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등불 아래
합장한 두 손 끝에
가슴을 도려내는
기억들이 번져와
눈물도 소리 없이
속으로만 흐르네
아들아, 내님아
먼 길 떠난 그대여
이 어미의 기도로
수련스님의 기도로
목이 메어 부르짖는
극락에 머물기를
아, 타오르는 번뇌
아, 삼킬 수 없는 슬픔
이 가슴 찢어
또 번뇌를 태우네
서원의 등불 밝혀
먼저 간 가족 이름
한 번 더 불러보며
번뇌를 태우고
극락왕생 빌어본다
이 한이 다할 때까지
남은 부모님 앞에
미소로 합장해도
무한한 눈빛 너머
슬픔은 감춰지지 않아
행복을 기도하며
속울음 삼키네
아들아, 내님아
먼 길 떠난 그대여
이 어미의 기도로
수련스님의 기도로
목이 메어 부르짖는
극락에 머물기를
서원의 등불 아래
번뇌를 맞서며
남은 가족 위해
끝없이 기도하리
이 한이 사라질 때까지
흔들리는 등불 아래
합장한 두 손 끝에
가슴을 도려내는
기억들이 번져와
눈물도 소리 없이
속으로만 흐르네
아들아, 내님아
먼 길 떠난 그대여
이 어미의 기도로
수련스님의 기도로
목이 메어 부르짖는
극락에 머물기를
아, 타오르는 번뇌
아, 삼킬 수 없는 슬픔
이 가슴 찢어
또 번뇌를 태우네
서원의 등불 밝혀
먼저 간 가족 이름
한 번 더 불러보며
번뇌를 태우고
극락왕생 빌어본다
이 한이 다할 때까지
남은 부모님 앞에
미소로 합장해도
무한한 눈빛 너머
슬픔은 감춰지지 않아
행복을 기도하며
속울음 삼키네
아들아, 내님아
먼 길 떠난 그대여
이 어미의 기도로
수련스님의 기도로
목이 메어 부르짖는
극락에 머물기를
서원의 등불 아래
번뇌를 맞서며
남은 가족 위해
끝없이 기도하리
이 한이 사라질 때까지
흔들리는 등불 아래
합장한 두 손 끝에
가슴을 도려내는
기억들이 번져와
눈물도 소리 없이
속으로만 흐르네
아들아, 내님아
먼 길 떠난 그대여
이 어미의 기도로
수련스님의 기도로
목이 메어 부르짖는
극락에 머물기를
아, 타오르는 번뇌
아, 삼킬 수 없는 슬픔
이 가슴 찢어
또 번뇌를 태우네
서원의 등불 밝혀
먼저 간 가족 이름
한 번 더 불러보며
번뇌를 태우고
극락왕생 빌어본다
이 한이 다할 때까지
남은 부모님 앞에
미소로 합장해도
무한한 눈빛 너머
슬픔은 감춰지지 않아
행복을 기도하며
속울음 삼키네
아들아, 내님아
먼 길 떠난 그대여
이 어미의 기도로
수련스님의 기도로
목이 메어 부르짖는
극락에 머물기를
서원의 등불 아래
번뇌를 맞서며
남은 가족 위해
끝없이 기도하리
이 한이 사라질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