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yvos 앨범 : Do9
작사 : poyvos
작곡 : poyvos
편곡 : poyvos
너랑 나, 한 우산
어깨가 자꾸 젖어
네가 내 쪽으로 오면
나는 또 비를 맞고
우산 아래 좁은 거리
말없이 걷다 멈춰서
문득 우리 사이가
이 우산만큼 작구나
누구 하나 더 젖지 않으려
조심조심 걷던 길
근데 우리 마음도
그렇게 피했던 걸까
그냥 젖자
어차피 다 못 가릴 거면
이 비에 너랑 나
조금씩 스며들게 둬
우리 둘 다
끝까지 안 닿을 거라면
차라리 비가
우릴 안아주게 해
너랑 나, 한 우산
어깨가 자꾸 젖어
네가 내 쪽으로 오면
나는 또 비를 맞고
우산 아래 좁은 거리
말없이 걷다 멈춰서
문득 우리 사이가
이 우산만큼 작구나
누구 하나 더 젖지 않으려
조심조심 걷던 길
근데 우리 마음도
그렇게 피했던 걸까
그냥 젖자
어차피 다 못 가릴 거면
이 비에 너랑 나
조금씩 스며들게 둬
우리 둘 다
끝까지 안 닿을 거라면
차라리 비가
우릴 안아주게 해
너랑 나, 한 우산
어깨가 자꾸 젖어
네가 내 쪽으로 오면
나는 또 비를 맞고
우산 아래 좁은 거리
말없이 걷다 멈춰서
문득 우리 사이가
이 우산만큼 작구나
누구 하나 더 젖지 않으려
조심조심 걷던 길
근데 우리 마음도
그렇게 피했던 걸까
그냥 젖자
어차피 다 못 가릴 거면
이 비에 너랑 나
조금씩 스며들게 둬
우리 둘 다
끝까지 안 닿을 거라면
차라리 비가
우릴 안아주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