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minous 앨범 : 빛으로 이어진 노래들
작사 : 최윤호
작곡 : Luminous
편곡 : Luminous
해 뜨면 또다시 무너지는 하루
쥔 손엔 남은 게 하나 없고
웃으려 해도 눈물이 앞서
왜 이리도 세상은 모질까요
꿈을 꿔본 게 죄인가요
가진 게 없단 게 죄인가요
이름 하나 빼고는
버릴 것도 없는 나인데
지나가던 바람도 날 비껴가고
찾아오던 복도 발길 돌리네
살아 있다는 말조차
이젠 부끄러워져
하늘이시여, 어찌하여
이토록 저를 미워하십니까
버텨도 버텨도 끝이 없는
이 절망의 강을 건넙니다
하늘이시여, 대답해줘요
내가 무슨 죄를 지었나요
피눈물로 삼킨 세월 위에
단 하루의 빛도 없습니까
몸은 병들고 마음은 닳아
거울 속 나조차 모르게 됐죠
웃던 얼굴, 그 따뜻한 말들
이젠 기억조차 낯설어요
숨 한 번 내쉬는 것도 두려워
오늘도 겨우겨우 버팁니다
누군가 내 이름을 불러주면
그저 울어버릴 것 같아서요
별이 진 밤마다 묻고 싶어요
내일이란 게 정말 오긴 하냐고
기도조차 잊은 이 입술은
이제 누구를 불러야 할까요
하늘이시여, 어찌하여
저만을 골라 괴롭히십니까
쏟아지는 불행의 비 속에
지붕 하나 지을 힘도 없는데
하늘이시여, 내 맘 아시나요
이미 천 번은 무너졌는데
끝없는 이 길의 끝에는
정말, 제가 있긴 한가요
하늘이시여, 제발 한 번
단 하루만 저를 쉬게 해 주세요
피 흘리는 이 가슴 위에도
봄이 올 수 있는 날 있나요
다만, 바람처럼
지나갈 수만 있다면
이 한 몸 바쳐
다 잊고 떠날 수 있다면…
해 뜨면 또다시 무너지는 하루
쥔 손엔 남은 게 하나 없고
웃으려 해도 눈물이 앞서
왜 이리도 세상은 모질까요
꿈을 꿔본 게 죄인가요
가진 게 없단 게 죄인가요
이름 하나 빼고는
버릴 것도 없는 나인데
지나가던 바람도 날 비껴가고
찾아오던 복도 발길 돌리네
살아 있다는 말조차
이젠 부끄러워져
하늘이시여, 어찌하여
이토록 저를 미워하십니까
버텨도 버텨도 끝이 없는
이 절망의 강을 건넙니다
하늘이시여, 대답해줘요
내가 무슨 죄를 지었나요
피눈물로 삼킨 세월 위에
단 하루의 빛도 없습니까
몸은 병들고 마음은 닳아
거울 속 나조차 모르게 됐죠
웃던 얼굴, 그 따뜻한 말들
이젠 기억조차 낯설어요
숨 한 번 내쉬는 것도 두려워
오늘도 겨우겨우 버팁니다
누군가 내 이름을 불러주면
그저 울어버릴 것 같아서요
별이 진 밤마다 묻고 싶어요
내일이란 게 정말 오긴 하냐고
기도조차 잊은 이 입술은
이제 누구를 불러야 할까요
하늘이시여, 어찌하여
저만을 골라 괴롭히십니까
쏟아지는 불행의 비 속에
지붕 하나 지을 힘도 없는데
하늘이시여, 내 맘 아시나요
이미 천 번은 무너졌는데
끝없는 이 길의 끝에는
정말, 제가 있긴 한가요
하늘이시여, 제발 한 번
단 하루만 저를 쉬게 해 주세요
피 흘리는 이 가슴 위에도
봄이 올 수 있는 날 있나요
다만, 바람처럼
지나갈 수만 있다면
이 한 몸 바쳐
다 잊고 떠날 수 있다면…
해 뜨면 또다시 무너지는 하루
쥔 손엔 남은 게 하나 없고
웃으려 해도 눈물이 앞서
왜 이리도 세상은 모질까요
꿈을 꿔본 게 죄인가요
가진 게 없단 게 죄인가요
이름 하나 빼고는
버릴 것도 없는 나인데
지나가던 바람도 날 비껴가고
찾아오던 복도 발길 돌리네
살아 있다는 말조차
이젠 부끄러워져
하늘이시여, 어찌하여
이토록 저를 미워하십니까
버텨도 버텨도 끝이 없는
이 절망의 강을 건넙니다
하늘이시여, 대답해줘요
내가 무슨 죄를 지었나요
피눈물로 삼킨 세월 위에
단 하루의 빛도 없습니까
몸은 병들고 마음은 닳아
거울 속 나조차 모르게 됐죠
웃던 얼굴, 그 따뜻한 말들
이젠 기억조차 낯설어요
숨 한 번 내쉬는 것도 두려워
오늘도 겨우겨우 버팁니다
누군가 내 이름을 불러주면
그저 울어버릴 것 같아서요
별이 진 밤마다 묻고 싶어요
내일이란 게 정말 오긴 하냐고
기도조차 잊은 이 입술은
이제 누구를 불러야 할까요
하늘이시여, 어찌하여
저만을 골라 괴롭히십니까
쏟아지는 불행의 비 속에
지붕 하나 지을 힘도 없는데
하늘이시여, 내 맘 아시나요
이미 천 번은 무너졌는데
끝없는 이 길의 끝에는
정말, 제가 있긴 한가요
하늘이시여, 제발 한 번
단 하루만 저를 쉬게 해 주세요
피 흘리는 이 가슴 위에도
봄이 올 수 있는 날 있나요
다만, 바람처럼
지나갈 수만 있다면
이 한 몸 바쳐
다 잊고 떠날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