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변하더라
사랑도, 너도… 결국 나도
너 없는 집은 너무 조용해서
괜히 TV만 켜, 웃음소리라도 들릴까 봐
식탁 위 두 개의 잔
하나는 먼지만 쌓였더라
사진은 지웠는데
기억은 왜 이렇게 선명한 건지
익숙한 향기, 그 거리
모든 게 너로 연결되더라
내가 나쁜 놈 같지
아니야, 서로가 조금씩 지쳐갔지
미련도, 후회도, 다 내 몫이지만
그땐 왜 몰랐는지
너의 마지막 말, "행복해"
그게 제일 아프더라
잘 지내란 말, 못 했는데
이제 와서 뭘 어쩌겠냐
다 지나가더라, 시간 속에 묻히더라
너도 나도 결국엔 잊히더라
근데 왜 난 아직도
너의 이름에 멈춰 서 있더라
사랑이란 게 참
끝은 늘 혼자더라
웃으며 보내도 눈물 나더라
너랑 걷던 길을 일부러 피해
괜찮은 척하면서 또 너를 피해
누군가를 만나도 웃지를 못해
넌 이미 멀리, 난 아직 이 끝에
누가 그랬지, 사랑은 약이래
근데 이건 독 같아, 나를 갉아먹는 게
밤마다 replay, 우리 마지막 scene
감정은 fade, 근데 눈물은 진해
남겨진 건 너 없는 일상
익숙해지긴 힘들더라
헤어짐이 끝이 아니라
혼자만 남는 시작이더라
다 지나가더라, 시간 속에 묻히더라
너도 나도 결국엔 잊히더라
근데 왜 난 아직도
너의 이름에 멈춰 서 있더라
사랑이란 게 참
끝은 늘 혼자더라
웃으며 보내도 눈물 나더라
다들 말하더라, "시간이 해결해줄 거야"
근데 그 시간 속에 내가 녹아버리더라
사랑했었고, 아팠고, 이제는 없고
그게 끝이더라, 정말 그게 다더라
다 지나가더라, 그래도 남더라
눈에 보이지 않아도 마음엔 있더라
지워지는 줄 알았는데
그리움만 더 선명해지더라
사랑이란 게 참
잔인하더라
그 끝엔 늘, 혼자더라
사람은 변하더라
사랑도, 너도… 결국 나도
너 없는 집은 너무 조용해서
괜히 TV만 켜, 웃음소리라도 들릴까 봐
식탁 위 두 개의 잔
하나는 먼지만 쌓였더라
사진은 지웠는데
기억은 왜 이렇게 선명한 건지
익숙한 향기, 그 거리
모든 게 너로 연결되더라
내가 나쁜 놈 같지
아니야, 서로가 조금씩 지쳐갔지
미련도, 후회도, 다 내 몫이지만
그땐 왜 몰랐는지
너의 마지막 말, "행복해"
그게 제일 아프더라
잘 지내란 말, 못 했는데
이제 와서 뭘 어쩌겠냐
다 지나가더라, 시간 속에 묻히더라
너도 나도 결국엔 잊히더라
근데 왜 난 아직도
너의 이름에 멈춰 서 있더라
사랑이란 게 참
끝은 늘 혼자더라
웃으며 보내도 눈물 나더라
너랑 걷던 길을 일부러 피해
괜찮은 척하면서 또 너를 피해
누군가를 만나도 웃지를 못해
넌 이미 멀리, 난 아직 이 끝에
누가 그랬지, 사랑은 약이래
근데 이건 독 같아, 나를 갉아먹는 게
밤마다 replay, 우리 마지막 scene
감정은 fade, 근데 눈물은 진해
남겨진 건 너 없는 일상
익숙해지긴 힘들더라
헤어짐이 끝이 아니라
혼자만 남는 시작이더라
다 지나가더라, 시간 속에 묻히더라
너도 나도 결국엔 잊히더라
근데 왜 난 아직도
너의 이름에 멈춰 서 있더라
사랑이란 게 참
끝은 늘 혼자더라
웃으며 보내도 눈물 나더라
다들 말하더라, "시간이 해결해줄 거야"
근데 그 시간 속에 내가 녹아버리더라
사랑했었고, 아팠고, 이제는 없고
그게 끝이더라, 정말 그게 다더라
다 지나가더라, 그래도 남더라
눈에 보이지 않아도 마음엔 있더라
지워지는 줄 알았는데
그리움만 더 선명해지더라
사랑이란 게 참
잔인하더라
그 끝엔 늘, 혼자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