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자락 깊은골에 운수사의 법당마다
아낙네가 모여들어 아들점지 해달라고
부처님께 성화일세
에헤야 좋구나 좋아 우리 마을 좋을시고 정이 남아 돌아드네
금정산성 금샘물을 일구월심 날라다가
님에게로 봉양하며 몸성하게 해달라고
칠성님께 생떼이네
에헤야 좋구나 좋아 우리 마을 좋을시고 정이 남아 돌아드네
구포장터 각설이들 눈비비며 나타나서
고태풍각 얽어내어 일장각설 털어내니
옛생각이 절로나네
에헤야 좋구나 좋아 우리 마을 좋을시고 정이 남아 돌아드네
대보름날 구포마을 다리밟는 처녀총각
님을찾아 어우러져 밝은달빛 건넘어서
사랑질을 하고지고
에헤야 좋구나 좋아 우리 마을 좋을시고 정이 남아 돌아드네
소당골에 새벽일면 마을사람 모여들어
날쌘몸짓 고함치고 세수하며 마시던물
마음속에 얼릉이네
에헤야 좋구나 좋아 우리 마을 좋을시고 정이 남아 돌아드네
얼마간의 장삿감을 이고넘던 만덕고개
동래온천 가는길에 숲이좋아 모인새들
님의생각 일깨우네
에헤야 좋구나 좋아 우리 마을 좋을시고 정이 남아 돌아드네
강배실린 벼가마들 태산같은 수박덩이
주린배로 흘겨보던 쓰린마음 사공노래
언제이나 되살니네
에헤야 좋구나 좋아 우리 마을 좋을시고 정이 남아 돌아드네
호오호오 방개야 우리달집 잘도탄다
남에얼굴 가슴에도 보름달이 안겨지는
동네잔치 흥겨워라
에헤야 좋구나 좋아 우리 마을 좋을시고 정이 남아 돌아드네
낮은 자락 깊은골에 운수사의 법당마다
아낙네가 모여들어 아들점지 해달라고
부처님께 성화일세
에헤야 좋구나 좋아 우리 마을 좋을시고 정이 남아 돌아드네
금정산성 금샘물을 일구월심 날라다가
님에게로 봉양하며 몸성하게 해달라고
칠성님께 생떼이네
에헤야 좋구나 좋아 우리 마을 좋을시고 정이 남아 돌아드네
구포장터 각설이들 눈비비며 나타나서
고태풍각 얽어내어 일장각설 털어내니
옛생각이 절로나네
에헤야 좋구나 좋아 우리 마을 좋을시고 정이 남아 돌아드네
대보름날 구포마을 다리밟는 처녀총각
님을찾아 어우러져 밝은달빛 건넘어서
사랑질을 하고지고
에헤야 좋구나 좋아 우리 마을 좋을시고 정이 남아 돌아드네
소당골에 새벽일면 마을사람 모여들어
날쌘몸짓 고함치고 세수하며 마시던물
마음속에 얼릉이네
에헤야 좋구나 좋아 우리 마을 좋을시고 정이 남아 돌아드네
얼마간의 장삿감을 이고넘던 만덕고개
동래온천 가는길에 숲이좋아 모인새들
님의생각 일깨우네
에헤야 좋구나 좋아 우리 마을 좋을시고 정이 남아 돌아드네
강배실린 벼가마들 태산같은 수박덩이
주린배로 흘겨보던 쓰린마음 사공노래
언제이나 되살니네
에헤야 좋구나 좋아 우리 마을 좋을시고 정이 남아 돌아드네
호오호오 방개야 우리달집 잘도탄다
남에얼굴 가슴에도 보름달이 안겨지는
동네잔치 흥겨워라
에헤야 좋구나 좋아 우리 마을 좋을시고 정이 남아 돌아드네
낮은 자락 깊은골에 운수사의 법당마다
아낙네가 모여들어 아들점지 해달라고
부처님께 성화일세
에헤야 좋구나 좋아 우리 마을 좋을시고 정이 남아 돌아드네
금정산성 금샘물을 일구월심 날라다가
님에게로 봉양하며 몸성하게 해달라고
칠성님께 생떼이네
에헤야 좋구나 좋아 우리 마을 좋을시고 정이 남아 돌아드네
구포장터 각설이들 눈비비며 나타나서
고태풍각 얽어내어 일장각설 털어내니
옛생각이 절로나네
에헤야 좋구나 좋아 우리 마을 좋을시고 정이 남아 돌아드네
대보름날 구포마을 다리밟는 처녀총각
님을찾아 어우러져 밝은달빛 건넘어서
사랑질을 하고지고
에헤야 좋구나 좋아 우리 마을 좋을시고 정이 남아 돌아드네
소당골에 새벽일면 마을사람 모여들어
날쌘몸짓 고함치고 세수하며 마시던물
마음속에 얼릉이네
에헤야 좋구나 좋아 우리 마을 좋을시고 정이 남아 돌아드네
얼마간의 장삿감을 이고넘던 만덕고개
동래온천 가는길에 숲이좋아 모인새들
님의생각 일깨우네
에헤야 좋구나 좋아 우리 마을 좋을시고 정이 남아 돌아드네
강배실린 벼가마들 태산같은 수박덩이
주린배로 흘겨보던 쓰린마음 사공노래
언제이나 되살니네
에헤야 좋구나 좋아 우리 마을 좋을시고 정이 남아 돌아드네
호오호오 방개야 우리달집 잘도탄다
남에얼굴 가슴에도 보름달이 안겨지는
동네잔치 흥겨워라
에헤야 좋구나 좋아 우리 마을 좋을시고 정이 남아 돌아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