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국수
김도경
앨범 : 김도경의 동네방네 아라리2집
작사 : 김도경
작곡 : 김도경
피난민들 굶주린 뱃속을 채웠다네
타향살이 처가살이 설움도 달랬다네
실향민 슬픔으로 말라버린 눈물 샘
간간하게 적셔주던 짭조롬한 멸치국물
구포장터 새하얗게 펄럭이던 국수공장
국수는 밀가루고 국시는 밀가리다
덜거럭 덜거럭 둘둘말아 나왔다네
홍두께 방망이로 쭉쭉밀어 생겼다네
간가닥 중간가닥 굵은가닥 맹글었네
쫀득쫀득 면발아 탄력있네 면발아
낙동강 강바람 햇빛에 말렸다네
아지매요 정구지 계란 땡초 팍팍넣어
논두렁 밭두렁 새참으로 이고지고
끊어질 듯 끊어질 듯 국수같은 우리인생
이어가자 이어가자 자손대대 이어가자
피난민들 굶주린 뱃속을 채웠다네
타향살이 처가살이 설움도 달랬다네
실향민 슬픔으로 말라버린 눈물 샘
간간하게 적셔주던 짭조롬한 멸치국물
구포장터 새하얗게 펄럭이던 국수공장
국수는 밀가루고 국시는 밀가리다
덜거럭 덜거럭 둘둘말아 나왔다네
홍두께 방망이로 쭉쭉밀어 생겼다네
간가닥 중간가닥 굵은가닥 맹글었네
쫀득쫀득 면발아 탄력있네 면발아
낙동강 강바람 햇빛에 말렸다네
아지매요 정구지 계란 땡초 팍팍넣어
논두렁 밭두렁 새참으로 이고지고
끊어질 듯 끊어질 듯 국수같은 우리인생
이어가자 이어가자 자손대대 이어가자
피난민들 굶주린 뱃속을 채웠다네
타향살이 처가살이 설움도 달랬다네
실향민 슬픔으로 말라버린 눈물 샘
간간하게 적셔주던 짭조롬한 멸치국물
구포장터 새하얗게 펄럭이던 국수공장
국수는 밀가루고 국시는 밀가리다
덜거럭 덜거럭 둘둘말아 나왔다네
홍두께 방망이로 쭉쭉밀어 생겼다네
간가닥 중간가닥 굵은가닥 맹글었네
쫀득쫀득 면발아 탄력있네 면발아
낙동강 강바람 햇빛에 말렸다네
아지매요 정구지 계란 땡초 팍팍넣어
논두렁 밭두렁 새참으로 이고지고
끊어질 듯 끊어질 듯 국수같은 우리인생
이어가자 이어가자 자손대대 이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