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발로 길을 여는
개미들이 줄지어 걸어
바쁜 듯이, 빠르게
풀잎 사이 흔들리네
햇살 아래 옷자리를
살며시 펴는 봄나들이
계곡물 소리 따라
우리 맘도 흐르네
조금은 들뜬 공기
숨결처럼 가벼워
오늘만큼은 천천히
걸어도 괜찮아
계곡 따라 뛰는 발
바람처럼 가뿐해
나비 따라 두 눈은
하늘 위로 번지네
우리만의 속도로
봄을 달려가는 중
작고 빠른 마음들
봄날의 행진
작은 소리 놓칠까 봐
잠시 멈춰 귀를 기울여
흙냄새가 살아 있고
햇살도 웃고 있어
가방 안엔 샌드위치
지금 열면 딱 좋겠지
앉은 풀밭 아래로
개미들이 지나가
숨이 차도 괜찮아
노래처럼 흘러가
봄이 우리를 위해
열어둔 이 순간
계곡 따라 뛰는 발
바람처럼 가뿐해
나비 따라 두 눈은
하늘 위로 번지네
우리만의 속도로
봄을 달려가는 중
작고 빠른 마음들
봄날의 행진
햇살 속을 가로질러
한 걸음 더 가까이
계절이 손을 잡고
함께 걷자 말하네
계곡 따라 뛰는 발
바람처럼 가뿐해
나비 따라 두 눈은
하늘 위로 번지네
우리만의 속도로
봄을 달려가는 중
작고 빠른 마음들
봄날의 행진
작은 발로 길을 여는
개미들이 줄지어 걸어
바쁜 듯이, 빠르게
풀잎 사이 흔들리네
햇살 아래 옷자리를
살며시 펴는 봄나들이
계곡물 소리 따라
우리 맘도 흐르네
조금은 들뜬 공기
숨결처럼 가벼워
오늘만큼은 천천히
걸어도 괜찮아
계곡 따라 뛰는 발
바람처럼 가뿐해
나비 따라 두 눈은
하늘 위로 번지네
우리만의 속도로
봄을 달려가는 중
작고 빠른 마음들
봄날의 행진
작은 소리 놓칠까 봐
잠시 멈춰 귀를 기울여
흙냄새가 살아 있고
햇살도 웃고 있어
가방 안엔 샌드위치
지금 열면 딱 좋겠지
앉은 풀밭 아래로
개미들이 지나가
숨이 차도 괜찮아
노래처럼 흘러가
봄이 우리를 위해
열어둔 이 순간
계곡 따라 뛰는 발
바람처럼 가뿐해
나비 따라 두 눈은
하늘 위로 번지네
우리만의 속도로
봄을 달려가는 중
작고 빠른 마음들
봄날의 행진
햇살 속을 가로질러
한 걸음 더 가까이
계절이 손을 잡고
함께 걷자 말하네
계곡 따라 뛰는 발
바람처럼 가뿐해
나비 따라 두 눈은
하늘 위로 번지네
우리만의 속도로
봄을 달려가는 중
작고 빠른 마음들
봄날의 행진
작은 발로 길을 여는
개미들이 줄지어 걸어
바쁜 듯이, 빠르게
풀잎 사이 흔들리네
햇살 아래 옷자리를
살며시 펴는 봄나들이
계곡물 소리 따라
우리 맘도 흐르네
조금은 들뜬 공기
숨결처럼 가벼워
오늘만큼은 천천히
걸어도 괜찮아
계곡 따라 뛰는 발
바람처럼 가뿐해
나비 따라 두 눈은
하늘 위로 번지네
우리만의 속도로
봄을 달려가는 중
작고 빠른 마음들
봄날의 행진
작은 소리 놓칠까 봐
잠시 멈춰 귀를 기울여
흙냄새가 살아 있고
햇살도 웃고 있어
가방 안엔 샌드위치
지금 열면 딱 좋겠지
앉은 풀밭 아래로
개미들이 지나가
숨이 차도 괜찮아
노래처럼 흘러가
봄이 우리를 위해
열어둔 이 순간
계곡 따라 뛰는 발
바람처럼 가뿐해
나비 따라 두 눈은
하늘 위로 번지네
우리만의 속도로
봄을 달려가는 중
작고 빠른 마음들
봄날의 행진
햇살 속을 가로질러
한 걸음 더 가까이
계절이 손을 잡고
함께 걷자 말하네
계곡 따라 뛰는 발
바람처럼 가뿐해
나비 따라 두 눈은
하늘 위로 번지네
우리만의 속도로
봄을 달려가는 중
작고 빠른 마음들
봄날의 행진