 눈 닫고
가슴에 담아,
분노는 꺼지지 않아
잘근잘근 씹어
복수를 가슴에 새겨
타투처럼 선명해
내 자아와 다퉈내
닫아 담아 내 마음
쌓아 싸워 이 분함
용서 따윈 없어
그저 기도할 뿐야
용서하지 않았어
다만…
기도할 뿐
여기저기 뿌린 씨앗
그 끝은 누구 품에 남았을까
(Yeah... this is my story)
못 참아, 안 살아,
어머니의 절규가 귓가를 때려
배다른 형제, 배다른 배
웃지도 못해, 이건 가짜 가족의 패
기가 막혀, 슬픔이 차
어머니 얼굴에 그늘이 깔려
철없던 그 시절은 지나
이젠 다가올 미래가 더 두려워, 아냐
너를 저주해, 이룩한 가정
가식뿐인 평온, 다 도륙한 형상
씨앗을 뿌렸지, 여기저기 뿌려
사랑도 책임도 없는 넌 누구 편이었나?
낯선 남자, 발걸음 아래
어디냐고 묻는 그 입술에
어머니 짓밟힌 그날 밤
내 안의 분노, 칼이 됐지, 난
잘근잘근 씹어
복수를 가슴에 새겨
타투처럼 선명해
내 자아와 다퉈내
닫아 담아 내 마음
쌓아 싸워 이 분함
용서 따윈 없어
그저 기도할 뿐야
문을 열었을 때
그 방의 공기는 썩어 있었네
방바닥에 마른 넌
술병 옆에서 부서진 채로
눈빛은 흐리고
손은 떨리고
인생의 끝에서 넌
벌을 받았지, 그대로
나는 알았어
이건 내가 할 필요 없었단 걸
근데 왜 이렇게 허한 걸까
왜 내 안의 울음은 멈추지 않나?
열중쉬어…
입 닫고, 눈 닫고
가슴에 담아,
분노는 꺼지지 않아
잘근잘근 씹어
복수를 가슴에 새겨
타투처럼 선명해
내 자아와 다퉈내
닫아 담아 내 마음
쌓아 싸워 이 분함
용서 따윈 없어
그저 기도할 뿐야
용서하지 않았어
다만…
기도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