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걷던 그 길 위엔
다시 없이 비 오는 소리만
네 발자국 사라지고
내 발걸음만 남아
케첩 묻은 벤치 위에
우리의 웃음이 아른거려
이제 와서 왜
이렇게 그리운지
다신 없을
그 순간들이
너 없는 이 길에
조용히 남아
지친 하루 끝에
네 얼굴 떠올라
한참을 멍하니
멈춰 서 있어
비결을 찾고 싶어도
답은 없었어
그저 네 빈자리만
더 크게 느껴지고
다시, 없이
우린 함께인 줄 알았는데
이제 와서
이름만 남은
우리의 거리를
난 걷고 있어
우리가 걷던 그 길 위엔
다시 없이 비 오는 소리만
네 발자국 사라지고
내 발걸음만 남아
케첩 묻은 벤치 위에
우리의 웃음이 아른거려
이제 와서 왜
이렇게 그리운지
다신 없을
그 순간들이
너 없는 이 길에
조용히 남아
지친 하루 끝에
네 얼굴 떠올라
한참을 멍하니
멈춰 서 있어
비결을 찾고 싶어도
답은 없었어
그저 네 빈자리만
더 크게 느껴지고
다시, 없이
우린 함께인 줄 알았는데
이제 와서
이름만 남은
우리의 거리를
난 걷고 있어
우리가 걷던 그 길 위엔
다시 없이 비 오는 소리만
네 발자국 사라지고
내 발걸음만 남아
케첩 묻은 벤치 위에
우리의 웃음이 아른거려
이제 와서 왜
이렇게 그리운지
다신 없을
그 순간들이
너 없는 이 길에
조용히 남아
지친 하루 끝에
네 얼굴 떠올라
한참을 멍하니
멈춰 서 있어
비결을 찾고 싶어도
답은 없었어
그저 네 빈자리만
더 크게 느껴지고
다시, 없이
우린 함께인 줄 알았는데
이제 와서
이름만 남은
우리의 거리를
난 걷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